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8/15 14:29:03
Name   Cascade
Subject   XPS 15 9570 : 델이 만든 하이엔드 노트북
XPS 15 9570 , 델의 하이엔드 노트북입니다.

사기 전에 고민했던 제품이 두개인데 애플의 맥북 프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북 2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윈도우 기반 프로그램들을 많이 사용해야 해서 맥북 프로는 아웃. 서피스 북과 XPS 15의 2파전 양상에서 결국 너어어어무 비싸던 서피스 북 2를 제외하니 XPS 15를 사게 되었습니다.

서피스 북 2는 분리형 / XPS 15는 분리형이 따로 있습니다 (9575) 서피스도 가격만 제외한다면 굉장히 좋은 선택지이긴 한데(1060 탑재(!!))...



박스가 매우 고급지군요.



외관은 이렇습니다. 맥이랑 거의 똑같은 대신 사과 말고 델몬트가 붙어있습니다. 델몬트 빠나나 마이쩡.


제가 구매한 XPS 15 9570의 제원은 이렇습니다.

i7-8750H / 1050Ti / 16GB / 512GB(SSD) / 15.6" / UHD(4K) / 1.8kg



한 마디로 딱 적절한 성능입니다(?) 정확히는 그래픽 작업 용도로 산 거지만요.
사실 문서 작성용이나 인터넷 서핑용으로 이걸 산다...? 음;;; 돈이 엄청 많으신 분일거에요
게임을 돌리는 데 큰 무리는 없지만 이러한 얇은 노트북답게(...) 발열이 엄청납니다. 게임 좀 돌려보니 따땃~합니다.
근데 이건 맥북 프로나 서피스 북이나 다 똑같아서...;;


트와이스도 4K로 본다.

화면은 15.6"에 UHD(3840x2160)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이즈입니다. 게다가 화면이 엄청 쨍~ 합니다.
베젤도 굉장히 얇구요 대략 한 0.6cm 정도? 게다가 화면은 풀터치입니다. 쓸 일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분리형도 아니라서.


100원 동전보다도 얇은 두께.

두께도 굉장히 얇은 편 입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1.7cm입니다.
고주파음도 안들리구요 (히힛, 9570 들어오면서 개선했다고 하는데 좋네요)

지문 인식기도 전원 버튼처럼 달려있습니다.

키감은 직접 써보기 전에는 잘 느끼실 순 없지만 펜터그래프 방식이 뭐 그렇죠.... 노트북이니 감안하고 씁니다.
맥북 프로는 무슨 버터플라이 키보드인가 장착했다고 하는데 괜찮을려나요? 잘 모릅니다 ㅎㅎ

한마디로 얘기해서 노트북 디자인 깔삼하고 얇고 성능도 빠릿빠릿한거 주세요. 하면 나오는 게 바로 얩니다. 다만 그만큼 비쌉니다 (253만원...)

해외직구를 이용하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는 있는데 저는 어차피 한글 키보드+혹시나 모를 환불/고장 문제를 염려하여 그냥 델 공홈에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 완전 샤방한 디자인, 4K UHD 디스플레이, 두께와 어울리지 않는 준수한 성능
단점 : 게임용으로는 부적합, 비싼 가격

만약 내가 윈도우 환경이고 깔쌈한 노트북이 필요한데 금액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그러면 1순위로 고려해볼만한 노트북 되겠습니다.



그럼 Whenever, wherever Hearthstone!



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560 1
    15999 여행갑자기 써보는 벳부 여행 후기 4 쉬군 26/02/03 252 5
    15998 일상/생각아파트와 빌라에서 아이 키우기 12 하얀 26/02/03 503 17
    15997 일상/생각소유의 종말: 구독 경제와 경험의 휘발성 2 사슴도치 26/02/02 549 15
    15996 오프모임참가하면 남친여친이 생겨 버리는 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65 트린 26/02/02 1236 4
    15995 일상/생각팀장으로 보낸 첫달에 대한 소고 6 kaestro 26/02/01 617 6
    15994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2 큐리스 26/01/31 611 9
    15993 영화영화 비평이란 무엇인가 - 랑시에르, 들뢰즈, 아도르노 3 줄리 26/01/31 416 5
    15992 IT/컴퓨터[리뷰] 코드를 읽지 않는 개발 시대의 서막: Moltbot(Clawdbot) 사용기 24 nm막장 26/01/31 752 1
    15991 일상/생각결혼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3/청첩장 및 본식 전, 신혼여행) 5 danielbard 26/01/30 409 4
    15990 정치중국몽, 셰셰, 코스피, 그리고 슈카 15 meson 26/01/29 1160 7
    15989 IT/컴퓨터램 헤는 밤. 28 joel 26/01/29 845 27
    15988 문화/예술[사진]의 생명력, ‘안정’을 넘어 ‘긴장’으로 8 사슴도치 26/01/28 446 22
    15987 IT/컴퓨터문법 클리닉 만들었습니다. 7 큐리스 26/01/27 586 16
    15986 게임엔드필드 간단 감상 2 당근매니아 26/01/26 576 0
    15983 스포츠2026년 월드컵 우승국//대한민국 예상 순위(라운드) 맞추기 관련 글 6 Mandarin 26/01/26 370 0
    15982 오프모임2월 14일 신년회+설맞이 낮술모임 (마감 + 추가모집 있나?없나?) 18 Groot 26/01/26 737 3
    15981 정치이재명에게 실망(?)했습니다. 8 닭장군 26/01/25 1033 0
    15980 IT/컴퓨터타롯 감성의 스피킹 연습사이트를 만들었어요 ㅎㅎ 4 큐리스 26/01/25 449 0
    15979 정치민주당-조국당 합당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14 Picard 26/01/23 902 0
    15978 오프모임1/23 (금) 용산 또는 서울역 저녁 모임 8 kaestro 26/01/23 708 1
    15977 스포츠[MLB] 코디 벨린저 5년 162.5M 양키스행 김치찌개 26/01/22 341 0
    15976 정치한덕수 4천자 양형 사유 AI 시각화 11 명동의밤 26/01/21 1196 11
    15974 오프모임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하실 분? 21 트린 26/01/20 910 5
    15973 도서/문학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7 kaestro 26/01/19 1052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