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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24 14:27:40수정됨
Name   [익명]
Subject   4년차 부동산(아파트)투자자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부동산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나 아파트가 될 것들에 대한 투자만 하고 있습니다.

투자 시작한 이유야, 노후에 대한 대비가 제일 크겠죠.
부동산 관심갖기 전에 주식을 3년정도 했는데... 다 말아먹기도 해서 ㅋㅋㅋㅋㅋ

집이 수십채 이런건 아니고, 평균적으로 1년에 한채씩 샀네요.
제 명의로 3개, 부모님 명의 2개 있습니다.
수도권, 창원, 강원도, 충청도 에 있네요.

지금은 다주택자 세금이 과하기도 하고, 투자금 여유금도 많지 않아서
22년 방향성에 대해서는 고민중이고요.

분양권이였던 아파트 중 하나가 현재 입주시기인데...
수도권 분위기가 안좋아서인지, 신축아파트 전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아서 똥줄 타고 있는 중입니다. ㅜㅜ

부동산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면, 아는 선에게 전부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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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aaade
지역/개별 물건 분석 말고 거시 시장 흐름에 대한 분석 (매크로)는 어떻게 하시나요?
거시적인 부분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자본주의라는게 자산은 인플레이션으로 오른다고 배웠으니까요.
과거시세를 보면 수도권 하락기일때 대구/부산 상승하는것처럼 거시적 흐름보다는 지역별 흐름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다만 하락에 대한 리스크는 필요하죠
하락이 오려면 경제위기가 오거나, 대량 공급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하락시장에 대한 리스크가 제일 큰 문제이기 때문에, 청약 경쟁률하고 미분양 신경써서 보고 있고요.
이것 역시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입주물량과 같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제위기 같은거... 더 보기
거시적인 부분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자본주의라는게 자산은 인플레이션으로 오른다고 배웠으니까요.
과거시세를 보면 수도권 하락기일때 대구/부산 상승하는것처럼 거시적 흐름보다는 지역별 흐름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다만 하락에 대한 리스크는 필요하죠
하락이 오려면 경제위기가 오거나, 대량 공급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하락시장에 대한 리스크가 제일 큰 문제이기 때문에, 청약 경쟁률하고 미분양 신경써서 보고 있고요.
이것 역시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입주물량과 같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제위기 같은거야 맞출수도 없고, 나만 힘들어지는거 아니니~ 별로 신경안쓰네요.
Paraaaade
지역별로는 어떤 식으로 분석하시나요? 기본적으론 손품 + 발품일거긴한데 구체적인 예가 궁금합니다.

투자하신 물건 중 하나 사례로 어떻게 접근/분석해서 매매결정까지 하게되셨는지 히스토리나 노하우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공급물량 많지 않은 곳, 혹은 공급물량이 많다가 줄어드는 곳.
그리고 다른 지역대비, 가격 상승이 많지 않은 곳이요.
뭐 특별한 방법은 아니니까요.

전부 직접 투자한것 아니지만, 가격 상승 예상한 곳들은 대부분 상승하더라고요.
2018년 세종물량에 눌려있던 대전
2019년 동탄물량에 눌려있던 수원
2020년 수도권이고 신축인데도 가격이 저렴했던 평택
2021년 다른 광역시 대비 저렴했던 인천, 광주

지금은 세금때문에, 규제지역보다는 비규제 위주로 보고 있고요.
무조건 바닥에서만 살수는 없으니까, 바닥찍고 어... 더 보기
공급물량 많지 않은 곳, 혹은 공급물량이 많다가 줄어드는 곳.
그리고 다른 지역대비, 가격 상승이 많지 않은 곳이요.
뭐 특별한 방법은 아니니까요.

전부 직접 투자한것 아니지만, 가격 상승 예상한 곳들은 대부분 상승하더라고요.
2018년 세종물량에 눌려있던 대전
2019년 동탄물량에 눌려있던 수원
2020년 수도권이고 신축인데도 가격이 저렴했던 평택
2021년 다른 광역시 대비 저렴했던 인천, 광주

지금은 세금때문에, 규제지역보다는 비규제 위주로 보고 있고요.
무조건 바닥에서만 살수는 없으니까, 바닥찍고 어느정도 올라오는 지역도 봐요.
KB통계 매주 보면서, 분위기가 뜨겁지 않은 지역 위주로 가봅니다.
경험적으로 요즘같은 전국 대부분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거래가 줄었을때가 기회더라고요.
작년 봄에 창원 마산이랑, 진해를 그래서 돌아다녔고요...
그 때 봤던 물건들이 그때도 꽤 오르다가 잠시 소강상태였는데, 지금보니 그 때 이후로 또 꽤 오른거 같네요.

저라면 투자 계획이 있다면 봄 되기전에 계약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국 지방 분양권도 관심 갖고, 지방 청약도 넣어보고, 피가 비싸지 않을때 살려고 알아보기도 하고요.

유료 강의를 종종 들으면, 확실히 도움 됩니다.
혼자 파악할거를, 강사나 동기들 통해 알게 되는 지식이 빨리 쌓이고
몇십만원짜리 정규강의 몇개 들어도 1~200만원인데, 부동산 수익은 몇천이상 가능하니까요.
Paraaaade
감사합니다. 지금은 현금흐름상 움직일수가 없는상태긴 한데(ㅠㅠ),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도리도리
와.. 1년에 한 채씩이 가능한가요! 은행 대출 레버리지로 진행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대단하십니다
Paraaaade
기본적으로는 갭투죠. 전세끼고 차액 매매.
전액 다 내 돈 주고 사는게 아니고, 레버리지를 이용하는거니까요 ㅎㅎ
전세투자도 있고, 분양권은 10%로 넣고 가져갈 수 있으니까요.
차용증 쓰고 가족들 돈도 좀 빌리기도 했네요~

그 전에 주식날려먹은거 외에는 10년동안 대부분 저축을 했으니 나름 종자돈을 모은거죠.
투자하려고 전세대출 풀로 받아서 시작했어요.
분양권이나 입주권은 전세대출에서는 주택수로 안 치더라고요.
신용대출로 시작하신 분들도 많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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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작가 TV보면 투자자들에게 꼭 물어보던데 현재 천만원, 5천, 1억있을 때 투자할만한 곳은 어느 지역이라 생각하시나요?
(세금 고려하지 않고)
목포+무안(남악신도시) 는 아직 많이 안 올랐고...
군산 1급지가 많이 오른거에 비해 2~3급지는 덜 오른 느낌이고요.
익산은 마동자이 분양끝났으니 분위기 탈것 같고..
서산테크노밸리는 서산 원도심지역 상승에 비해 아직 덜 올라서 기회가 있을거 같고.
당진도 싼 느낌인데, 입주물량이 많으니 잘 판단해야 합니다.
(수청지구가 좋아질 거로 생각하고, 아예 분양권 사고 등기치는 방법도...)
거제도 안 오른곳 많고요.
그리고 돈이 더 있으면, 재개발 입주권도 고민해볼거 같네요.
똘똘한 한채쪽으로 몰릴 것 같아서 수도권 이외 지역은 좀 무섭던데
공부해보면 할만한 게 꽤 있나보네요.
고맙습니다.
[글쓴이]
지금은 세금때문에 꼭 다주택가는게 정답이 아니기도 하니까요.
저야 이미 버린 몸이라 어쩔수 없고...
똘똘한 것들로 꾸준히 갈아타기만 잘해도 좋아 보입니다.
여유돈이 있다면, 프리미엄을 좀 주도라도 관리처분 전후 재개발도 괜찮고요.
100% 당첨인 입주권에다가, 완공 이후 시세상승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danielbard
종부세 안빡세시나요? 전 지인이 종부세때문에 큰평수 넘기는걸 받아먹었습니다 ㅋㅋ
[글쓴이]
분양권과 입주권으로 공시지가가 적은 물건도 있고...
다 등기친다고 해도, 부부 명의와 부모님 명의로 나눠놔서 별로 안나올거 같습니다.
서울 좋은 아파트 같은건 없기도 하고요 ㅎㅎ
이혜리
강원도랑 충청도는 어디일까요??
원주에 아파트 하나랑 세종에 땅 좀 샀는데, 잘 한 선택일까 싶습니다.
특히 원주는 최근(11월)에 매수 했는데, 해당 단지에서 쏟아내는 매물이 엄청 많네요 미친.
제가 땅은 잘 몰라서...
지금 전국적으로 보면 매물은 많고, 거래는 별로 없으니까요.
원주만의 문제는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주 대장을 비교하면 춘천이나, 강릉에 비해 저렴하긴 하니...
원주더샵이 얼마나 올라주느냐에 따라, 나머지 단지들의 상승률이 정해지겠죠~
그리고 강원도는 올해 더 상승할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한겨울
시장 분석 tool로는 주로 뭐 사용하시나요?
카카오맵, 호갱노노, 아실, 부동산지인, 청약홈,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매주 발표하는 KB통계보고 있고요.
주로 이 정도 주로 쓰네요~
창원!!! 어촌마을 주민에게 팔아주세여!! ㄲㄲ

어디쪽 인가요?
북면? 중앙? 상남? 명서? 성주? 사파? 가음정?
[글쓴이]
아... 죄송합니다.
창원 사는분들에게는 창원이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정확히는 진해입니다 ㅎㅎ
진해가 군사지역이라 고도제한걸려서 아파트가 제한적이긴한데
매물이 있었나보네요 ㅎ
[글쓴이]
고도제한은 걸리는 곳은 서울도 있는데요 뭐~
수도권도 있는데, 기억나는건 김포 고촌은 맨날 비행기 소리나기도 하고..
그래도 아파트가격 오르는거랑 별로 상관이 없더라고요.
진해는 풍호동, 자은동, 석동 한번 가보세요~
약간 더 들어가면 남문동은 아직 덜 오른느낌도 들고..
재개발은 대야구역도 있고요.
마산쪽하고 진해 비교하다가 진해 신축으로 갔는데.. 지금 보니 상승은 마산 더 상승했네요.
진해야 좀 더 힘을내~
진해가 살기엔 나쁘지 않은데...

들어가고 나오는게 너무 마산,창원에 비해 너무 지옥 ㅠㅠ
[글쓴이]
실거주시라면 좀 더 편한 지역에 사셔야죠~
저는 투자한거니, 수익률 높은것을 따지다보니...
새친구를찾아보자
진해사람인데 부럽네요.. 30대 초반 중소기업 남자가 집 장만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결혼 못한다는 가정하에..
제일 무난한게 나중에 입주할 집을 전세끼고 미리 집 사두는거에요.
내가 지금 1억이 있다면, 대출 받아서 사도 2억중반밖에 못 사지만...
1억으로 전세끼고 살 수 있다면, 3~5억대 아파트도 살 수 있거든요.
그리고 수년뒤에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요.
그러면 그 아파트 가격이 올라서 대출도 더 나오고, 나도 그 사이에 소득도 늘테고, 저금도 해놨을테니까요.

그것도 안되는 금액이라면, 신용대출을 받든, 빌리든 해서
아직 덜 오른 도시 가서 투자를 해서 자산을 늘리는 방법이요.
이거는 정말로 부동산 공부를 별도로 해야하고요.
선생님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익산 보러갔다가 2년내 처분 못하면 좀 애매할까싶어... 요즘엔 거제 째려보고 있습니다ㅋㅋ 자주가기 너무 먼게 소소한 단점이네요ㅋㅋ
[글쓴이]
카이저님이요
추가로 너나위님, 렘군님, 빌부님.

투자한 지역이 먼 경우는, 위임하는 방법들도 있긴 하니까요.
거제 가까우면 거제투자도 괜찮아 보여요.
다만 전세투자를 하실거면, 전세물량이 많아 보이니 전세 잘 뺄수 있는지 확인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지금은 이주 완료한 재개발 아니고서야 갱신권 때문에 2년후에 무조건 팔수 있다 장담은 못하긴 하죠.
Paraaaade
렘군님 말씀하셔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알리알리 같은 툴도 써보셨을까요? 써보셨다면 소감이 어떠셨을까요?
예전 zip4라는 사이트 써보셨나요?
그때와 비슷한 기능들이고요. 렘군님 프리미엄 유튜브 가입해서 보면 그 기능들 일부 쓰는것 보여주기도 합니다.
매매를 자주하거나 자주 쓸일 있는 분들은 좋아보이는데, 저는 결재해도 자주 보지 않을것 같아 사용해보지는 않았네요.

그것보다 미래시세지도도 괜찮아보여서 결재 고민한적 있는데, 지금은 서비스 닫아놨네요.
작년에 잠깐 보여줬던 마산쪽 단지 미래시세들이 실제로 따라가고 있더라고요 ㅎㅎ
Paraaaade
그렇군요... zip4는 책에서만 봤고 제가 알았을때는 이미 폐쇄되었더라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나중에 궁금한거 생기면 이 글타래에 또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ㅠㅠ
실거주 계획이 없는 지방이라면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이세요? 2년뒤 입주물량까지는 보여도 4년뒤는 예측 불가능이라서ㅜㅜ 재개발위주로 보시나요?
[글쓴이]
법에서 4년까지 보장하라는데 방법 있나요~ 4년 보장해야죠.
2년뒤에 세입자 내보내려면 2가지 방법밖에 없지요.
2년뒤에 돈 구해서 내보내던가, 혹은 전세낀 상태로 좀 싸게 팔던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갱신권 사용한 것을 사는 방법도 있고요.
2년뒤 못 팔까봐 재개발을 하지는 않고요 ㅎㅎ
어떤 물건이든 가격대비 저렴하면 사는겁니다. 저렴하게 샀으면 저렴하게 팔면 되니까요
실거주 목적으로 현재 가용 1억이 있고 구로와 김포공항 둘 다 오고가기 좋은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전세로 버텨볼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아파트 위주로 구하려고 해볼까요? 혹시 당사자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글쓴이]
부동산 공부좀 해보신분들이라면, 전세로 버티는건 실질적으로 자산하락이랑 같다는 걸 아실꺼에요.
돈 모아서 집을 언제 사나요.. 레버레지 이용해서 사는겁니다.
전세는 돈을 모으는 어느정도 기간중에만 살고요.
일단 청약 강의좀 듣고 공부좀 해서, 기간 정해서 청약 도전해본 후에
안되겠다 싶으면 1억 정도 전세끼고 집을 사둘 것 같네요. 수도권이 어려우면 다른 지역도 고려해보고요.
물론 아무 집이나 사시면 안되고, 하락하지 않을 곳으로 공부해야겠지요.
월급쟁이 부자들 사연에 나오는 유튜브도 추천드려요.
가족명의로 구입하는건 차명거래가 아닌가요?
저는 부동산 차명거래? 혹은 편법분양? 때문에 아파트 청약에 실패해서 신혼계획이 꼬였던 안좋은 감정이 아직 남아있어서 투자를 하더라도 신규분양에 있어서는 최대한 조심하려 하는데, 차명을 쓰지 않고는 사실상 힘들어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전세를 끼고 하는거 갭이라고 하나..
그것도 갭 집주인이 보증금 지급을 반년정도 못하는 바람에 이사계획이 꼬여서 돈천만원 허공에 버린 셈이 되면서 역시 좋지 않은 구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세 세입자에게 돈을 지불하지 못하게 될 때를 대비한 보증보험같은 시스템이 있나요?
저는 가족간에도 차용증 쓰고 이자를 갚고 있고... 아직 부모님께 돈을 가져와 본적은 없지만
만약 가져와야 한다면 증여세 내고 받을 생각이라서요.
세입자 계약만료되면, 매도를 하던지 다음 세입자를 구하던지 해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겠죠.
솔직히 다음 계약자가 구해지지 않으면, 현금있는 사람 빼고는 전세금 돌려주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특히 요즘처럼 대출이 다 막힌 상태에서는요.
보증보험은 세입자가 드는거라, 제가 들어줄 필요는 없고요.

그리고 어쨌든 투자라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리스크를 가지고 가는거고... 더 보기
저는 가족간에도 차용증 쓰고 이자를 갚고 있고... 아직 부모님께 돈을 가져와 본적은 없지만
만약 가져와야 한다면 증여세 내고 받을 생각이라서요.
세입자 계약만료되면, 매도를 하던지 다음 세입자를 구하던지 해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겠죠.
솔직히 다음 계약자가 구해지지 않으면, 현금있는 사람 빼고는 전세금 돌려주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특히 요즘처럼 대출이 다 막힌 상태에서는요.
보증보험은 세입자가 드는거라, 제가 들어줄 필요는 없고요.

그리고 어쨌든 투자라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리스크를 가지고 가는거고..
다주택자가 없으면 전월세 물량도 거의 없어져, 전월세 시세도 지금보다 훨씬 비싸지겠죠.
나라에서 제공하는 임대주택은 정말 극소수이니까요.
현재 독일같은 나라가 그런상태네요
켈로그김
가족간 차용증이 있다고 해서 분양에 명의를 차용한다는 것에서 벗어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만..
이건 뭐.. 케바케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절세차원일 수도 있는거고 혹은 '자격' 을 차용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보증보험을 여쭤본 것은
https://economist.co.kr/2021/08/21/finance/insurance/20210821155600431.html
임대인... 더 보기
가족간 차용증이 있다고 해서 분양에 명의를 차용한다는 것에서 벗어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만..
이건 뭐.. 케바케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절세차원일 수도 있는거고 혹은 '자격' 을 차용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보증보험을 여쭤본 것은
https://economist.co.kr/2021/08/21/finance/insurance/20210821155600431.html
임대인이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되었는데,
임대사업자 대상의 법안인 듯 해서 질문한 것입니다.
임대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엔 보증보험 가입 의무가 없는데,
이 경우엔 임차인이 가입한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당연히 투자엔 리스크가 있는거죠.
말씀대로 다주택자가 어느정도 공급을 담당하기도 합니다만,
그럼에도 신규분양 혹은 임대주택 분양에 있어서는 다주택자, 혹은 임대사업자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글쓴이]
말씀하신대로 임대사업자가 아니면 가입해 줄 의무가 없으니, 임차인이 필요성을 느끼면 가입하면 됩니다.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크다고 느끼시는건, 시선이 다른 부분이라...
정년보장 안되는 시대에 근로소득만으로 돈 버는 시대도 아닌데
주식으로 돈 버는건 괜찮고, 부동산 투자로 돈 버는건 죄악으로 치부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정권에서 그렇게 몰아간 부분이 크다고 생각드네요.
음... 저는 현정권과는 관계없이 MB때부터 쭉 그렇게 체험을 해 오긴 했습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 전체적으로 문제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고요.

분양이라는 것이 돈 앞에 공평한 것이 아니라
부양가족, 무주택기간, 소득, 재산 등등의 차등기준이라는게 있는데
그것을 차명을 포함한 편법적 수단으로 회피하여 타인의 기회를 부당하게 빼앗는 경우에 한하여 적발과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 정도로 생각하는거지요.

혹은 부정한 방식으로 유통된 정보로 취득한 개발이익이라거나...

목적이나 방향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말은 아닙... 더 보기
음... 저는 현정권과는 관계없이 MB때부터 쭉 그렇게 체험을 해 오긴 했습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 전체적으로 문제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고요.

분양이라는 것이 돈 앞에 공평한 것이 아니라
부양가족, 무주택기간, 소득, 재산 등등의 차등기준이라는게 있는데
그것을 차명을 포함한 편법적 수단으로 회피하여 타인의 기회를 부당하게 빼앗는 경우에 한하여 적발과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 정도로 생각하는거지요.

혹은 부정한 방식으로 유통된 정보로 취득한 개발이익이라거나...

목적이나 방향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과정을 문제없이 밟아갈 방법이 어려워 포기하고 살 뿐(...)
부정한 방법이든 뭐든 처벌 강화 국민들이 백날 외쳐봤자...
기회가 되면 투표하고, 할수 있는 일이 있을때야 함께 하겠지만
그 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가점이 높으려면 기본적으로 무주택으로 수십년간 살았던 건데
그 가점을 이용해서 부모가 당첨되고, 자녀한테 증여하는 방법이 그렇게 나쁜건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런걸 전부 차명이라고 안 좋게 보시는것인지...

그리고 제가 아는 투자들은 대부분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하시는 분들입니다.
켈로그김
말씀하신 경우는 증여라는 과정이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과 쌩으로 차명인 경우는 분명히 구분이 되죠(...)

말씀하신대로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이뤄진다면 기꺼이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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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여름
1. 엄청 늦게 여쭤봐서 죄송한데, 다주택자 취득세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이번 정권에서 법이 바뀌어서 2주택부터 (규제지역 한정인가) 취득세가 8%라 엄청 부담돼 보여서
갭투자할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실거주 빌라 한 채 있는 벼락거지라, 갭을 끼고라도 아파트를 사놓아야 할 것 같은데ㅠㅠ
2. 그리고 넘 기초적인 질문인가 싶긴한데 3.5억 정도 여유 자금이 있다면 서울에 20평대 아파트로 갭투자할만 할까요.
3. 제가 겁이 많아 투자를 잘 못하는데, 인구절벽 지방 소멸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방 부동산에 투자하시면서 두려움 같은 건 없으신지, 있으시면 어떻게 핸들링하시나요?
1. 취득세 중과에 대한 대처는 각자 상황마다 다른거라 정답은 없어요.
12프로 중과받고 사는분도 있고, 그냥 쉬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만약 사려면 중과를 받으니, 그만큼 싼 급매 위주로만 접근해야 하니, 예전처럼 막 사지는 못해요.
빌라 팔고 아파트 가시는건 어떠신지요?

2. 3.5억이면 투자할 곳은 참 많은데, 저는 서울은 안봐요.
다주택 취득세부터 억단위로 시작할텐데... 그 돈이면 지방투자 하는게 낫죠.
앞으로 오를거 같다고 해도 세금으로 다 뱉어내면 의미가 없자나요?
세후로 실제 손에 쥐는 돈이 의미... 더 보기
1. 취득세 중과에 대한 대처는 각자 상황마다 다른거라 정답은 없어요.
12프로 중과받고 사는분도 있고, 그냥 쉬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만약 사려면 중과를 받으니, 그만큼 싼 급매 위주로만 접근해야 하니, 예전처럼 막 사지는 못해요.
빌라 팔고 아파트 가시는건 어떠신지요?

2. 3.5억이면 투자할 곳은 참 많은데, 저는 서울은 안봐요.
다주택 취득세부터 억단위로 시작할텐데... 그 돈이면 지방투자 하는게 낫죠.
앞으로 오를거 같다고 해도 세금으로 다 뱉어내면 의미가 없자나요?
세후로 실제 손에 쥐는 돈이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수도권 고가아파트는 투자자들보다는 대부분 실수요자들이 접근하는 시장이죠.
비싸서 당장 입주못하더라도, 본인은 전월세 살면서 나중을 위해 갭을 끼고 사두는 분들도 있고요.

3. 지방 소멸이라는 말에 모든 지방이 다 위험한것처럼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든 지역이 소멸위험이 있는게 아닙니다.
지방이라도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들이 있어요
그건 다녀보시면 알게 되요.
광역시급은 물론이고, 중소도시도 그 지역 사람들이 살기 좋아하는 동네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곳들은 당분간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특별한 두려움은 없어요.

싸게 사고 수익내서 파는게 목표이고, 어차피 내가 상승 시기를 정확히 맞추는 것도 불가능해요,
투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하는게 중요합니다.
1
봄과여름
뒤늦게 여쭤봤는데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설명을 듣고 나니, 뭔가 머릿속(만)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확신을 갖고 과감히 투자하시는 분들은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제가 빌라에 살아도 크게 불편을 못 느껴서,
빌라를 팔고 다른 빌라에 전세로 살면서
좀 시간 여유를 두고 갭을 낀 채 아파트를 사놓아야할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긴 해요..
실거주가 일차 목적인 부동산 거래조차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인데,
전국 단위로 부동산을 조사하시다니, 아무나 못 하는 일 같아요.
저도 처음부터 지방에 관심 갖은건 아니고요.
처음에는 서울을 봤는데, 갑자기 급등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경기도를 봤고요.
또 경기도가 급등하더라고요...
그래서 인천을 봤고요.
근데 또 인천도 급등하더라고요.....
급등할때마다 규제는 더 쎄지고 ㅋㅋㅋㅋ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지방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곳처럼, 지방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지역은 어느정도 정해져있어요.
그렇게 공부할 곳을 정해놓고 공부하고, 임장 다니다보면
여행다니는 느낌이기도 하고, 시야도 넓어집니다... 더 보기
저도 처음부터 지방에 관심 갖은건 아니고요.
처음에는 서울을 봤는데, 갑자기 급등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경기도를 봤고요.
또 경기도가 급등하더라고요...
그래서 인천을 봤고요.
근데 또 인천도 급등하더라고요.....
급등할때마다 규제는 더 쎄지고 ㅋㅋㅋㅋ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지방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곳처럼, 지방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지역은 어느정도 정해져있어요.
그렇게 공부할 곳을 정해놓고 공부하고, 임장 다니다보면
여행다니는 느낌이기도 하고, 시야도 넓어집니다.

요즘은 유튜브, 블로그, 카페에 워낙 정보가 많아서 내가 관심 생기는 지역 공부하기도 쉽고요.
다만 투자에 대한 기준은 계속 책/강의/스터디 등을 통해 꾸준히 공부해야겠죠.
이것도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다 보면, 어느샌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때가 옵니다.
시간이 모자르다는 생각으로 엄두를 못내시는 분들 많은데, 맘만 먹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에요.
첫 시작이야 당연히 어려운데, 그런 초보 시절은 누구나 다 있는 거자나요?
평일은 부동산 공부하고, 토요일은 무조건 임장가고, 주일 하루 쉬면 되자나요 ^^

실거주 하고 싶은 지역들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후보지역 뽑아 공부하시고, 찾아가서 돌아다녀보시면 됩니다~
1
봄과여름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부동산 카페 특유의 그악스러움이랄까, 넘쳐나는 욕망들이 싫어서,
그 진입장벽을 못 넘고 있는 상태인데..부동산에 관심 가지긴 해야 할 것 같아요.
어제 네이버 부동산서 서울 지도 펼쳐놓고 아파트값 보고 있자니 이게 뭔 세상인고 싶어서..ㅎㅎ
암튼 서울이란 도시와 돈과 노후까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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