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3/11 15:16:59
Name   쉬군
Subject   주말맞이 대구 아울렛 투어 후기
어제는 제 봄 티셔츠도 살겸 날씨도 좋아져서 바람도 쐴겸 대구 아울렛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모다 아울렛 빼고는 다 어제 다녀온 곳이군요.

주말 맞이 대구 아울렛 투어 후기

모다 아울렛
-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아울렛...이지만 별로 가고싶지는 않습니다.
크지않은 건물, 많은 사람, 좁은 통로로 불편함
아울렛 밖으로 브랜드들이 꽤 있으니 차라리 거길 둘러보는게 낫습니다.
그나마 주변에 먹거리가 조금 있는게 위안이라면 위안일까..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
- 애가 있다. 오늘 날씨가 좋다. 쇼핑 겸 바람쐬러 갈일 있다면 이시아폴리스가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브랜드별 매장이 따로 되어있고 1층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꽤 많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습니다.
덥거나 추우면 가기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준명품 브랜드도 있고 세일을 하지는 않지만 자라, 유니클로도 있어 배리에이션이 넓은게 좋습니다.
대신 그렇게 세일폭이 크지 않은거 같은 느낌...
그리고 아울렛 밖으로도 꽤 많은 브랜드들이 있구요.
규모가 있다보니 둘러보다 지칠수 있습니다.

NC아울렛
- 일단 건물은 넓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세일폭이 롯데아울렛보다 크고 이벤트 홀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백화점 식으로 실내라 날씨를 많이 안타고, 사람이 많지않아 구경하기엔 좋습니다.
중고가 브랜드는 없는 점은 아쉬운점.
영유아 브랜드가 많아 아이옷이 필요할 경우 좋은거 같습니다.
대신 건물이 좀 오래된 느낌이 들고, 건물내에 푸드코트가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른 장점으로는 바로 옆에 코스트코가 있어 쇼핑 동선은 좋...다는 점?

대백아울렛
- 저희 부부가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NC처럼 백화점 형식이고 건물이 크지않아 브랜드 수는 NC나 롯데보다는 조금 적은 편입니다.
대신 저희 부부 취향의 브랜드가 몇가지 있고 한섬 브랜드들이 1층에 입주하고 있어 중고가 브랜드를 가끔 저렴하게 지를 수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새건물이라 깔끔하고 푸드코트나 괜찮은 까페도 있다는 점, 주말에 가도 사람이 없어 한산해서 쇼핑하기 쾌적하다는 점도 좋습니다.
세일율은 롯데보다는 저렴하고 NC랑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정도?


한줄 요약
모다 : 대구 전통의 강호. 근데 내 기준에는 글쎄...
롯데 이시아폴리스 : 아이를 데리고 소풍가기 좋지만 그렇게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NC : 아이들 옷 사러 갈때나 싸게 사고싶을때는 NC를 가자. 가기전에 밥은 꼭 먹고.
대백 : 브랜드가 많은 편은 아니다. 대신 한섬몰은 좋은듯. 푸드코트나 괜찮은 까페가 있어 가볍게 쇼핑 데이트 하기엔 좋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549 1
    15999 여행갑자기 써보는 벳부 여행 후기 1 + 쉬군 26/02/03 65 2
    15998 일상/생각아파트와 빌라에서 아이 키우기 7 + 하얀 26/02/03 260 10
    15997 일상/생각소유의 종말: 구독 경제와 경험의 휘발성 2 사슴도치 26/02/02 513 13
    15996 오프모임참가하면 남친여친이 생겨 버리는 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65 트린 26/02/02 1155 4
    15995 일상/생각팀장으로 보낸 첫달에 대한 소고 6 kaestro 26/02/01 588 6
    15994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2 큐리스 26/01/31 596 9
    15993 영화영화 비평이란 무엇인가 - 랑시에르, 들뢰즈, 아도르노 3 줄리 26/01/31 390 5
    15992 IT/컴퓨터[리뷰] 코드를 읽지 않는 개발 시대의 서막: Moltbot(Clawdbot) 사용기 24 nm막장 26/01/31 732 1
    15991 일상/생각결혼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3/청첩장 및 본식 전, 신혼여행) 5 danielbard 26/01/30 394 4
    15990 정치중국몽, 셰셰, 코스피, 그리고 슈카 15 meson 26/01/29 1145 7
    15989 IT/컴퓨터램 헤는 밤. 28 joel 26/01/29 837 27
    15988 문화/예술[사진]의 생명력, ‘안정’을 넘어 ‘긴장’으로 8 사슴도치 26/01/28 435 21
    15987 IT/컴퓨터문법 클리닉 만들었습니다. 7 큐리스 26/01/27 575 16
    15986 게임엔드필드 간단 감상 2 당근매니아 26/01/26 561 0
    15983 스포츠2026년 월드컵 우승국//대한민국 예상 순위(라운드) 맞추기 관련 글 6 Mandarin 26/01/26 359 0
    15982 오프모임2월 14일 신년회+설맞이 낮술모임 (마감 + 추가모집 있나?없나?) 18 Groot 26/01/26 723 3
    15981 정치이재명에게 실망(?)했습니다. 8 닭장군 26/01/25 1021 0
    15980 IT/컴퓨터타롯 감성의 스피킹 연습사이트를 만들었어요 ㅎㅎ 4 큐리스 26/01/25 433 0
    15979 정치민주당-조국당 합당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14 Picard 26/01/23 891 0
    15978 오프모임1/23 (금) 용산 또는 서울역 저녁 모임 8 kaestro 26/01/23 696 1
    15977 스포츠[MLB] 코디 벨린저 5년 162.5M 양키스행 김치찌개 26/01/22 329 0
    15976 정치한덕수 4천자 양형 사유 AI 시각화 11 명동의밤 26/01/21 1187 11
    15974 오프모임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하실 분? 21 트린 26/01/20 901 5
    15973 도서/문학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7 kaestro 26/01/19 1039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