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030135
문재인 정부들어 첫 번째 정기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가 이뤄진 가운데 고위공직자의 74.8%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고위공직자 1인 가구당 평균 재산총액은 지난해 신고액보다 8300만원 늘어난 13억4700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재산총액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13억5500만원에 비해서는 800만원 가량 줄어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총액은 1년새 5772만원 늘어난 18억8018만원을, 이낙연 국무총리는 2억1440만원 증가한 27억3669만원을 기록했다. 재산 증가폭은 박재순 경기도 의원이 100억9776만원이 늘어나 가장 컸다.
문통의 재산에서 금괴는 집계대상에서 빠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