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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2/06 14:43:46
Name   자공진
Subject   의협연구원장 “젊은 엄마들, 브런치 즐기려 소아과 오픈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06500118

이런 주장을 하면 아~ 그렇구나~ 역시 엄마들이 문제네~ 할 줄 알았나...



1


하우두유두
입으로 똥싸기 금지여
9
매뉴물있뉴
출마는 하고싶은데 공천이 간당간당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원래 저렇게 입으로 x을 싸면 공천을 줄꺼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자주 있긴 합니다.
물론, 부디 착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 출범…위원장 유의동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9297
민간위원 구성원은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고려대 ... 더 보기
출마는 하고싶은데 공천이 간당간당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원래 저렇게 입으로 x을 싸면 공천을 줄꺼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자주 있긴 합니다.
물론, 부디 착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 출범…위원장 유의동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9297
민간위원 구성원은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고려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조승연 지방의료원 연합회장(인천시 의료원장)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 △박은철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 교수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이다.
4
cheerful
관심 받고 싶어서 저러는거군요..에휴 여기나 저기나 ㅉㅉ
1
cheerful
또또 쓸때 없는 말을.... 저렇게 헛소리 하면 곤장 한대씩 맞아야함.
거 참 답답한 양반 또 하나 나왔네요
브런치 드립은 수준미달이라 언급할 가치도 없고
무슨 1339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인 줄 아는 인간들이 많은데
1339는 병원 간 전원을 담당했지 구급대 이송은 주 업무가 아닙니다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입을 터는 걸까요
8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의협에 감투 하나씩 맡으면 글 쓰는 것부터 다 압수해야...
과학상자
어머 우리 ㅇㅇ 이가 또 기침하네... 옆동에 ㅁㅁ 네도 기침한댔는데, 언능 진료 보고 브런치 같이 먹으면서 수다떨어야겠넹, 아니 왜 이렇게 여기는 대기가 많은거야. 나 브런치 못먹는다규

엄마들이 이런다는 건가요? 이걸 일기장이 아닌 의료정책포럼 기고글에 쓴다고?
10
노바로마
우선 카페에서 브런치 먹는 분들이 소아과 진료 끝난 엄마들인지 확인이나 했나요?

그리고 설령 진료 이후 브런치 먹는 분이 있다고 쳐도 아이 병원 진료 끝난 뒤에 브런치 먹는 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애가 아프면 식음을 전폐하고 애 걱정만 하라는건가?
고기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또 의사 싸잡아서 욕먹겠네요
카리나남편
일부 맞는소리에 처맞을 소리를 넣어 말을 멋지게 하셨네요.
Echo-Friendly
아 제발 의협 진짜 뭐하냐…저런 인간들 끼리 모여서..
셀레네
표떨어질 소리를 하는건가요..맘카페 화력을 아직도 모르시나
효랑이
아침에 비몽사몽 상태로 병원 앞에 줄서 번호표 뽑으려고 대기하는 심정을 1도 이해하지 못하는 의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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