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07/10 09:10:43
Name
벤젠 C6H6
Subject
통역사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https://redtea.kr/news/3927
[라이언킴의 영어공부혼자하기]
통역사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007298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인공지능(AI) 번역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19524
“개성있는 번역,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것”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366418
인공지능은 언제 인간을 넘어설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2&aid=0003181618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벤젠 C6H6
님의 최근 게시물
22-03-16
김오수 총장 "법과 원칙따라 임무 수행하겠다"..자진 사퇴 거부
[48]
22-03-15
하루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 '디폴트' 위기..전망은?
[0]
22-03-14
중국·인도·러시아 이어 유럽, 비트코인 퇴출할 듯
[4]
22-03-14
尹, 소상공인 대상 최대 75조 초저금리 대출 및 청년도약계좌 설계 예정
[25]
22-03-14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46.2% vs 부정 50.3% [TBS-KSOI]
[28]
22-03-13
'N번방' 박지현, 윤호중과 공동위원장..민주 비대위 인선 완료
[39]
22-03-12
고고학자도 직장 잃나..AI, 바둑 게임 넘어 고대문서 해독도
[11]
22-03-12
정확했던 출구조사, 부정확했던 여론조사
[15]
22-03-12
"2030 여성 배려 부족했다" 반성 나오는 국민의힘
[50]
22-03-03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 李 45.0% 尹 45.9% 혹은 李 41.5% 尹 47.4%
[27]
Beer Inside
17/07/10 09:23
삭제
주소복사
번역이나 중요한 회의에서의 통역은 몰라도,
동시통역 수준의 통역은 인공지능이 따라 잡을 것 같습니다.
동시통역은 아무리 생각해도 수준 높은 통역이 되기 힘들것 같아서 말이지요.
벤젠 C6H6
17/07/10 09:24
삭제
주소복사
동시통역은 회화를 번역하는 수준일까요?
Beer Inside
17/07/10 09:26
삭제
주소복사
회화를 번역하는 수준은 쉬워서.....
뉴스나 각종 회의장에서 시행하는 동시통역은 통역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말하는 사람의 전문성을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동시로 해야하기 때문에, 문장이 끝나기 전에 통역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파편화된 문장밖에 못 만들기도 합니다.
벤젠 C6H6
17/07/10 09:29
삭제
주소복사
동시통역을 하는 능력을 갖추면서 그 담화의 전문성까지 충족시키는 상당히 힘들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동시통역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라서..;; 파편화된 번역의 한계성 역시 공감이 됩니다.
유리소년
17/07/10 09:37
삭제
주소복사
논문 번역이나 전문적인 아티클 번역 같은 건 인공지능이 따라잡기에는 아직 최소 몇년은 더 남았습니다.
회화 통역 레벨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음성인식기 + 번역기 + 스피커 결합하면 그게 동시통역기니까..
벤젠 C6H6
17/07/10 09:42
삭제
주소복사
전문분야의 담화의 경우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개념'을 알아야(혹은 아는 듯이 행동해야) 그 번역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니면 정말 압도적인 양의 엄청난 인풋을 어떻게든 잘 습득시킬 수 있는 다른 방책이 있을수도 있겠고..
회화는.. 지금도 기계가 말의 맥락을 확률적으로 파악하는 데에 꽤나 상당한 능력을 갖추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머지않은 날에 회화는 AI번역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유리소년
17/07/10 09:47
삭제
주소복사
아뇨, 개념을 인공지능이 이해하는지는 별 상관없어요.
지금 전문용어가 많이 등장하지 않는 글은 굉장히 높은 퀄리티로 번역해내는데 이게 인공지능이 개념을 알아서 그러는게 아니니까요.
DB가 문제..
벤젠 C6H6
17/07/10 09:49
삭제
주소복사
음, 그렇군요.. 결국 엄청난 데이터가..
Azurespace
17/07/11 16:00
삭제
주소복사
오히려 전문용어는 일상용어에 비해서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여지가 좁기 때문에 더 유리합니다..
벤젠 C6H6
17/07/11 16:11
삭제
주소복사
네.. 동의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940
스포츠
레이싱 '살아있는 전설' 알론소, 3시즌 만에 F1 복귀
4
다군
20/07/08
4489
0
21964
IT/컴퓨터
삼성전자, 4만원대 스마트밴드 '갤럭시 핏2' 출시... 샤오미와 가성비 대결
9
맥주만땅
20/10/07
4489
0
20429
과학/기술
공룡 대멸종 소행성 '가장 치명적 각도'로 지구와 충돌
13
구밀복검
20/05/28
4489
0
31182
정치
국방차관 "한일 日초계기 갈등 포괄적으로 해결할 의사 있다"(종합)
3
야얌
22/09/03
4489
0
11215
스포츠
홍명보 KFA 전무의 뼈있는 조언 "방송 3사 해설위원, 현장 어려움을 경험해야 한다"
17
TimeBED
18/07/05
4489
1
36560
사회
"올려진 변기커버에 섬찟" 여대생 자취방 상습침입 남성 검거
10
swear
23/11/10
4489
1
24530
경제
SK하이닉스 임금 8% 올린다…신입 초봉 삼성 넘을 듯(종합)
6
다군
21/06/09
4489
0
31186
정치
尹이 참모에게 물었다…"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누구"
18
야얌
22/09/04
4489
0
9172
정치
중국의 '문 정부 평가' 충격적? 해당 교수 "그런 말 한 적 없어"
7
tannenbaum
18/04/08
4489
6
18901
국제
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속도에 탄복…"미국은 못해"(종합)
15
다군
20/02/25
4489
0
27093
경제
호떡집 줄이 2배 길어지면 기다림은 6배가 된다?!
6
아시타카
21/12/21
4489
4
27605
사회
'찐부자'들이 샤넬 안 사는 이유
24
구밀복검
22/01/16
4489
0
26838
사회
히딩크, 10년 전 푸껫서 카메라 분실한 韓 신혼부부 찾는 이유
6
맥주만땅
21/12/06
4489
0
29146
게임
감독은 ‘화살 받이’, 케스파는 뒤로 숨었다
2
swear
22/04/21
4489
0
23515
경제
"청약 기회, 4050 장기 무주택자에게 돌아가도록 개편해야"
14
하우두유두
21/03/07
4489
2
32476
사회
최악의 저출생 국가 한국... CNN이 본 원인은 "청교도적 접근"
37
Beer Inside
22/12/05
4489
1
23773
정치
시장후보들에게 묻는 질문7가지 ㅡ 함께저녁먹고싶은 사람은?
22
주식하는 제로스
21/03/28
4489
1
14304
사회
뉴스1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일자…육견협회 "식용견 인정하라"
2
기쁨평안
19/01/15
4489
2
27616
정치
尹 “만 나이로 통일” 쇼츠 공약
19
소
22/01/17
4489
0
16099
정치
"1987년 대선 전 여당이 '부정선거' 모의"
6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1
4489
0
24806
사회
지점에서 근무하는 70대 노인 눈탱이 치는 국민은행
15
구밀복검
21/07/03
4489
1
18407
의료/건강
외상센터 둔 병원, 잇달아 수술 거부.. 팔꿈치 부러진 40대 결국 팔 잘랐다
8
알겠슘돠
20/01/30
4489
0
30696
사회
요즘도 ‘갑질 판사’가 있다
5
야얌
22/08/04
4489
0
235
기타
캠릿브지 대학 석좌교수 장하석씨 인터뷰
32
기아트윈스
16/09/29
4489
1
13804
정치
오세라비 “文정부ㆍ여당, 페미니즘 정치에 포위… 암울”
8
보내라
18/12/11
4489
3
목록
이전
1
277
278
279
280
281
28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