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06/08 15:32:09
Name
벤젠 C6H6
Subject
도종환 "유사역사학 추종? 특정 학설 정책 반영할 의사 없다"
https://redtea.kr/news/342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775472
+
도종환 후보자 '권력으로 역사연구·교육 자율성 안 해칠 것'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885015
도종환 "역사문제는 학문연구와 토론으로 풀어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22893
도종환 문체부 장관 후보자 역사관 논란 반박문 발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24185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벤젠 C6H6
님의 최근 게시물
22-03-16
김오수 총장 "법과 원칙따라 임무 수행하겠다"..자진 사퇴 거부
[48]
22-03-15
하루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 '디폴트' 위기..전망은?
[0]
22-03-14
중국·인도·러시아 이어 유럽, 비트코인 퇴출할 듯
[4]
22-03-14
尹, 소상공인 대상 최대 75조 초저금리 대출 및 청년도약계좌 설계 예정
[25]
22-03-14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46.2% vs 부정 50.3% [TBS-KSOI]
[28]
22-03-13
'N번방' 박지현, 윤호중과 공동위원장..민주 비대위 인선 완료
[39]
22-03-12
고고학자도 직장 잃나..AI, 바둑 게임 넘어 고대문서 해독도
[11]
22-03-12
정확했던 출구조사, 부정확했던 여론조사
[15]
22-03-12
"2030 여성 배려 부족했다" 반성 나오는 국민의힘
[50]
22-03-03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 李 45.0% 尹 45.9% 혹은 李 41.5% 尹 47.4%
[27]
기아트윈스
17/06/08 15:44
삭제
주소복사
19대 국회에서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동북아시아 및 독도의 바른 역사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바른 역사... 바른 역사..
낙랑군이 평양에 있다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건 바른 역사가 아니라 '왜곡'이라서 그렇게 힘써 '대응'하셨나 보군요.
Beer Inside
17/06/08 16:03
삭제
주소복사
바른 것을 좋아하는 당이 있던데....
우주최강워리어
17/06/08 16:05
삭제
주소복사
"특위에서 고대사 연구가 진영논리나 배타성을 극복하고, 상대방을 이념공격으로 무력화시키는 비학문적 태도를 넘어서는 노력이 필요하며, 젊은 연구자들을 양성하여 고대사 연구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점을 누차 강조한 바 있다"
???????????????
남들한테만 강조하고 본인에게는 해당 안되셨나 봐요????
Raute
17/06/08 16:16
삭제
주소복사
화법이 정치인의 그것이네요.
기아트윈스
17/06/08 16:23
삭제
주소복사
저 진영논리나 배타성, 젊은 연구자라는 워딩이 쎄한게, 저양반은 한국의 중견 사학자들이 친일친중이라는 진영논리로 덕일이형을 배타적으로 대하고 있다고 믿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의 해명은 사실 아무런 말도 안 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진짜 해명을 하고싶거들랑 낙랑군 이야기를 했어야죠.
우주최강워리어
17/06/08 16:27
삭제
주소복사
아 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저 말은 기존의 중견 기득권 사학계가 비학문적인 진영논리에 파묻혀서 위대한 우리나라 고대사를 왜곡하고 있으니 자신의 '입맛'에 맞는 연구를 하는 젊은 재야 연구자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뜻이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니시모
17/06/08 16:35
삭제
주소복사
언제부터 환단고기가 특정 학설이었습니까? 위서를 당당하게 학설이라 이야기하네
SCV
17/06/08 16:38
삭제
주소복사
사이비 역사학은 사이비 과학만큼 위험합니다.
환단고기는 학설이 아닙니다. 위서고 사이비고 소설이죠.
환단고기를 학설 대접했다가는 일본 후지무라 신이치 사건 꼴 나는겁니다.
Zel
17/06/08 17:44
삭제
주소복사
국립중앙박물관에 덜렁 있던 낙랑 버클이 생각나네요. 출토는 평양에서 했는데 아무튼 낙랑은 한반도가 아님.
파벨네드베드
17/06/08 19:06
삭제
주소복사
유사사학은 학설이 아니져 ㅠ
유자
17/06/09 17:00
삭제
주소복사
정책에 제발 반영만 안한다면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934
정치
김종인 '대선주자군' 이번엔 김택진 소환
8
The xian
20/07/08
2950
0
15820
사회
"사람 없으니 장사 안돼"..중국 무인매장 줄줄이 폐업
8
맥주만땅
19/06/26
2950
0
32482
IT/컴퓨터
“삼성 일냈다!” 10분만에 0→100% 충전, 이게 실화야?
5
과학상자
22/12/06
2950
0
6381
정치
與 "재난 자막 속보 예산, 당장 필요” Vs 한국당 "전액 삭감"
8
먹이
17/11/17
2950
0
10740
정치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사건 고발(종합2보)
피나
18/06/12
2950
0
12025
정치
드루킹, ‘노회찬 불법자금’ 진술 번복…“강의료 4000만원 준게 전부”
1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03
2950
0
37375
경제
과일 이어 채소도 들썩…'애그플레이션' 온다
9
Overthemind
24/03/11
2950
0
10508
문화/예술
직장인 10명중 6명은 "주말엔 집돌이∙집순이"
1
JUFAFA
18/05/31
2951
0
10265
정치
“트럼프, 문 대통령 장담과 북한 얘기 왜 다르냐 물었다”
16
뒷장
18/05/22
2951
0
36892
기타
'1일 0시0분' 새해둥이 아홍이… "12년만에 찾아온 아기"
2
swear
24/01/01
2951
2
16418
사회
저곳에 여성 해고 노동자들이 있다
2
맥주만땅
19/08/15
2951
5
25138
사회
60명 넘게 확진됐는데.."자가격리자까지 출근시켰다"
4
알겠슘돠
21/07/30
2951
0
33883
과학/기술
오픈AI CEO의 GPT 경계령은 상술이 아니다
5
뉴스테드
23/03/22
2951
1
3429
정치
도종환 "유사역사학 추종? 특정 학설 정책 반영할 의사 없다"
11
벤젠 C6H6
17/06/08
2951
0
34933
정치
35분 이어진 장광설…윤 대통령 ‘복지관’이 위험한 이유
6
오호라
23/06/05
2951
0
30619
정치
배현진 이어 조수진도 최고위원 사퇴..비대위 전환 속도(종합)
5
tannenbaum
22/07/31
2951
0
11703
경제
맥주 종량세 개편 유보
3
April_fool
18/07/23
2951
0
17608
사회
[2019 마약 보고서]① 랜선 타고 창궐하는 마약
2
안경쓴녀석
19/11/27
2951
0
14835
경제
[진격의 중앙은행]고용까지 챙기는 美·유럽…한국은 물가관리 틀 못벗어나
7
오호라
19/03/11
2951
0
17921
정치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에 “당이 검찰이냐” 내부 불만 폭발
9
empier
19/12/22
2952
0
3869
사회
'세월호 의인' 고 김초원·이지혜 단원고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8
알겠슘돠
17/07/06
2952
1
30247
정치
국정원 '감찰심의관' 신설..현직 부장검사, 고강도 감찰 중
2
알탈
22/07/07
2952
1
10793
사회
노년층, SNS 가짜뉴스 맹신.. 정부·사회 향해 불신 폭발
8
퓨질리어
18/06/15
2952
0
35655
정치
日서 큰 인기…"韓 삼중수소 더 배출" 尹정부 발표 기사
7
오호라
23/08/04
2952
1
31828
정치
“중대재해법, 형사처벌 아예 삭제” 기재부, 법 무력화 나섰다
8
야얌
22/10/17
2952
0
목록
이전
1
427
428
429
430
431
43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