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5/26 05:42:29
Name   파이어 아벤트
File #1   a.jpg (79.1 KB), Download : 11
Subject   황교안 “왜 이런 정부 세웠는지 눈물 나고 가슴 찢어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6번째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http://naver.me/xJIwNerf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동안 4000㎞의 ’민생투쟁 대장정‘을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왜 이런 정부를 세웠는지 눈물이 나고 제 가슴이 찢어진다”라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된 ’민생투쟁 대장정 시즌1‘피날레 행사에 참석한 황 대표는 단상에 올라 “국민들이 무능하고 책임지지 않는 정권 밑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대책도 없어서 미래도 안 보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자한당이 진행한 "민생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황교안은 바깥으로 나가면서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데에 성공했지만 중간지대의 사람들은 등을 돌렸지요. 필사적으로 황이 국회 바깥을 다닌 것은 국회 바깥에서는 황이 나경원보다 더 위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993 사회회원 11만 명.. 경찰, 온라인 결합한 기업형 성매매 일당 검거 11 겨울삼각형 22/06/21 4223 1
31785 스포츠한화, 손혁 신임 단장 선임…정민철 전 단장은 임기 마치고 작별 5 다군 22/10/13 4223 0
33578 사회김명수 체제 3년 연속 늑장재판 50% 넘어 10 집에 가는 제로스 23/02/27 4223 2
15149 경제"中·싱가포르 공기 단축 사활 거는데 우리는 공기 지연에 보상금 낼 판" 5 CONTAXS2 19/04/15 4223 0
22321 사회'불타는 택시'에 뛰어든 시민들..경찰과 합세해 구조 1 Schweigen 20/11/16 4223 0
26929 방송/연예유재석, 코로나19 확진 6 the 21/12/13 4223 0
1338 방송/연예조지 마이클 사망... 10 Bergy10 16/12/26 4223 0
23100 사회"이제 개신교라면 지긋지긋해"..교회 향한 냉담한 '시선' 7 empier 21/01/27 4223 0
6718 정치투시경 헬멧도 없는 '참수부대'.."김정은 참수커녕 다 죽을 판" 6 tannenbaum 17/12/05 4223 0
25924 정치곽상도, 화천대유 관계자들에게 '2천만 원' 후원받았다 17 구글 고랭이 21/09/27 4223 0
31300 IT/컴퓨터美증권앱 양대강자 '위불' 한국 진출… MTS 판도 흔드나 1 Beer Inside 22/09/14 4223 0
31813 정치막나가는 국민의힘 “MBC는 민주당 찌라시 보급부대” 7 오호라 22/10/16 4223 0
25425 국제'마스크 벗은' 英, 유병률 감소..75명당에서 80명당 1명 17 빛새 21/08/20 4223 0
19283 경제Fed '제로금리'에도 다우선물 1000포인트 폭락 이유는? 10 세상의빛 20/03/16 4223 0
36179 국제테러리스트냐 독립운동가냐…印·캐나다 갈등 촉발한 시크교도 8 다군 23/09/20 4223 0
13652 경제"소주 광고하는 국민 여동생? 우리나라뿐" 10 사나남편 18/12/02 4223 0
21078 정치조국, 과거 발언 모순 지적에 "트위터 글 말고 논문 보라" 반박 25 맥주만땅 20/07/22 4223 0
18781 의료/건강[단독 인터뷰]31번 환자 "보건소 거부로 1시간 실랑이 끝에 코로나 검사" 5 맥주만땅 20/02/21 4223 1
31582 과학/기술과기정통부 소관 기관, 연구장비 팔아 비용 절감 계획 8 revofpla 22/09/30 4223 3
32350 국제러, 2차 동원령 추진‥이번엔 70만명 징병 계획 20 먹이 22/11/23 4223 0
37473 정치이태원참사 유가족 호소에도 "책임지는 사람 없다" 방송 법정제재 7 공무원 24/03/21 4223 0
30562 정치이준석 “앞에선 양머리 걸고 뒤에선 개고기 팔아”···‘내부 총질’ 문자 저격 36 Picard 22/07/27 4223 0
23140 사회개신교계 사과.."교회 지긋지긋하단 대중 정서에 책임감" 24 쿠팡 21/01/30 4223 1
33637 경제5대 은행 통장 몰린 돈 75%…인뱅도 못 깬 벽 누가 깨나 6 기아트윈스 23/03/05 4223 0
16486 사회[지승호의 경청] 이수정 교수 "조현병 강력범죄, 10대 성매매 더 방치 안 돼" 8 자공진 19/08/21 4223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