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03 06:05:02수정됨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File #1   1s.png (158.2 KB), Download : 12
File #2   2s.png (100.5 KB), Download : 10
Subject   mbc가 여론조사를 조사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2205813153

4.15총선을 2주 앞두고 이번 주에만 백개 넘는 여론 조사가 봇물처럼 쏟아 지고 있습니다.
MBC는 이 여론 조사를 분석해서 민심의 흐름을 한눈에 그려볼 수 있는 <우리 동네 누가 앞서나>를 온라인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야 승부처가 될 격전지의 민심을 장슬기 데이터 전문 기자가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각종 난립하는 여론조사.. mbc가 이 여론조사들을 모아 메타-여론조사 격으로 총선의 지역구-비례 의원 득표율 판세를 나타내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mbc 2020 총선 '여론조사를 조사하다 : 우리 동네 누가 앞서나?'
http://poll-mbc.co.kr/index.html#party-container


정당 지지율과 지역구 판세는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경합 지역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의석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직 여론조사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구가 많고요.. 그리고 비례 판세는 더불어시민당이 존재감이 없고 열린민주당이 급격히 치고 올라오고 있고 정의당이 지지율을 회복하는 모양새여서 득표율이 마구 요동치고 있기 때문에 이쪽은 이쪽대로 예측 불가하게 됩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268 과학/기술내 식탁 위의 김 이 과학자 덕분이다 3 Beer Inside 22/04/29 4642 1
12887 문화/예술황교익 "날 잡아먹자고 덤벼" 분노 표출…논란 점입가경 19 우분투 18/10/03 4642 0
23897 국제DHC 회장, 인종차별 취재한 NHK에 "日 조선화의 원흉" 13 하트필드 21/04/09 4642 1
34906 정치尹대통령, 사상 첫 '대법관 임명 제청 거부권' 검토 15 야얌 23/06/03 4642 1
25435 경제서울 시내버스 '현금승차' 폐지…10월부터 시범운영 5 다군 21/08/22 4642 0
30299 국제“아베 총격범 어머니, 통일교 빠져 한국 가고 싶어했다” 4 22/07/11 4642 0
36187 정치악명 높던 '홍제동 대공분실'‥내년부터 '대공 수사 전담 조직'된다 6 활활태워라 23/09/21 4642 0
6492 IT/컴퓨터14억 인구 3초면 모두 신원 확인…中 'AI 안면인식 굴기' 3 유리소년 17/11/24 4642 0
15709 정치홍문종 내주 탈당계..조원진과 '신공화당' 공동대표 추대 6 The xian 19/06/15 4642 0
26461 사회"네 엄마 돈없지? 우리집 15억이야" 택시기사 앞니 날린 20대 19 swear 21/11/07 4642 0
26974 사회"부스터샷 빨리 맞아야"…백화점 마트 직원들 최대 3일 백신휴가 간다 6 Leeka 21/12/15 4642 0
12383 과학/기술[과학] 최고 수준의 유전학자가 연구원들을 괴롭힌 혐의로 350만 파운드의 연구비를 박탈당했습니다. 1 맥주만땅 18/08/23 4642 1
19300 국제코로나19 본격화 프랑스 한국교민들 "못미더워…귀국하고 싶다" 13 다군 20/03/17 4642 1
3430 정치정의당, 반대파 당원 축출 모의···가성비 “노회찬 공격” 32 tannenbaum 17/06/08 4642 0
27495 사회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회장 지시” vs “명백한 허위 주장” 4 cummings 22/01/11 4642 0
19560 국제일본, 일일 확진자 처음으로 200명 넘어 6 기아트윈스 20/04/01 4642 0
15722 정치文대통령, 차기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고검장 안거친 파격인사 4 The xian 19/06/17 4642 1
17005 과학/기술[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오만이든 이백만이든 11 moira 19/10/04 4642 4
19312 사회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박사’ 유력 추정 피의자 검거 14 메오라시 20/03/17 4642 2
27509 정치청년층 표심..李 27.7 尹 16.2 安 20.2 [KBS·한국리서치] 7 구글 고랭이 22/01/11 4642 0
27767 사회내용추가)음주운전 대학생, 사고·전과 없는데 징역 실형 법정구속 이유는[판결문보기] 16 Regenbogen 22/01/24 4642 0
36984 정치투표지 한 장, 한 장 직접 공개…"대만선거 투명하다" 인정받는 이유 11 메존일각 24/01/14 4642 3
22905 방송/연예미드 '섹스앤더시티' 돌아온다…'50대 현실' 다뤄 3 다군 21/01/11 4642 0
35193 국제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그저그런 23/06/24 4642 1
21115 문화/예술"400억원 넘게 들었다고 하던데".. 혈세 축내는 '유교랜드' 9 Schweigen 20/07/27 464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