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1/02 10:53:27
Name   벤쟈민
File #1   download.jpeg.jpg (49.4 KB), Download : 11
Subject   호환·마마보다 두려운 탄수화물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https://news.v.daum.net/v/20190102100106093?rcmd=rn&f=m

탄수화물 섭취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 때문이다. 최근 본지가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쌀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건강·몸매 관리를 위해서’(32.14%)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박건호씨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운동을 병행했더니 체중은 거의 그대로지만 체지방이 4kg이나 줄었다"며 "계속 이 식단을 유지할 생각"이라고 했다. 



탄수화물 섭취와 건강과의 관계 및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대한 우려 등등이 소개되어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912 정치아 안희정 7 쿠쿠z 20/07/06 4631 0
19634 사회"2m 간격 유지" 방송 공허했다..시민 쏟아진 여의도 벚꽃길 13 작두 20/04/05 4631 1
35764 정치용산 질타 한마디에 예산 30% 깎였다…과학계 “졸속결정에 멘붕” 17 매뉴물있뉴 23/08/11 4631 2
37815 사회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46 swear 24/04/26 4631 0
26297 경제유류세 역대 최대폭 인하..휘발유 가격 10%↓·경유 8%↓ 1 하우두유두 21/10/26 4631 0
24766 기타윤석열, 박근혜 사면에 "국민들 안타까워해..저 역시 공감" 24 치킹 21/06/29 4631 0
25029 사회코로나 진료 군의관들도 백신접종 못받아 24 주식하는 제로스 21/07/21 4631 3
35273 정치‘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 야당 주도로 국회 통과…여당 “청문회 합의 파기” 2 SkyClouD 23/07/01 4631 0
36812 정치이준석, '앙숙' 안철수 겨냥 "밥이 넘어가냐고, 이 XX가" 욕설 12 danielbard 23/12/20 4631 0
24781 정치"故김재윤 무죄→유죄로 뒤집은 판사는 최재형"…김광진 '좌표 찍기' 14 주식하는 제로스 21/06/30 4631 0
24528 경제1∼4월 국세 33조 더 걷혀…빚없는 2차 추경 가시화 6 샨르우르파 21/06/09 4631 0
17108 문화/예술"부귀를 경계하라"던 퇴계 이황은 어떻게 재산을 늘렸나 20 맥주만땅 19/10/14 4631 6
29142 국제금쪽같은 내 강아지, 첫 산책에 금화 15개 발견 6 swear 22/04/21 4631 0
2008 IT/컴퓨터"문서 독립? 님비(NIMBY)부터 해결해야 가능하다" 1 NF140416 17/02/17 4631 0
34781 정치원자력연구원장 "日 오염수, 마시면 안 된다는 게 공식 입장" 2 야얌 23/05/24 4631 1
10975 정치홍준표 "친박, 내가 나가면 당 지지율 오른다 해..한번 보겠다" 2 이울 18/06/25 4631 0
23265 방송/연예‘아는 형님’ 측 “‘싱어게인’ TOP4, 2월 18일 녹화 예정” 7 나단 21/02/09 4631 0
5860 의료/건강국산 기저귀·생리대서 환경호르몬 다량 검출…“뇌 발달에 영향” 2 elena 17/10/17 4631 0
25316 기타‘나트륨·지방’ 폭탄인 짜장·비빔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 3 swear 21/08/13 4631 0
31716 과학/기술인터넷 아버지 "디지털 암흑 시대 온다" 경고…왜? 9 야얌 22/10/09 4631 0
16102 경제"상장 방해하겠다" 70억대 어음 받아낸 '전직 부장검사' 1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2 4631 0
9704 사회토론토 차량돌진 용의자, SNS서 여혐 암시 12 Erzenico 18/04/25 4631 0
35309 정치출연연 예산 20% 삭감안…과기부 “깎으란 뜻 아니라 제대로 배분하란 것” 2 오호라 23/07/04 4631 0
4590 사회알몸사진 찍어 수년간 동료 여경 성폭행한 경찰 구속영장 22 tannenbaum 17/08/16 4631 0
15086 정치황교안 "산불 진화 완료 때까지 정쟁 멈추자"(종합) 16 The xian 19/04/05 4631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