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22 19:50:32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File #1   20200522151923408uswt.jpg (152.6 KB), Download : 20
Subject   우한교민 S, 신천지 V, 이태원클럽 G..바이러스 종류 다 달랐다


https://news.v.daum.net/v/20200522143601824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단일체가 아니고 크게 3가지 바이러스 계통을 갖고 있습니다.

S그룹 : 초기 해외유입 환자와 우한에서 입국했던 교민들이 이에 해당한다.
V그룹 :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환자가 포함됐다.
G그룹 :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입국자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가 이에 해당한다.
기타 : 일본 현지에서 확진됐던 환자의 접촉자와 싱가포르 출장 중 감염된 확진자들이다.


이 분류는 역학 조사에 참고사항으로 쓰일 겁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단일체가 아니고 지속적으로 변이된다는 의미일까요? 그러면 백신 및 치료제를 만들어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64 사회'이수역 주점 폭행' 사건 남녀에 벌금형 확정 4 다군 21/05/07 4168 1
28774 경제"치킨값, 소상공인 위해 3만원 돼야" BBQ 회장 발언에..소비자 반응은? 20 Regenbogen 22/03/25 4168 1
32103 정치추모 현장 ‘질서 관리’에도 손 놓은 구청…시민들만 ‘자원봉사’ 5 야얌 22/11/04 4168 0
29289 기타美 캘리포니아,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 근무제’ 법제화 추진 11 데이비드권 22/05/02 4168 0
16747 정치한국 사회 흔든 '성인지' 감수성 4 호두과자 19/09/09 4168 10
23659 정치안철수, 국민의힘 요구 전격 수용.."22일까지 단일화" 16 Picard 21/03/19 4168 0
9837 사회"교육 문제, 교사 부족 탓 아니다 .. 교육계 다운사이징 필요" 6 알겠슘돠 18/05/02 4168 0
34669 방송/연예"본인 카드 줘 숨통 트여"…송지효, 사비로 '임금체불' 우쥬록스 직원들 도왔다 4 swear 23/05/17 4168 3
27758 사회퇴사하며 '유부남 팀장이 성폭력' 전체 이메일.. 대법원 "명예훼손 아냐" 10 Regenbogen 22/01/24 4168 1
17519 국제간 큰 한국인 관광객…홍콩 이공대 ‘시위 구경’ 갔다가 겨우 탈출 6 swear 19/11/20 4168 0
22639 경제고시원 이용료도 현금영수증.. 소상공인들은 불만 2 Schweigen 20/12/17 4168 0
27247 국제28억원 양육비 지급 안 한 남자 9999년까지 출국금지 5 대법관 21/12/29 4168 0
27761 사회손석희 아들, MBC기자 합격..'음서제' 비판에 "부모 알 수 없다" 8 Beer Inside 22/01/24 4168 0
21877 사회"당신이지?" 신고 때마다 신분 노출..참담한 시간들 6 Schweigen 20/09/25 4168 5
5238 과학/기술인공지능 시대… 바보야, 문제는 빅데이터야! 벤젠 C6H6 17/09/11 4168 0
17014 의료/건강파주·김포 돼지 207억원에 수매·살처분.."수급 보며 유통" 4 알겠슘돠 19/10/04 4168 1
27255 정치'윤우진 수사 무마' 의혹 윤석열·윤대진 불기소…"시효 지나" 12 과학상자 21/12/30 4168 0
35704 사회동대구역 광장서 흉기 꺼내다 ‘툭’…사회복무요원에 딱 걸렸다 6 swear 23/08/08 4168 1
19837 정치"언론개혁할 김의겸에 양보"..'김진애 사퇴론'에 뿔난 열린민주당 10 empier 20/04/17 4168 0
36733 정치엑스포 불발 위로행사에 주요 그룹총수들 참여 8 퓨질리어 23/12/06 4168 0
127 기타[국제] '일본판 CIA' 청사진 나왔다 님니리님님 16/09/14 4168 0
6271 사회[펌] 마지막 사법고시에 관한 법률저널 만평 9 후히 17/11/11 4168 0
17792 정치세계선 줄고 있는 에이즈, 한국은 매년 1000명 늘어 21 Schweigen 19/12/12 4168 12
2945 의료/건강"저녁 먹은뒤 2시간 이내 자면 심근경색 위험 높아져" 1 April_fool 17/05/07 4168 0
33665 정치‘尹 절친’ 석동현 “식민지배 받은 나라 중 사죄·배상 악쓰는 건 한국뿐” 12 괄하이드 23/03/07 4168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