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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05/30 14:05:30
Name   세인트
Subject   회사에서 가입했습니다.
주말에 일하는 회사면 평일중에 쉬느냐 하면 그건 아니구요...
그냥 한 달에 공휴일 국경일 포함 하루 쉬면 잘 쉬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사태(?)에 의해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여기를 발견했네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 곳에 계속 남을지, 여기로 아예 옮겨올지, 두 군데 다 있을지 아직 마음을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꼭 홍차넷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이 곳에도 게임 이야기 같은거 자유롭게 해도 되는지요? 수줍게 여쭤봅니다.

아무튼 다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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