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19/02/21 16:45:48
Name   [익명]
Subject   기독교인이 이런 마인드를 가져도될까요
하나님을 믿고난후 남 의식을 너무합니다.

내가 a라는 행동을 해서 저사람이 불쾌해 할까 그러면 저사람이 불쾌해 해서 하나님이 날 싫어할까

만약 저사람이 시비 걸어서 싸워야하나다면 또 싸우면 하나님이 싫어하실텐데 이런생각을 하는데요



근데 그래서 약간 제가 몸이 4년동안 아픈데 스트레스를 안받아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약간 다 좆밥이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싶은데

기독교인이 이런 마인드를 가진다고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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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기독교의 포인트는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삶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니, 남의 기쁨만을 위해 사는 것이 기독교인의 자세는 아닌 것 같아요
2
기쁨평안
일단, 좀더 복음에 대해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간단한 신앙서적부터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필립 얀시"를 추천합니다.
기독교를 제대로 이해하고 믿으시는게 먼저일거 같습니다.
익명이시지만 계속 같은 질문을 올리고 계셔서 동일인임을 알 수 있고, 그동안의 질문을 보면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데 그냥 믿고 싶은대로 믿고 계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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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3
교회에 기도로 물어보세요
다니시는 교회의 목사님께 상담해보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호타루
교계에 발 들인 바 있는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신의 뜻은 누구도 알 수 없으니 거기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다만 역지사지일 때 내가 기뻐할까 불쾌해할까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행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커피중독자
위험을 피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위험에 처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이 사라지게 해달라는 기도하는 대신
그 고통을 이겨낼 강인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삶의 전장에서 함께 싸울 동지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내 자신이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불안한 마음으로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내 힘으로 자유을 찾을 인내심을 갖게 하소서
오직 성공에서만 당신의 자비를 느끼는 겁쟁이가 되는 대신,
실패에서도 당신의 손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타고르... 더 보기
위험을 피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위험에 처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이 사라지게 해달라는 기도하는 대신
그 고통을 이겨낼 강인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삶의 전장에서 함께 싸울 동지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내 자신이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불안한 마음으로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내 힘으로 자유을 찾을 인내심을 갖게 하소서
오직 성공에서만 당신의 자비를 느끼는 겁쟁이가 되는 대신,
실패에서도 당신의 손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타고르의 시입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구원을 기다리지 마세요..
[글쓴이]
시는 멋집니다만 진정한 고통이 찾아온다면 인간은 견딜수 없습니다.그 강인한 마음대신 그냥 고통이 안오달라고 기도합니다.
4년동안 아프고 힘들고 나서 생각이 든게 그냥 고통은 최대한 피해야합니다. 인간은 한없이 나약합니다.
1
크리스찬이 되는 것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는 착한 존재가 아니라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니 착한 존재가 되려 하지 마시고 자신이 이미 사랑임을 인식하세요.
기독교의 정수는 자신이 신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 즉 자신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것입니다.
님은 그 멋진 사실을 깨닫는 대신 자신을 착한 사람으로 화장하려 하기 때문에 힘드신 겁니다.
왜 사랑이라는 님의 민낯을 한낱 착함이라는 얄팍함으로 굳이 가리려 하시나요.

님은 이미 사랑이지만 자신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정확히는 망각했을... 더 보기
크리스찬이 되는 것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는 착한 존재가 아니라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니 착한 존재가 되려 하지 마시고 자신이 이미 사랑임을 인식하세요.
기독교의 정수는 자신이 신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 즉 자신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것입니다.
님은 그 멋진 사실을 깨닫는 대신 자신을 착한 사람으로 화장하려 하기 때문에 힘드신 겁니다.
왜 사랑이라는 님의 민낯을 한낱 착함이라는 얄팍함으로 굳이 가리려 하시나요.

님은 이미 사랑이지만 자신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정확히는 망각했을 뿐입니다).
구원이란 자신이 이미 사랑이라는 사실을 온전히 깨달음과 동시에 그러한 진리의 면류관을 겸손히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을 그냥 다 좆밥이라고 보고 싶다고 하시지만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랑 그 자체인 존재라는 사실도 함께 깨달으셔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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