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반납하러 도서관가는데 학부생들 부럽고만용..
7권 14일대출 제한이 웬말이냐
졸업생도 학부생처럼 10권 30일대출 해줘욧!! ㅠㅠ
7권 14일대출 제한이 웬말이냐
졸업생도 학부생처럼 10권 30일대출 해줘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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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2010년) 자료인데, 취업 준비 등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졸업생들이 늘어서 졸업 후 몇 년은 무료 등으로 바뀐 학교도 있는데, 지금도 기부금, 예치금 등 내야 대출해주는 학교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런 것 없이 7권 14일이면 선녀?? :)
연애얘기 하니까 생각났는데
결혼 빨리 한 남자 선배 중에
어케어케 만난 여성분께 대쉬한 분이 계신데
당연히 여자분은 쫌 고민하는 그런 상황에서
'뭘 고민해 너가 기다리던 사람이 나야'
를 시전하고 바로 결혼식장 잡으신 분이 계셨더랬죠.
괜찮은 사람이라면
(무인도에 둘만 남아도 남처럼 살 것 같으면 안됨)
대쉬하고 질러버리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결혼 빨리 한 남자 선배 중에
어케어케 만난 여성분께 대쉬한 분이 계신데
당연히 여자분은 쫌 고민하는 그런 상황에서
'뭘 고민해 너가 기다리던 사람이 나야'
를 시전하고 바로 결혼식장 잡으신 분이 계셨더랬죠.
괜찮은 사람이라면
(무인도에 둘만 남아도 남처럼 살 것 같으면 안됨)
대쉬하고 질러버리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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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tea.kr/timeline3/94768
얼굴에 닿은 손끝은 서늘하고 가늘었으며 꽃같이 화사한 향기가 났습니다.
무안함을 감추기 위해서 '손에 뭐 발랐나'고 물어봅니다.
자그만한 백에서 작은 튜브에 담긴 핸드 크림을 꺼내더니 너도 발라보라 합... 더 보기
얼굴에 닿은 손끝은 서늘하고 가늘었으며 꽃같이 화사한 향기가 났습니다.
무안함을 감추기 위해서 '손에 뭐 발랐나'고 물어봅니다.
자그만한 백에서 작은 튜브에 담긴 핸드 크림을 꺼내더니 너도 발라보라 합... 더 보기
https://redtea.kr/timeline3/94768
얼굴에 닿은 손끝은 서늘하고 가늘었으며 꽃같이 화사한 향기가 났습니다.
무안함을 감추기 위해서 '손에 뭐 발랐나'고 물어봅니다.
자그만한 백에서 작은 튜브에 담긴 핸드 크림을 꺼내더니 너도 발라보라 합니다.
입에 물고 있던 담배는 아직 꺼지지 않아, 일단 손등에 짜달라고 손을 내밀어 봅니다.
물고 있던 담배를 끈 그 아이는 제 손등에 핸드 크림을 짜더니, 말도 없이
양손으로 제 손을 포갭니다.
손등, 손바닥, 손가락 사이를 희롱하는 그 아이의 장난기 어린 손짓에 어지럽습니다. 그래도 컨셉이 깨지면 안되니까 '피식' 웃는 웃음으로 속마음을 감춰 봅니다.
반대쪽 손도 내놓으라는 당참과 요염함이 섞인 얼굴에 웃으며 답해줍니다.
'대따 마'
--------------- Fin --------------
얼굴에 닿은 손끝은 서늘하고 가늘었으며 꽃같이 화사한 향기가 났습니다.
무안함을 감추기 위해서 '손에 뭐 발랐나'고 물어봅니다.
자그만한 백에서 작은 튜브에 담긴 핸드 크림을 꺼내더니 너도 발라보라 합니다.
입에 물고 있던 담배는 아직 꺼지지 않아, 일단 손등에 짜달라고 손을 내밀어 봅니다.
물고 있던 담배를 끈 그 아이는 제 손등에 핸드 크림을 짜더니, 말도 없이
양손으로 제 손을 포갭니다.
손등, 손바닥, 손가락 사이를 희롱하는 그 아이의 장난기 어린 손짓에 어지럽습니다. 그래도 컨셉이 깨지면 안되니까 '피식' 웃는 웃음으로 속마음을 감춰 봅니다.
반대쪽 손도 내놓으라는 당참과 요염함이 섞인 얼굴에 웃으며 답해줍니다.
'대따 마'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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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화는 수도없이 받았지만
처음으로 그 저명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당☆첨
정치 고관심층 여러분들
이번주 금요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1000여명 중 한명, 그리고 20대/서울/학생 집단 중에 한명은 저임을 기억하십시오
+ 평소 한국갤럽은 대통령 지지 여부를 이유까지 다 물어보던데 저는 특이하게 이유는 안 물어보던.. 왜지
처음으로 그 저명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당☆첨
정치 고관심층 여러분들
이번주 금요일 한국갤럽 여론조사 1000여명 중 한명, 그리고 20대/서울/학생 집단 중에 한명은 저임을 기억하십시오
+ 평소 한국갤럽은 대통령 지지 여부를 이유까지 다 물어보던데 저는 특이하게 이유는 안 물어보던..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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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화 그만 좀 왔으면 좋겠읍니다
끊어도 또 오고
안 받아도 또 오고
옵트아웃 해도 또 오고
첨엔 그러려니 하는데 이거 평균 하루에 한 통 꼴로 받기 시작하면 슬슬 열받기 시작합니다
끊어도 또 오고
안 받아도 또 오고
옵트아웃 해도 또 오고
첨엔 그러려니 하는데 이거 평균 하루에 한 통 꼴로 받기 시작하면 슬슬 열받기 시작합니다
작년 겨울부터 난생 처음 손등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핸드크림같은거 평생 안바르고 살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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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메뉴.
뭔가 마셔야겠는데
커피는 속쓰려서 패스.
과일시리즈는 당이 너무 많아서 패스.
티 종류는 뭔가 아닌 것 같아서 패스 하면
뭘 먹는 게 좋을까요..? ㅠㅠ
뭔가 마셔야겠는데
커피는 속쓰려서 패스.
과일시리즈는 당이 너무 많아서 패스.
티 종류는 뭔가 아닌 것 같아서 패스 하면
뭘 먹는 게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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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ㅠㅠㅠㅠㅠㅠㅠ gpt가 해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며칠을 개삽질하던 문제였는데 진작 물어볼걸...은 삽질하던 끝에 필요한 질문을 발견하게 된 게 문제이긴 하지만 아무튼 드디어 해결했읍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내 일을 함께 할 동료를 모셔올 필요가 있다는 거네요. 현재라고 구성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제 일과 직접 연결된 동료가 없다는 현... 더 보기
그래도 확실한 건 내 일을 함께 할 동료를 모셔올 필요가 있다는 거네요. 현재라고 구성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제 일과 직접 연결된 동료가 없다는 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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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엔 연애이야기 들으며 막 재밌고 그랬는데.. 이젠 나이들고 꺾여서 그렇게 열심히 듣지도 않음.. 여튼 옛날에 친구들과 하던 얘기 중에 이성으로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가정입니다.
인류가 멸망하고 세상에 그 사람과 너 하나만 남아도 썸이 안생길 것 같으냐?
이런 이야기였는데 사람이 동물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더 보기
인류가 멸망하고 세상에 그 사람과 너 하나만 남아도 썸이 안생길 것 같으냐?
이런 이야기였는데 사람이 동물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더 보기
소싯적엔 연애이야기 들으며 막 재밌고 그랬는데.. 이젠 나이들고 꺾여서 그렇게 열심히 듣지도 않음.. 여튼 옛날에 친구들과 하던 얘기 중에 이성으로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가정입니다.
인류가 멸망하고 세상에 그 사람과 너 하나만 남아도 썸이 안생길 것 같으냐?
이런 이야기였는데 사람이 동물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대부분의 남녀는 저런 상황에서 연애케미컬이 생길 거라 생각하거든요. 다만 지금 서로 관심을 안가지는 건 더 나은 옵션을 바라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저 가정에서도 인류가 멸망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자 혹은 여자가 2명이 더 있다고 생각하면 급현자타임을 갖게 되고 선택지 중에서 고르게 될 거 같아요.
인류가 멸망하고 세상에 그 사람과 너 하나만 남아도 썸이 안생길 것 같으냐?
이런 이야기였는데 사람이 동물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대부분의 남녀는 저런 상황에서 연애케미컬이 생길 거라 생각하거든요. 다만 지금 서로 관심을 안가지는 건 더 나은 옵션을 바라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저 가정에서도 인류가 멸망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자 혹은 여자가 2명이 더 있다고 생각하면 급현자타임을 갖게 되고 선택지 중에서 고르게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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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이 높다기 보다 협소한 제 취향이 좀 싫었었어요.
성격 or 외모(체형)만 보고 학벌, 직업, 재산, 집안 다 안봤는데도 정말정말 연애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설명도 어려웠어요. 외모(체형)만 해도 채치수같은 키+근육이 되는 덩치에 안 무섭게 생기고, 연예인 중엔 조진웅과이긴한데 뺀질거리는 느낌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고...하지만 ... 더 보기
성격 or 외모(체형)만 보고 학벌, 직업, 재산, 집안 다 안봤는데도 정말정말 연애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설명도 어려웠어요. 외모(체형)만 해도 채치수같은 키+근육이 되는 덩치에 안 무섭게 생기고, 연예인 중엔 조진웅과이긴한데 뺀질거리는 느낌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고...하지만 ... 더 보기
전 눈이 높다기 보다 협소한 제 취향이 좀 싫었었어요.
성격 or 외모(체형)만 보고 학벌, 직업, 재산, 집안 다 안봤는데도 정말정말 연애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설명도 어려웠어요. 외모(체형)만 해도 채치수같은 키+근육이 되는 덩치에 안 무섭게 생기고, 연예인 중엔 조진웅과이긴한데 뺀질거리는 느낌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고...하지만 이제는 쉬운데 그건 오타니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타니가 왜 이제야 나타나서...
오타니가 진작부터 있었다면 찾고있다고 널리널리 브로드캐스팅하기도 좋았을텐데...(이제 유부녀라 설명할 일도 없음ㅋ)
오타니는 보면 볼수록 귀여운 거 같아요...(솔직히 야구능력이 얼마나 대단한건지는 야알못이라 모름)
성격 or 외모(체형)만 보고 학벌, 직업, 재산, 집안 다 안봤는데도 정말정말 연애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설명도 어려웠어요. 외모(체형)만 해도 채치수같은 키+근육이 되는 덩치에 안 무섭게 생기고, 연예인 중엔 조진웅과이긴한데 뺀질거리는 느낌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고...하지만 이제는 쉬운데 그건 오타니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타니가 왜 이제야 나타나서...
오타니가 진작부터 있었다면 찾고있다고 널리널리 브로드캐스팅하기도 좋았을텐데...(이제 유부녀라 설명할 일도 없음ㅋ)
오타니는 보면 볼수록 귀여운 거 같아요...(솔직히 야구능력이 얼마나 대단한건지는 야알못이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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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전체적인 분위기가 소비심리 위축이라고 느끼게 되는게
가아아아아끔 기념일에 가던 호텔뷔페가 있는데 프로모션 할인폭이 점점 커집니다.
음식도 나쁘지 않고 서울 호텔이랑 비교해도 수원쪽 뷔페치고는 가격도 괜찮아서 가끔갔는데 점점 가격이 오른다 싶더니 쓰읍...이건 좀...싶었거든요.
그런데 타격이 있긴 있었나봅니다. 이제 20%할인까지 떨어졌군요.
한 10%만 더 떨어지면 한 번 가봐야지...
가아아아아끔 기념일에 가던 호텔뷔페가 있는데 프로모션 할인폭이 점점 커집니다.
음식도 나쁘지 않고 서울 호텔이랑 비교해도 수원쪽 뷔페치고는 가격도 괜찮아서 가끔갔는데 점점 가격이 오른다 싶더니 쓰읍...이건 좀...싶었거든요.
그런데 타격이 있긴 있었나봅니다. 이제 20%할인까지 떨어졌군요.
한 10%만 더 떨어지면 한 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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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애를 그냥저냥 해온 편이라 그런지.. 정확히는 연애 외의 관계가 너무 어렵고 죽써와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 입장에서 적당히 반려로 믿음직스러운 남자 구하는 건 솔직히 난이도 되게 낮은 거 같읍니다
제 친구도 곰 같은 공대남들 엄청 많아~ 라는 명언을..
한국 인간관계 특징이 또 밖에선 칼바람 불어도 애인, 결혼 상대 되면 준가족처럼 되기에 ... 더 보기
제 친구도 곰 같은 공대남들 엄청 많아~ 라는 명언을..
한국 인간관계 특징이 또 밖에선 칼바람 불어도 애인, 결혼 상대 되면 준가족처럼 되기에 ... 더 보기
제가 연애를 그냥저냥 해온 편이라 그런지.. 정확히는 연애 외의 관계가 너무 어렵고 죽써와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 입장에서 적당히 반려로 믿음직스러운 남자 구하는 건 솔직히 난이도 되게 낮은 거 같읍니다
제 친구도 곰 같은 공대남들 엄청 많아~ 라는 명언을..
한국 인간관계 특징이 또 밖에선 칼바람 불어도 애인, 결혼 상대 되면 준가족처럼 되기에 밖에서 못할 말 많이 해도 되고..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것도 뻔하고 맞춰주기 편하고 (??)
그리고 전 누구든 자세히 보면 그만의 매력이 있다는 주의라..
일 건실히 하기만 하고 술도박폭력여성편력 없음 오케이인데.. 이런 사람들 중 비자발적 연애, 결혼 단념자 엄청 많거든요 제 눈엔 거의 금맥으로 보임
흠.. 다들 아마 저(가족 없음 친구 없음)보다 외롭지 않고 시간당 기본적으로 가질 수 있는 관계의 양과 질이 높은 상태라 금캐러 안 가는듯..
제 친구도 곰 같은 공대남들 엄청 많아~ 라는 명언을..
한국 인간관계 특징이 또 밖에선 칼바람 불어도 애인, 결혼 상대 되면 준가족처럼 되기에 밖에서 못할 말 많이 해도 되고..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것도 뻔하고 맞춰주기 편하고 (??)
그리고 전 누구든 자세히 보면 그만의 매력이 있다는 주의라..
일 건실히 하기만 하고 술도박폭력여성편력 없음 오케이인데.. 이런 사람들 중 비자발적 연애, 결혼 단념자 엄청 많거든요 제 눈엔 거의 금맥으로 보임
흠.. 다들 아마 저(가족 없음 친구 없음)보다 외롭지 않고 시간당 기본적으로 가질 수 있는 관계의 양과 질이 높은 상태라 금캐러 안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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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실현적 형태보다는 성취불가의 욕망을 굳이 드러내는 방식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ㅋ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에 정떨어지는 사례가 발생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솔직히 그게 맞는듯 ㅋㅋ 여자 입장에선 늘 경계하고 걱정하게 되는 것도 있거든요 .. 뭐 여러가지 옛날 여성 분들 인생 서사가 알음알음 전해져 내려오니 .. 저처럼 잃을 게 없는 고아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겁이 나는 건 당연한 것.. 특히 요새는 부모와 정말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경우가 많아서 굳이 나올 필요를 못 느끼는 친구들 많아서..
저는 아주 드물게 연애를 하는 편이지만 뒤돌아보면 공대남 또는 군대남(?) 마인드와 잘 맞더군요 ㅋㅋ 하지만 여자친구가 줄 수 있는 깊은 교감이나 영혼의 위로가 없어서 연애는 자극적이면서도 맨숭맨숭한 것.
https://youtu.be/UqyT8IEBkvY?si=EO9t6jZ2AM6yzw3f
투나~아아아아잇
Bruno Mars - 24K Magic (Official Music Video)
투나~아아아아잇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도 가족과 사이가 좋지 않고 친구도 많지 않습니다만...제가 듣기엔 술 도박 여성편력 폭력만 아니면 된다는건 그냥 금치산자 아니면 된다는 수준인 거라서 거기에 비하자면 눈이 개개개개개높습니다. 나는 잘생긴게 조앙.. 성격도 조아야 댐.. 술은 나처럼 잘 마시되 주정부리면 안되구 몸도 건강하고 능력있고 똑똑한 남자가 좋다구!!!
하지만 제가 햄스님 기준으로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사는 건 아닐걸요..ㅋㅋㅋㅋ 그냥 타고나길 나새끼는 비위가 약하고 까탈스러운 것임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제가 햄스님 기준으로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사는 건 아닐걸요..ㅋㅋㅋㅋ 그냥 타고나길 나새끼는 비위가 약하고 까탈스러운 것임ㅋㅋㅋㅋㅋㅋ
헉 선생님 ㅋㅋ 절 높이 평가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어.. 전 진짜 리얼루 인간관계가 없어요 그니까 이게 사이나쁜 가족이라도 있고 없고가 하루를 사는 기분이 다르규 발걸음이 다르달까..? 그리고 친구가 진짜 진짜 그냥 없어요 광고 톡만 옴.. (부모님한테 도망 나오느라 법인폰으로 연락처 바꾸고 잠수탄 탓도 있긴 한데.. ㅋㅋ)
제가 이성 덜 가리는 것도 인정합니다 ㅋㅋ 남자의 매력에 폭넓은 시야가 있는 편인듯.. +로 아버지보단 다 좋아보임.. 놀라움.. 이런 배려를 하다니? 이런 말을 하다니?
제가 이성 덜 가리는 것도 인정합니다 ㅋㅋ 남자의 매력에 폭넓은 시야가 있는 편인듯.. +로 아버지보단 다 좋아보임.. 놀라움.. 이런 배려를 하다니? 이런 말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