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366&aid=0000284052

갤스6에서 화면이 커지고 좀 더 빨라진거 빼고는 사실 큰 차이점을 못느끼겠다는 면에서 -.-;;  실망감이 있긴 했습니다만

사실 갤스6에서 최적화가 제대로 진행되고 스펙을 더 올렸으면 사실 깡패폰이긴 하기도..

단지 배터리가 3000이라는 점이 가장 아쉬운 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스6은 엣지와 시퓨/플래시/카메라의 한차원 다른 세대.. 라는 셀링 포인트가 있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론 좀 실망스러운 언팩 행사였네요..


갤스랑 노트가 반년 주기로 나오면서 서로 수명을 더 가속화 시키는 기분도 좀 들고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