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7/08 06:42:28
Name   파이어 아벤트
Subject   황교안 "현 정부 싫어 탈한국 급증"?…사실은
http://naver.me/xnGlzZ8t

황교안 "한국을 떠나는 국민이 급증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해외 이주자 수가 지금 문재인 정부 들어서 2년 만에 약 5배나 늘어나서 금융위기 이후에 최대다"

-> 팩트체크
2017년 12월이었습니다.
해외이주법이 개정이 되면서 해외에 사는 국민들에게 내줬던 이른바 거주여권 제도가 폐지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외교부에 자신의 해외 이주 신고 의무 대상이 늘어났고 그러다 보니 그 이듬해인 18년에 그 신청이 급증한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문통 때 탈한국 행렬이 저렇게 있었으면 이미 뉴스 났었겠죠.. 하여간 가짜뉴스 생성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나라가 망하면 제일 먼저 좋아할 위인들이에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94 정치'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판정 존중" 26 매뉴물있뉴 22/08/04 4359 2
4073 정치냄비받침' 추미애가 밝힌 故노무현 탄핵 찬성 ArcanumToss 17/07/19 4359 0
18156 문화/예술유관순, 윤봉길의 수통 폭탄… 레고로 재현된 100년 전 독립영웅들 3 다군 20/01/12 4359 2
9710 정치검찰 "드루킹 계좌 8억, '다단계 판매+강연료'가 전부" 19 그림자군 18/04/25 4359 1
20720 의료/건강"마스크 쓰라"는 버스기사 물어뜯어..승객까지 폭행 4 Schweigen 20/06/20 4359 0
8950 스포츠"검은색 7부 상·하의만 입어라"..리듬체조 '복장 논란' 1 알겠슘돠 18/03/30 4359 0
25847 정치이재명 측 '대장동 의혹'에 "수사는 OK, 특검·국감은 NO" 6 syzygii 21/09/22 4359 4
23290 사회최고 매매가로 신고된 서울아파트의 44%는 며칠 뒤 '돌연 취소' 23 다군 21/02/11 4359 1
31740 사회'둔촌주공' 상가 갈등에 또…공사 재개 암초 4 Picard 22/10/11 4359 0
17918 경제"세금 내려고 알바합니다"..집 가진 은퇴자의 눈물 15 The xian 19/12/22 4359 3
20479 정치정부 "기존고시 상향입법…북한기업의 남한 영리활동 가능 명시" 24 Bergy10 20/06/01 4359 0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358 1
29698 정치與, 최재형 위원장으로 혁신위 설치…당직자에 상여금 지급 22 데이비드권 22/06/02 4358 0
10243 스포츠권창훈 아킬레스건 파열 4 탐닉 18/05/20 4358 0
23814 의료/건강4월중 '백신여권' 나온다 1 쿠팡 21/04/01 4358 0
23817 의료/건강"아들이 숨을"..목구멍에 고기 걸린 아이, 식당 직원이 살려 14 먹이 21/04/01 4358 9
29195 문화/예술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 17 Groot 22/04/25 4358 0
24076 국제5천명 참가한 스페인 실험 콘서트…"코로나19 확산 징후 없었다" 6 다군 21/04/27 4358 1
17165 방송/연예국무조정실장, 'BTS' 병역특례 검토…"시대 상황 반영해야 한다" 27 swear 19/10/18 4358 1
13073 의료/건강"앉아만 있는 게 흡연보다 안 좋아..신장질환 두 배" 12 맥주만땅 18/10/22 4358 1
14098 사회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환자 흉기 찔려 사망 19 하트필드 18/12/31 4358 1
37394 정치‘5·18 망언’ 도태우 공천 유지…국힘 “이게 국민 눈높이” 18 매뉴물있뉴 24/03/13 4358 0
7190 경제서울역사 내년 국가귀속 앞두고 롯데·한화 법적분쟁 '일촉즉발' 1 알겠슘돠 17/12/28 4358 0
11799 의료/건강국민 3명중 1명 비만…OECD "韓고도비만 2030년가면 두배" 6 이울 18/07/26 4358 0
16407 경제5만원짜리 호텔빙수 동났다.."작은 사치 즐기자" 판매 급증 7 tannenbaum 19/08/14 435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