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4/30 17:52:04
Name   세인트
Subject   [하스스톤] 마녀의 숲 모험모드 관련.
불판처럼 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ㅠㅠ


안녕하심미까 지난번에 암걸리는 이사 이야기 2편 쓴다고 해놓고 업무에 바다에서 주말+월요일을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고 보낸 세인트임미다.

그러한 상황이다보니 거의 못하긴 했지만, 이번 하스스톤 마녀의 숲 모험모드가
예전 코볼트와 지하미궁보다 훠얼씬 더 끔찍한 난이도라는 말을 듣고
엄청나게 쫄아버린 저는
제대로 모험을 시작하기도 전에 저의 생식기가 도토리보다 작은 크기로 쪼그라들어버렸습니당.

그런고로 모험모드 관련해서 여러분들의 하해와 같은 조언과 팁 공유 등이 필요합니당.

요새 다른 커뮤도 거의 안하고 아니 그전에 일하느라 글쓸 시간도 없고 하다보니 홍차클러 여러분들의 대동사회적 접근이 매우 고픈 지경입니다.

많은 조언 훔쳐가도록 하겠습니당.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06 정치이재명과 이낙연에 대한 그냥 그런 생각(수정) 43 셀레네 22/08/24 5754 0
    12916 기타식곤증은 정녕 답이 없는걸까요..? 너무 심하네요 21 셀레네 22/06/14 5228 0
    12852 기타삼성전자는 어떻게 될까요 마이너스라 답답합니다 22 셀레네 22/05/24 5365 0
    10510 일상/생각직장에서 3 셀레네 20/04/18 5682 4
    10250 일상/생각씁쓸함과 다짐 4 셀레네 20/02/01 6699 4
    9664 기타요즘 결혼 생각시 남자 연봉 기준 46 셀레네 19/09/15 16781 1
    7646 사회커뮤니티, 여성, 현실에서의 괴리감 15 셀레네 18/06/10 8173 13
    6373 일상/생각명절때 느낀 사람의 이중성에 대한 단상(수정) 4 셀레네 17/10/05 5307 0
    4729 요리/음식저희집 차례(제사)상 소개합니다. 19 셀레네 17/01/31 7226 0
    4268 정치탄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수정) 9 셀레네 16/12/01 4980 0
    14663 오프모임금토일중 부산에서 시간 잠깐이라도 되시는분? 18 세인트 24/05/09 2826 1
    12008 일상/생각그때의 나는 뭐랄까... 쓰...쓰레기? 11 세인트 21/08/24 5584 17
    11104 오프모임실패율 100%에 도전하는 벙개모집글. (마감) 8 세인트 20/11/01 5327 7
    10560 육아/가정출산과 육아 단상. 12 세인트 20/05/08 6132 17
    10471 오프모임이시국에 급벙 이야기하면 욕먹으려나요...?ㅠㅠ 20 세인트 20/04/08 6076 8
    10235 일상/생각[단상] 인격자의 길은 멀다. 6 세인트 20/01/29 7033 9
    9590 게임와우 클래식을 앞두고 흑역사 고백. 16 세인트 19/08/27 10146 8
    9620 게임잊지 못하는 와우저의 추억. 25 세인트 19/09/03 6779 21
    9199 일상/생각가난한 월급쟁이 이야기. 22 세인트 19/05/15 7604 15
    8515 게임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14 세인트 18/11/13 6112 25
    8509 일상/생각조금은 무서운 이야기. 15 세인트 18/11/12 6427 23
    7857 방송/연예[영업글] 처음 써보는 프로듀스 48 참가자 시타오 미우 연습생 홍보글입니다. 30 세인트 18/07/16 8747 3
    7461 게임[하스스톤] 마녀의 숲 모험모드 관련. 10 세인트 18/04/30 6130 0
    7430 일상/생각시간이 지나서 쓰는 이사 이야기 - 1 - 13 세인트 18/04/23 4638 6
    7414 일상/생각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을 보고 31 세인트 18/04/20 6054 1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