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9/05/23 21:06:06
Name   집에가고파요
Subject   당뇨치료용 양말 이름을 ANDIBES로 정했습니다.
임상할 때 이름을 정해주지 않으니까 자꾸 당뇨양말 혹은 당뇨 치료용 기기등등등 워낙 많은 이름으로 불려서
그냥 샘플 이름을 정했습니다.

Anti-Diabetic Socks에서 ANDIBES로 해서 명했습니다.
2차임상 끝나고 3차임상 들어가기전에 어떻게 이름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이름은 이거네요.
아마 학회발표대도 이 이름으로 샘플명 정해서 쓸듯 합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31 일상/생각게임 토론 이후 게임계 유튜버들의 영상 보고 느낀 점들 2 파이어 아벤트 19/05/25 6198 6
    9226 일상/생각그 때가 좋았다 1 호타루 19/05/24 5389 4
    9224 일상/생각당뇨치료용 양말 이름을 ANDIBES로 정했습니다. 11 집에가고파요 19/05/23 5721 3
    9220 일상/생각혼잣말을 하는 버릇 5 19/05/22 7467 26
    9216 일상/생각외롭네요 4 Xayide 19/05/20 5546 12
    9215 일상/생각홍차넷 1년 후기 8 곰돌이우유 19/05/20 6771 36
    9211 일상/생각내 삶터에 대한 고찰-과연 저들은 삶이 두렵지 않은가? 6 왼쪽을빌려줘 19/05/18 6029 0
    9201 일상/생각끝나지 않은 투병기 21 Chere 19/05/16 7705 67
    9200 일상/생각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나만 흡연자일때... 7 Picard 19/05/16 8883 1
    9199 일상/생각가난한 월급쟁이 이야기. 22 세인트 19/05/15 7623 15
    9193 일상/생각누군가의 글 12 Cascade 19/05/14 6033 15
    9190 댓글잠금 일상/생각예쁘다 라는 말, 쓸데없는 소모적 감정풀이 좀 그만. 55 Jace.WoM 19/05/13 8487 34
    9184 일상/생각30대 기획자. 직장인. 애 아빠의 현재 상황. 15 아재 19/05/12 7229 35
    9183 일상/생각삶의 방향을 정할 때 6 곰돌이우유 19/05/11 5964 12
    9174 일상/생각기절할만한 전기료 27 HKboY 19/05/10 6806 0
    9144 일상/생각불안 애착 유형과 회피 애착 유형의 연애/이별기 2 자일리톨 19/05/01 8058 16
    9142 일상/생각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4 싸펑피펑 19/04/30 7328 34
    9139 일상/생각우리의 현주소. 언론의 현주소 24 The xian 19/04/30 5462 5
    9136 일상/생각여자친구가 대학내에서 동기에게 성희롱 및 추행을 당했습니다. 67 싸펑피펑 19/04/29 12720 0
    9134 일상/생각[스포] 엔드게임은 오마쥬? 4 백구사장 19/04/28 4766 16
    9133 일상/생각교양 해부학과 헌혈과제 3 Wilson 19/04/28 6157 8
    9129 일상/생각그럼 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를 틀어주세요. 13 Cascade 19/04/27 5635 12
    9125 일상/생각(스포 없음)결국 어벤저스 스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한탄 11 오리꽥 19/04/26 5307 1
    9116 일상/생각떡볶이 가게 아주머니의 하소연 4 Cascade 19/04/24 5043 13
    9112 일상/생각돈 버는 법 8 HKboY 19/04/23 5843 6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