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3/13 06:48:39
Name   저퀴
Subject   하스스톤 새 확장팩 '마녀숲'


2018년의 정규전인 까마귀의 해를 시작할 새로운 확장팩 마녀숲(The Witchwood)이 발표되었습니다. 제목인 마녀숲이 어딘지 도통 생각이 안 나서 어딜 배경으로 삼은 확장팩인가 싶었는데 트레일러를 보니 늑대인간의 고향인 길니아스 배경이군요.


이번 확장팩에서도 기존 효과의 텍스트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키워드가 추가됩니다. 아마 효과가 같은 기존 카드도 텍스트가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전(Start a Game) - 게임이 시작될 때 발동되는 카드의 효과입니다. 기존의 '공작 말체자르'와 동일합니다.
속공(Rush) - 소환된 턴에 하수인은 공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감전된 데빌사우르스'와 동일합니다.
잔상(Echo) - 카드를 사용한 턴에만 사용할 때마다 카드가 복사되어 손에 남는 효과입니다. 기존의 '불안정한 진화'와 동일합니다.

또한 코볼트와 지하미궁부터 도입되었던 로그라이크 모드인 미궁탐험에 이어서 마녀숲 탐험도 추가됩니다. 대신 이번 확장팩에선 9가지 직업을 모두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마녀숲 탐험을 위한 4명의 영웅을 따로 골라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현재 공개된 카드 중에서 전설 등급 카드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하스스톤은 전설 카드가 직업마다 2장씩 주어지는 걸 따지면, 아마 미공개된 공용 전설은 2장 남은 것 같네요.

겐 그레이메인 - (6), 6/5, 개전: 내 덱에 비용이 짝수인 카드만 있으면, 내 영웅 능력의 비용이 (1)이 됩니다.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 - (9), 7/8, 야수, 개전: 내 덱에 비용이 홀수인 카드만 있으면, 내 기본 영웅 능력을 강화합니다.
영혼도둑 아잘리나 - (7), 3/3,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상대편 손에 있는 카드로 교체합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공개된 정보만 보면 제일 스트레스를 주는 무작위 요소가 담긴 효과가 없어서 마음에 드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549 1
    15999 여행갑자기 써보는 벳부 여행 후기 1 + 쉬군 26/02/03 55 2
    15998 일상/생각아파트와 빌라에서 아이 키우기 7 + 하얀 26/02/03 247 8
    15997 일상/생각소유의 종말: 구독 경제와 경험의 휘발성 2 사슴도치 26/02/02 511 13
    15996 오프모임참가하면 남친여친이 생겨 버리는 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65 트린 26/02/02 1152 4
    15995 일상/생각팀장으로 보낸 첫달에 대한 소고 6 kaestro 26/02/01 588 6
    15994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2 큐리스 26/01/31 595 9
    15993 영화영화 비평이란 무엇인가 - 랑시에르, 들뢰즈, 아도르노 3 줄리 26/01/31 389 5
    15992 IT/컴퓨터[리뷰] 코드를 읽지 않는 개발 시대의 서막: Moltbot(Clawdbot) 사용기 24 nm막장 26/01/31 732 1
    15991 일상/생각결혼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3/청첩장 및 본식 전, 신혼여행) 5 danielbard 26/01/30 393 4
    15990 정치중국몽, 셰셰, 코스피, 그리고 슈카 15 meson 26/01/29 1144 7
    15989 IT/컴퓨터램 헤는 밤. 28 joel 26/01/29 837 27
    15988 문화/예술[사진]의 생명력, ‘안정’을 넘어 ‘긴장’으로 8 사슴도치 26/01/28 435 21
    15987 IT/컴퓨터문법 클리닉 만들었습니다. 7 큐리스 26/01/27 575 16
    15986 게임엔드필드 간단 감상 2 당근매니아 26/01/26 561 0
    15983 스포츠2026년 월드컵 우승국//대한민국 예상 순위(라운드) 맞추기 관련 글 6 Mandarin 26/01/26 359 0
    15982 오프모임2월 14일 신년회+설맞이 낮술모임 (마감 + 추가모집 있나?없나?) 18 Groot 26/01/26 723 3
    15981 정치이재명에게 실망(?)했습니다. 8 닭장군 26/01/25 1021 0
    15980 IT/컴퓨터타롯 감성의 스피킹 연습사이트를 만들었어요 ㅎㅎ 4 큐리스 26/01/25 433 0
    15979 정치민주당-조국당 합당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14 Picard 26/01/23 891 0
    15978 오프모임1/23 (금) 용산 또는 서울역 저녁 모임 8 kaestro 26/01/23 696 1
    15977 스포츠[MLB] 코디 벨린저 5년 162.5M 양키스행 김치찌개 26/01/22 329 0
    15976 정치한덕수 4천자 양형 사유 AI 시각화 11 명동의밤 26/01/21 1187 11
    15974 오프모임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하실 분? 21 트린 26/01/20 901 5
    15973 도서/문학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7 kaestro 26/01/19 1039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