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12/02 17:41:44
Name   벤쟈민
Subject   "너무 재밌어요"…식을 줄 모르는 우즈벡의 한국어·한국학 열기
http://naver.me/xKG5hLZx

"한국어 배우는게 너무 재밌어요."
"한국 TV드라마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보고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한국에 가서 공부하고 싶어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만난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말이다. 우즈벡에서 한국·한국어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 곳보다 뜨거웠다.


우즈벡에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하는 등등 요인으로 인해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하네요. 다만 늘어난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를 아직 충족시키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715 정치자유한국당 '암호화폐 발행'..토큰 모으면 상장 수여? 7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25 4635 0
18555 국제 日 크루즈선 10명 추가 확진 5 알겠슘돠 20/02/08 4635 0
381 기타'현대차 내부 제보자' 김광호 부장 “배신자 낙인 각오했다…뿌리부터 바꿔야 산다” 1 April_fool 16/10/18 4635 0
23677 스포츠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단념…국내 관중도 절반 감축 검토(종합3보) 5 다군 21/03/20 4635 0
24446 의료/건강대구시가 들여오려던 6000만 회분 백신..결국 무산된 이유 7 매뉴물있뉴 21/06/02 4635 0
1151 정치부경대, 朴대통령 명예박사 학위수여 기념비석 훼손돼 철거 "훼손한 사람 찾을 계획 없다" 1 하니n세이버 16/12/13 4635 0
14209 경제부동산 시장 침체에..짐 싸는 대형건설사 직원들 21 CONTAXS2 19/01/09 4635 4
17283 사회이국종의 고백 "나는 항상 우울하다, 그래도 그냥 버틴다" 11 자공진 19/10/29 4635 3
19076 문화/예술기자협회 "코로나19 관련 공포 유발·자극 보도 자제" 6 The xian 20/03/04 4635 3
35972 과학/기술골판지로 만든 드론, 전투기 격추했다. 5 Beer Inside 23/08/30 4635 1
12935 정치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초청 5 April_fool 18/10/09 4635 0
10888 의료/건강"한주 세번까지 음주는 암발병·사망률 하락에 도움" 9 tannenbaum 18/06/21 4635 1
15241 정치임이자, 문희상 바로 앞서 양팔 벌리고 등까지 만져 '점거농성 동영상 확인해보니' 11 방사능홍차 19/04/24 4635 0
22411 사회전세대란이 부른 비극… 30대 남편, 아내 살해 뒤 투신 11 swear 20/11/27 4635 0
11148 방송/연예"번역가 블랙리스트 공포" 돈쓰는 관객 눈치보는 외화들 13 April_fool 18/07/03 4635 0
10125 경제이번엔 '포괄임금 폭탄'.. 기업들 초비상 27 알겠슘돠 18/05/14 4635 0
16014 의료/건강'확 쪘다 확 빠졌다'..고무줄 체중 사망위험 33% 높아 4 오호라 19/07/15 4635 0
24974 경제"충전 끝나니 8만원 결제"..테슬라 차주에게 벌어진 황당한 일 11 Regenbogen 21/07/17 4635 0
16527 정치'말할 기회를 달라' 조국 "국민청문회 열리면 출석하겠다" 23 sound And vision 19/08/23 4635 0
13969 방송/연예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차 비판 “혐오를 부추기는 방송” 14 맥주만땅 18/12/20 4635 1
19601 정치mbc가 여론조사를 조사합니다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635 2
21906 정치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인위적 노력없이 갈수없는 위치 16 맥주만땅 20/09/29 4635 0
10389 사회"최저임금 사형선고"…노동계 왜 반발하나 20 우주최강귀욤섹시 18/05/26 4635 0
20373 과학/기술"마스크 쓰고 식사하세요"..이스라엘 '뻐끔 마스크' 화제 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5 4635 0
34965 정치민주 KBS 수신료 분리징수 항의 서한에 '백지'.."실무진 실수 다시 전달했다" 4 Beer Inside 23/06/07 463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