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9/28 00:14:32수정됨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749.9 KB), Download : 31
Subject   MLB 2018 MVP, 사이영상 예상.jpg


MLB 2018 MVP, 사이영상..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MLB 정규시즌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요
각리그 MVP,사이영상은 누가 차지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누가 수상할지 예상을 해보았는데요 사진은 22일 기준 자료입니다

1.AL MVP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
올시즌 대단한 활약을 보였던 무키 베츠!
오늘 볼티모어전에서 30-30까지 달성하였습니다 강력한 MVP 후보~
트라웃에겐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2위자리를..
515타수 178안타 32홈런 80타점 타율 .346 출루율 .437 장타율 .643 WAR 10.8

2.NL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사실 옐리치가 MVP 후보로 지목되리라곤 아무도 예상을 못했죠
바에즈도 잘하고 있지만 옐리치의 후반기 임팩트가 대단해서 밀리는 느낌입니다
오늘 경기는 5타석 모두 볼넷.
563타수 181안타 33홈런 104타점 타율 .321 출루율 .395 장타율 .583 WAR 7.0

3.AL 사이영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 레이스)
전반기 크리스 세일의 엄청난 활약으로 이번에는 무조건 세일이 타겠다고 생각했는데
부상이 발목을 잡으면서 이번에도 사이영 수상과 멀어지게 되고ㅜ
스넬이 후반기 미친듯한 퍼포먼스로 앞서가게 됩니다 최근 9경기 9연승입니다
이닝은 좀 아쉽지만 20승과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유리해보이네요
30경기 175.2이닝 21승 5패 211K 평균자책점 1.90 WAR 7.1

4.NL 사이영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올시즌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디그롬!
(1)승운이 따르지 않는 불운의 아이콘:디그롬만 등판하면 타자들 방망이가 조용
(2)단일시즌 신기록인 2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3)1969년 이후 210이닝 이상 던진 투수들 가운데 디그롬보다 평균자책점이 낮은 투수는 2명이라고 하네요(구든,그레인키)
(4)오늘 경기 승리투수가 되어서 규정이닝 넘긴 1점대 평균자책점 투수 한자리 승수에는 아쉽게(?)실패
오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8이닝 10K 0실점으로 결국 2자리 승수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도 1.70까지 끌어내렸습니다
오늘 경기전까지 990삼진이였는데 10개를 추가해서 1000삼진까지 달성
꾸준히 잘 던지는게 쉽지 않은데 올시즌 디그롬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97~98마일 패스트볼,93~94마일 슬라이더,체인지업까지
올시즌 못받았던 승리를 사이영상으로 위로받기를..
32경기 217이닝 10승 9패 269K 평균자책점 1.70 WAR 9.8
슈어저도 올시즌 16년만에 커트 실링 이후 우투수 300K를 달성하고 18승 7패에 평균자책점도 2.53으로 대단한 활약인데
디그롬의 역대급 피칭으로 이번엔 디그롬에게 사이영을 양보해야겠네요

5.AL 올해의 신인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
입단부터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오타니 그리고 이도류까지 보여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요
초반엔 투수로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100마일 패스트볼을 가진 아시아선수는 여전히 매력적이고요 하지만 팔꿈치 문제가 생기면서
타자위주로 나오게 되는데 타석에서도 파워와 부드러운 스윙 무엇보다 패스트볼 대응이 좋아서
315타석만에 20개 넘게 홈런을 쳤고 오늘 경기에서는 2:2 동점 상황에서 결승홈런까지 때렸습니다
올시즌이 끝나고 수술을 하면 내년에는 타석에서만 볼거 같은데 풀타임 타자로서 홈런은 몇개를 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안두하도 잘하고 있지만 오타니가 받을거 같네요
타자
315타수 89안타 22홈런 59타점 타율 .283 출루율 .362 장타율 .568 WAR 2.7
투수
10경기 51.2이닝 4승 2패 63K 평균자책점 3.31 WAR 1.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944 1
    16065 게임마인크래프트도 못 즐기던 게이머, '포코피아'의 귀여움에 굴복해 건축과 사진을 자랑하게 되다 4 kaestro 26/03/09 557 1
    16064 게임고전 게임 <레거시 오브 케인> 소회 : 소울 리버 바보왕 26/03/09 226 2
    16063 일상/생각대학교 어려워요… 18 Double_H 26/03/09 833 7
    16062 영화토토로 영감의 <프랑켄슈타인> 1 당근매니아 26/03/09 196 0
    16061 정치오지게 재미없는 친명 반명 어쩌구 해설 18 명동의밤 26/03/09 777 2
    16060 기타인남식 교수님의 오늘자 페이스북 전문 6 맥주만땅 26/03/09 622 3
    16059 방송/연예2026 걸그룹 1/6 5 헬리제의우울 26/03/08 387 9
    16058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9 큐리스 26/03/06 889 2
    16057 꿀팁/강좌네이버멤버십 쓰시는 분들은 제타패스 무료네요 5 난감이좋아 26/03/06 1283 1
    16055 IT/컴퓨터슈카 만화 3 토비 26/03/06 816 2
    16054 창작부동산 매물 수집기 camy 26/03/06 648 2
    16053 일상/생각AI의 세 가지 위협 12 가람 26/03/04 1011 2
    16052 게임고전 게임 <레거시 오브 케인> 소회 : 블러드 오멘 2 바보왕 26/03/03 455 6
    16051 정치앤트로픽 CEO가 밝힌 트럼프의 압박 8 토비 26/03/03 1101 5
    16050 창작[괴담]그 날 찍힌 사진에 대해. 19 사슴도치 26/03/02 948 9
    16049 문화/예술삼국지의 인기 요인에 대한 간단한 잡상 9 meson 26/03/02 712 2
    16048 정치인남식 교수님의 이란 침공에 대한 단상 7 맥주만땅 26/03/02 1126 1
    16047 게임드퀘7의 빠찡코와 코스피 1 알료사 26/03/01 521 4
    16046 경제삼성을 생각한다. 1 알료사 26/02/28 817 0
    16045 일상/생각헌혈 100회 완 18 하트필드 26/02/28 650 40
    16044 역사역사의 수레바퀴 앞에 선 개인의 양심. 2 joel 26/02/28 878 21
    16043 정치4월 미중정상회담, '거래적 해빙'의 제도화 열까? 1 K-이안 브레머 26/02/27 479 0
    16042 도서/문학축약어와 일본/미국 만화 경향에 관한 잡소리 2 당근매니아 26/02/27 473 2
    16041 일상/생각AI의 충격파가 모두를 덮치기 전에. 8 SCV 26/02/27 916 1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