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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07/09 1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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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사람이었다는걸 티를 내주어서 다행이네요. 모르고 입사 했더라면..허허
    수박이두통에게보린
    힘내십시오.
    수박이두통에게보린
    게보린을 받으시려면 수박 두통을 사셔야 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어짜피 안갈거라면 할말은 하고 와야 후회가 안남을테니까요.

    말씀하신 조건으로 20명이상의 인원을 면접에 부른다는게 상식적이지 않네요.
    다단계 판매원 모집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파란아게하
    완전 잘하셨습니다.
    아무리 계약직 직원을 뽑는다고해도
    명색이 면접인데...
    그 회사측에 태도가 참 문제가 많은듯 하네요
    난커피가더좋아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뭔가 \'사이다\'네요. 아 시원해!!! 잘하셨어요!!!!
    솔지은
    저였으면..욕하고 나올 듯..
    세인트
    아 이런 용기가 부럽다. 나는 왜 이 직장에서 갖은 수모와 멸시를 당하면서 남아 있는 것인가 ㅠㅠ
    세인트
    사실 못참는게 맞습니다 ㅠㅠ 요즘 하루하루 수명이 줄고 있어요... 탈모가 생기려고 합니다 ㅠㅠ
    솔지은
    제가 전 직장에서 까지 네번정도 제 화를 못 참고 내지르다가 때려쳤습니다. 나이드니까 이제 참게 되더군요..ㅜㅜ 고정지출의 압박이..
    세인트
    결혼을 안 했으면 진작에 때려쳤을건데, 와이프가 있으니 못 그만두게 되네요 흑흑
    솔지은
    전 결혼은 아직 이지만..2년 내로 할 예정이 있는지라..ㅠㅠ
    진짜 잘하셨네요. 별 거지같은 데가 다 있네요. 참나...
    리아코
    전 싸운 적은 없지만 한창 취직 안되고 멘붕이 극에 달했을때 면접관 붙잡고 하소연한 적 있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해보라는 말에 거의 신세한탄을 늘어놓았죠. 물론 떨어졌구요.T.T
    그 날 이후 일주일간 두문불출하고 한동안 정신과를 다녔고, 그 후로 반 년이 지나서야 간신히 취직했습니다.
    시원하네요
    저회 회사는 훨씬 좋은 조건에 정규직을 뽑는데도 왜 이렇게 사람 뽑기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ㅠㅠ

    30명이 대기를 하다니 ㅠㅠ
    Eneloop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으로 위로가 되진 않을 터,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고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가만히 손을 잡으면..
    시원합니다. 전 채용을 담당하는 사람이라 반대의 입장이지만 채용과 구직에도 도리가 있는 법이지요.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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