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질문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21/12/23 14:42:40
Name   트린
File #1   xmas.jpg (110.1 KB), Download : 16
Subject   클스마스 이브랑 클스마스에 다들 뭐하시나요.
https://redtea.kr/ama/1929



연말 분위기가 날 수도 없고, 나지도 않는 날이잖아요.
그래도 자신만의 즐거움이 있고, 남들도 누릴 수 있는 종류라면 공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ama 세워봅니다.
다들 클스마스 이브랑 클스마스에 뭐하시나요.

저는 대충 다 짐작하시다시피 헬스, 수영, 햄버거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세트 아주 좋아요. +ㅁ+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트린님의 최근 게시물


흑마법사
21/12/23 14:48
주소복사
남편이랑 심즈팩 전부 사서 집짓고 케이크먹고 할 예정임미다
1
트린
21/12/23 14:51
주소복사
아니 갑부다! 심즈팩 전부 사기라니!
심즈4 세일해도 본팩이랑 한두 개만 하고 나머지는 비싸서 손가락만 쪽쪽 빨았는데... 흑마법사님 갑부시면 저희 친하게 지내요~
1
흑마법사
21/12/23 14:53
주소복사
오늘부터 할인 시작햇어여!!!!!!!!!!!오늘이 기회임!!!!!!!!!!!!!!!!!!!!!!!!!!!!!!!!!!!!!!!!!!!!!!
그리고 저 퇴직하자나여 ㅎㅎ 퇴직금미리땡긴다 생각하고 지르는거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트린
21/12/23 14:55
주소복사
확장팩은 개고양이랑 사계절밖에 세일 안 하는 것 같던데... 제가 잘못 봤을 수도 있겠군요. 재확인해 보겠습니다.
1
먹이
21/12/23 14:49
주소복사
내일은 출근 모레는 육아...합니다...
트린
21/12/23 14:52
주소복사
먹이님 자녀분이 얼른 커서 먹이님 업무 안 생기고 오히려 즐거움 막 생기면 좋겠네요.
같이 FPS도 하고.
1
먹이
21/12/23 15:01
주소복사
애기한테 헤드샷 맞고 (...)
엘에스디
21/12/23 14:50
주소복사
탐조 ㅇㅁㅇ!
1
트린
21/12/23 14:53
주소복사
다른 건 몰라도 엘에스디님의 폐활량과 허벅지는 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운동되면서 새도 보니까 참 좋은 취미 같아요.
1
엘에스디
21/12/23 14:55
주소복사
오늘 불암산 올라보니까 체력이 딱히 늘지는 않은것같아요 ㅇㅅㅇ...
물론 도중에 쉴 필요 없을 정도로 낮은 산이긴 한데 ㅇㅅㅇ...
1
물푸레
21/12/23 14:50
주소복사
아이 보시는 선생님들이 많지 않을까요? 24일에는 예약해둔 크리스마스 케이크 하나 찾아서 집에 갈 예정이고, 어차피 산타 할아버지가 주는 거 아니라는 거 다 아는 선물을 이브에 그냥 줄지, 꼭 자고 나서 머리맡에 두어야 할는지 고민입니다. 25일 낮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데 가서 밥이나 먹을까 하고 미리 예약해둔 게 있습니다만, 코로나로 몸 사려야 할 것 같아 한 시간 전에 울면서 취소했습니다.
트린
21/12/23 14:54
주소복사
그러게요. 저는 제가 결혼 전이라서 그런지 아이 생각은 전혀 못 했네요. 물푸레님 평소에도 좋은 선물 주시는데 클스마스에도 같은 식으로 특이하고 괜찮은 선물일 것 같아 되게 궁금합니다.
산타는... 있어야 한다구요. 저도 선물받고 싶다구요. ㅠㅠ
swear
21/12/23 14:56
주소복사
클수마수 이브랑 클수마수 둘 다 일합니다. 퇴근하면 육아를 ㅋㅋ

저녁엔 슈톨렌 만들어둔거 있는데 그거나 먹어야겠읍니다 ㅎ
2
트린
21/12/23 14:58
주소복사
역시 부모는 강하다... 저는 그 부분이 약해서 부모가 아닌가 봐요 ㅋㅋㅋ
swear
21/12/23 14:59
주소복사
선생님도 가능하십니다. 어서 결혼하셔서 넷째까지 달리시죠!!
1
감자별
21/12/23 15:04
주소복사
크리스마스날 오후까지 1387페이지짜리 문제집 끝내고 책걸이로 학용품 쇼핑하러 떠날 예정입니다. 코로나 멈춰..!!
트린
21/12/23 15:05
주소복사
1387이면 무기도 되고 가슴에 두르면 방탄도 될 수 있겠는데요??
1
감자별
21/12/23 15:07
주소복사
4.7cm입니다 가능한가요?
트린
21/12/23 15:11
주소복사
복합재가 아니지만 양장일 표지가 본문 종이를 감싼 구조라면 22구경 5미터 발사나 12구경 산탄총 중 버드샷 5미터 정도는 가능할지도? ㅋㅋㅋ
3
벚문
21/12/23 15:13
주소복사
여자친구랑 먹으려고 메이커스 마크 사뒀구요
친구들이랑 집에서 마리오파티, 마리오 카트 하고 감바스 해먹을 예정임니다
1
트린
21/12/23 15:16
주소복사
헐 벚문님 초 인싸...
벚문님이 말씀하신 광경 다 찍어서 브금 깔고 편집하면 마리오 게임 광고 아니면 하이네켄 광고 아니면 이마트 밀키트 광고 되겠네요. ㅋㅋㅋㅋ
벚문
21/12/23 15:21
주소복사
이 짓거리 하려구 매일 콧구녕 찌르고 있어여 ㅜㅜ
1
머랭
21/12/23 15:27
주소복사
이브날은 헬스장 가서 고강도 유산소 운동할 예정이고요 ㅋㅋㅋㅋㅋ 이브 기념 타바타라든지 뭐 그런것 후후. 크리스마스에 남친 만나서 맛있는 고기 먹으러 갑니다. 이번 달 내내 둘다 너무 기념일이 많아서 크리스마스는 그냥 패스!
트린
21/12/23 15:29
주소복사
역시 제대로 된 계획... 멋지십니다. 쉬는 날 많고 먹을 일 많으니 말씀대로 일단 운동은 해야죠.
SoSickFunFun
21/12/23 15:55
주소복사
육아....
제 인생은 회사 아니면 육아 아니면 가끔 집안일(휴식시간)입니다.
트린
21/12/23 15:58
주소복사
아이디에 fun이 두 개나 들어간 이유가 있으시군요. (...)
1
애정열등생수정됨
21/12/23 16:09
주소복사

공포와 컬트로 가득찬 매콤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입미다. 이브는 존 카펜터, 크리스마스 당일은 아리 에스터와 함께..♡ 시간 남으면 라스 폰 트리에 초기작들도 볼 생각입니다ㅋㅋ
트린
21/12/23 16:13
주소복사
공포 영화 원래 좋아하시면 두 영화 전부 안 무서울 가능성도...
애정열등생
21/12/23 16:15
주소복사
아 둘 다 재감상이에요ㅋㅋ 저는 제 기준에서 걸작이다 싶은 영화는 재탕 삼탕해도 재밌더라고요.
트린
21/12/23 16:17
주소복사
그러셨군요. 마음에 와닿은 영화는 말씀대로 여러 번 봐도 좋죠. 저도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는 열 번 이상 봐서 그 마음 잘 알 것 같습니다.
1
Jazz
21/12/23 17:01
주소복사
오늘이 23일이군요???
연말 맞이 추가 근무로 인해 매일 정신이 없읍니다. ㅜㅜ
딱 25일만 일이 없네요. 아 뭐하지. 뭐하죠? 뭐하지?
트린
21/12/23 17:02
주소복사
맛난 것 드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24일 쇼핑은 엄청 힘드니 웬만하면 오늘 사시고 저장하심이 ㅋㅋㅋ
Jazz
21/12/23 17:07
주소복사
배송 준비 중이던데, 오늘 송장 떴으니 집화되면 내일 오겠쥬? 제발!!
25일날 뭐 먹을지는 무지 고민되네요. 혼자 잘 차려 먹어도 쪼금 허전할거 같고, 그렇다고 대충 먹으면 슬플 것 같습니다.
트린
21/12/23 17:12
주소복사
저는 차려먹는 데 한 표입니다. 자신을 자신이 대우해 줘야 할 때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좋은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Jazz
21/12/23 17:14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밀키트로 차려 먹겠읍니다.
아마존
21/12/23 17:13
주소복사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스토리 좋은 게임 하나 설치해두고 맥주 마시면서 조용하게 보내려고요. 연말이 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트린
21/12/23 17:20
주소복사
저는 게임을 몽땅 설치하고 십 몇 개만 건드리는 뷔페좋아 스타일인데 아마존님은 꼼꼼하시고 완벽지향주의신가 봐요. 스토리 좋은 게임을 하나만 설치하신다니 ㅋㅋㅋ
oh!
21/12/23 17:28
주소복사
낮에는 자전거 의류 회사가 매년 연말 진행하는 8일 동안 500키로 라이딩 하는 이벤트?? 라이딩 할거구요
저녁에는 와인 마시면서 고요의 바다 볼거에요...
트린
21/12/23 18:36
주소복사
엄청나십니다! 500킬로 라이딩이라니 체력 무지 좋으시겠어요. 제가 유산소를 잘 못해서 우러러 보입니다. ;;
danielbard
21/12/23 17:52
주소복사
여자친구랑 저녁에 대게먹고 밤에는..

그다음날에는 양식먹고 카페..
1
트린
21/12/23 18:39
주소복사
danielbard님은 그림에 그린 듯한 좋은 모습이시네요 ㅋㅋㅋ
고기찐빵
21/12/23 18:01
주소복사
당직 근무하면서 뜨개질이나 하고 있을거같아요.
홈파티 27일에 할 계획이에요!
트린
21/12/23 18:42
주소복사
모두가 즐거움을 곱씹을 때 즐거운 홈파티를 여시는군요. 왠지 좋은 느낌인데요?
私律
21/12/23 18:13
주소복사
데이트합니다ㅡ업데이트.
2
트린
21/12/23 18:42
주소복사
아앗... 아아...
그런데
21/12/23 18:33
주소복사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 데리고 코 뚫으러 가야 합니다.
아이 반에 코로나 양성이 나와서 아이가 밀접접촉자입니다.
관리 앱을 아내 핸드폰에 깔아서 아내도 덩달아 집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금요일 코를 뚫으면 토요일 아침에 올 음성 메시지가 성탄 선물인 셈입니다.
다행히 아이나 가족 모두 팔팔합니다. 집 안에서 하도 뛰어 다녀서 아랫집에 미안할 지경입니다.
트린
21/12/23 18:44
주소복사
확실히 아이는 엄청 갑갑하겠어요. 저 어릴 적 생각해 봐도 운동장을 무지 뛰어다녔는데... 당연히 올 성탄 선물 메시지, 같이 기원하겠습니다
1
제임스 후크
21/12/23 20:27
주소복사
이브에는 어깨, 크리스마스에는 전체적으로 할 생각인데 헬스장 휴무래서 원정갈 생각입니다.
트린
21/12/23 20:51
주소복사
전체적으로 일정을 알차게 꽉 짜셨네요. 저도 추석 때 다른 데 갈 때 상체하고 갔는데 ㅋㅋㅋ
떡라면
21/12/23 21:52
주소복사
드라이에이징 삼겹살에 시즈닝 뿌려서 구워먹을 예정입니다.
고기 조아~아이 조아~
트린
21/12/23 23:13
주소복사
드라이에이징까지 하시다니 요리에 관심이랑 조예가 깊으시군요. ㅋㅋㅋ
샨르우르파
21/12/23 22:17
주소복사
모동숲하고 지옥보고 운동하고 논문보고 기말소논문 개작할 겁니다. (눈물)
1
트린
21/12/23 23:13
주소복사
로맨스 빼고는 다 하시는 듯 (...)
1
whenyouinRome...수정됨
21/12/23 22:32
주소복사
전 이미 이번주간 결혼기념일과 더불어 가족들과 할거 다 했고 그 때는 짐승처럼 밀린 일하고있지 않을까 싶네요.
트린
21/12/23 23:14
주소복사
그래도 다행입니다. 즐겁게 보내신 것 같던데
stoic
21/12/23 23:14
주소복사
여자친구랑 키웨스트 놀러가요!
3
트린
21/12/24 01:11
주소복사
danielbard 님 이후 2위로 정석적으로 좋은 상황이네요. 잘 다녀오세요 ~
Xeri
21/12/24 00:37
주소복사
데이트합니다 와이프랑
트린
21/12/24 01:11
주소복사
로맨틱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
soulless
21/12/24 08:27
주소복사
가족 속초가서 콧바람 넣고 올랍니다
차 새로 바꿨는데 길도 들여줄겸이요...메리크리스마스
트린
21/12/24 08:37
주소복사
풍광도 보고 좋으시겠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주아부
21/12/24 09:45
주소복사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다들 연인이 있으시군요 또르륵...
트린
21/12/24 11:09
주소복사
연인을 가족으로 만들려나 봐요.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
Fedor
21/12/24 10:15
주소복사
백신 맞았습니다
Fedor
21/12/24 10:26
주소복사
그러고보니 ask me가 아니라 answer me였나..?
트린
21/12/24 11:10
주소복사
앗 잘 모르겠습니다. Fedor 님도 백신 맞으셨겠다 건강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제루샤수정됨
21/12/24 10:23
주소복사
데이터베이스 개론을 다시 잡았읍니다
운동도 다시 시작했읍니다
제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무용 워밍업을 빡세게 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가족 확진으로 집에 갇힌 김에ㅠㅠ
언니랑 동숲하면서 떡볶이 시켜먹을 예정입니다ㅋㅋ
트린
21/12/24 11:11
주소복사
엄청 알차시네요. 계획이 학습과 놀이가 적절한 느낌입니다. 좋은 크리스마스 되세요
T.Robin
21/12/24 10:57
주소복사
부산에 출장 와있습니다.
오늘 철수하고 사무실 들러서 짐 내려놓으면 7~8시쯤 될 것 같습니다만 교통체증이 들러붙는다면 9시 이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모르겠습니다. 내내 독박육아한 집사람에게서 세차를 핑계로 애들을 좀 떨어뜨려 놓는 것 이외에는 생각나는게 없네요.
(애들이 자동세차하는 차 안에 있는걸 좋아합니다)
트린
21/12/24 11:12
주소복사
고생이십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아이들과도 놀아주시는 모습이 멋져 보이네요
캡틴아메리카
21/12/24 11:55
주소복사

크리스마스엔 크리스마스 맥주 마셔야죠:)
트린
21/12/24 12:24
주소복사
역시 맥덕다우십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구경꾼1
21/12/24 16:51
주소복사
금요일 저녁은 집에서 부모님과 영화를 봅니다.
영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트린
21/12/24 17:49
주소복사
부모님 취향을 제가 맞출 수 있을까요. ㅎㅎ
그래도 추천 드리자면 가족이 뭉치는 내용이 많은 디즈니 쪽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코, 소울 등이요.
소주왕승키
21/12/26 04:22
주소복사
이제야 크리스마스같은 시간을 보냅니다.10시쯤 도미회랑 소주한잔 먹고 한숨자고 3시넘어서 라면먹고 ㅋㅋ 콰삭칩하고 펩시 먹었습니다
트린
21/12/26 09:07
주소복사
혼자서 고생했어. 뭐라도 더 즐겨 버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56 맛집 다니는게 취미인 사람입니다. 57 그저그런 22/03/15 4337 0
1955 의과 대학 교수 임용되었습니다. 89 [익명] 22/03/15 5214 0
1954 직장인 & 주식 투자자입니다 17 [익명] 22/03/13 3548 0
1953 소년심판 20 [익명] 22/03/02 3082 0
1952 시카고 여행 다녀왔습니다. 32 풀잎 22/02/28 4156 2
1951 성형 AMA 18 [익명] 22/02/19 3702 0
1950 비건생활 3년차입니다 32 오쇼 라즈니쉬 22/02/18 4332 2
1949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33 면이면옥 22/02/11 3570 0
1947 애플제품 질답? 받아보아여 45 Leeka 22/02/08 3983 1
1946 머리털 빼고 다른털만 많습니다. 32 [익명] 22/02/07 3351 0
1945 길을 잃은 늙은 양 12 [익명] 22/02/02 3225 0
1943 2번째 이직 합니다. 12 [익명] 22/01/28 3297 0
1942 4년차 부동산(아파트)투자자입니다. 47 [익명] 22/01/24 4304 0
1941 저탄고지(키토제닉) 다이어트 3주차입니다. 16 똘빼 22/01/18 4312 0
1940 전업 투자자를 꿈꾸는 회사원입니다 10 [익명] 22/01/10 3351 0
1939 영국(런던)관련 질문 받아봅니다. 46 [익명] 22/01/01 4036 0
1938 홈파티 질문받아봅니다! 29 고기찐빵 21/12/31 3660 2
1937 7년차 5급 공뭔, AMA로 데뷔합니다. 35 놀지 21/12/30 4965 3
1936 외국 서적 기획하는 일 하고 있습니다 27 [익명] 21/12/30 3056 0
1935 강제 퇴근 당했읍니다 19 gohome 21/12/27 4313 1
1934 이번에 연봉 3억2천 찍었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70 [익명] 21/12/25 7139 0
1933 크리스마스인데 헤어질 위기입니다 23 [익명] 21/12/25 4096 0
1931 베이킹 초보 아저씨 입니다. 37 [익명] 21/12/24 3251 0
1930 형사 국선 변호사입니다 59 [익명] 21/12/24 5604 0
1929 클스마스 이브랑 클스마스에 다들 뭐하시나요. 77 트린 21/12/23 401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