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8/12/24 23:11:33
Name   벤쟈민
File #1   0003754788_003_20181224212147601.jpg (56.1 KB), Download : 2
Subject   최저임금 수정안에도 갈등 여전…"금액 오른다"vs"오해다"
https://redtea.kr/news/14024


http://naver.me/xOFYZEfh

정부가 최저임금 시급 산정기준에 주휴시간을 포함하되, 약정휴일은 산정기준에서 제외하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의 '수정안'을 내놨지만 여전히 논란은 가시지 않은 모양새다. 

최저임금은 월 급여(분자)에서 월 근로시간(분모)를 나눠 당해연도 최저임금액에 미달하면 위반으로 판단한다. 이에 적용 근로시간이 늘어나면 임금 수준이 낮아지기에 경영계는 "인건비가 늘어나고 범법자를 양산한다"고 반발해왔다. 

결국 인건비가 늘어난다는 경영계의 반발을 고려해 약정휴일을 산정에서 제외하면서 '주휴시간 포함'이라는 큰 틀의 개편 방향은 유지한 것이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은 이날 재입법했고, 오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주휴수당을 분자, 분모에 넣어서 산술적 트릭을 한것..으로 보면 되나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621 스포츠'벌써 10년' 바르사가 주의해야 할 마지막 밀란 시절 1 swear 20/09/04 4622 0
31350 정치정상회담에 대한 한일 양국의 엇갈린 입장 발표, 왜? 4 오호라 22/09/16 4622 0
14967 기타"올해부터 세금 내라"…거꾸로 가는 저출산 대책 11 화이트카페모카 19/03/24 4622 0
27514 사회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10 empier 22/01/12 4622 0
30587 정치고민정, 尹 향해 "호가호위 말라".. 與 "'호의호식' 실수?" "중국어학과 출신 인재의 희생" 9 Beer Inside 22/07/28 4622 0
27773 스포츠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4대륙선수권 우승 3 Beer Inside 22/01/24 4622 0
10367 게임정소림 캐스터, 게임 캐스터로 걸어온 19년의 발자취 4 Han Solo 18/05/25 4622 4
22400 국제中 왕이, 강경화 회담 24분 지각...美 장관 늦었다고 면박 주더니 3 열린음악회 20/11/26 4622 0
20865 국제마스크 거부하던 트럼프, 코로나19 급증에 "마스크 대찬성"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622 0
21895 정치'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외압 없었다"(종합) 26 다키스트서클 20/09/28 4622 0
12937 IT/컴퓨터[외신] 블룸버그에서 중국산 서버 스파이 칩에 대한 후속 기사를 내놨습니다. 8 April_fool 18/10/10 4622 0
30345 정치“어제 도어스테핑 재개 아니었다…코로나 안정되면 시작” 22 JUFAFA 22/07/13 4622 1
36491 사회'군대 가면 건강해진다' 61만 병사 건강지표로 입증됐다 29 카르스 23/11/01 4622 2
22412 IT/컴퓨터SKT의 새로운 사명은 '티모'?···상표 출원 4 swear 20/11/27 4622 0
28558 정치목표치 밑돈 호남…이준석 “아쉬워하기 전에 더 노력할 것” 25 집에 가는 제로스 22/03/10 4622 4
20114 사회"쇠 맛나는 우유" 조직적 '악플'...남양유업 압수수색·회장 입건 14 2020禁유튜브 20/05/07 4622 5
25746 정치“화천대유, 1% 지분만으로 대장동 개발사업 모든 권한 가져” 49 syzygii 21/09/14 4622 5
19604 외신미시시피가 코로나로 락다운을 걸다. 왜 그게 중요할까? 3 코리몬테아스 20/04/03 4622 1
13207 사회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묻지마 폭행 20대 제압한 목격자들 7 tannenbaum 18/11/01 4622 5
20895 경제여당이 매각주관사?…나쁜 선례가 될 이스타항공 M&A 4 맥주만땅 20/07/03 4622 0
31392 정치‘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소 22/09/20 4622 0
9893 방송/연예[2018 백상예술대상]'비밀의 숲'·'1987' 다관왕에 대상까지(종합) 2 the 18/05/04 4622 0
8614 IT/컴퓨터스마트폰 교체 주기 길어지자…삼성 “더 빨리” LG “더 오래” 5 탄야 18/03/14 4622 0
31416 국제푸틴, “군 부분 동원령 발동” 25 트린 22/09/21 4622 0
36025 정치尹대통령 “국체 흔드는 반국가행위, 단호 대응해야” 13 오호라 23/09/04 46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