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1/10/23 15:01:07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댓꿀쇼] '전두환은 경제를 잘했는가' & '여론조사/국힘경선 판세를 어떻게 해석할것인가'
탐라에 가기는 너무 길고, 뉴게에 가기엔... 이게 뉴게 화이트리스트에 있나없나 애매합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팀에서 만든 유튜브 영상이고, 공식 채널에 업로드되는 영상입니다만
라디오 전파로 공식적으로 방송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본방송에 싣기 어려운 주제나
본방송에는 시간이 모자라서 싣지 못했던 주제들을 해설해주는
댓꿀쇼라는 방송입니다.
제가 제일 아껴 보는(......) 시사프로그램입니다. ㅋㅋ

나름 같이 보면 괜찮을것 같은 내용이 두개나 등장했기에
소개시켜드리러 왔읍니다.

...?? 근데 소개글을 다 쓰고 보니까
썸네일에 개사과 썸네일이 엄청 크게 적혀있네... ㄷㄷㄷㄷ
근데 여기 나오는 이분들은 지금,
개-사과가 본격 이슈화되기 전에 방송을 시작하신터라
이분들은 개-사과 이슈가 뭔지 잘 몰라서 별로 해설을 못했습니다?? ㅋㅋㅋ
썸네일을 왜 저걸 넣어놨지... 조회수때문인가... ㅋㅋ
(제가 소개해드리는 부분에서는 개-사과 내용은 거의 안나옴)



[전두환은 경제를 잘 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SiZGhrN5N6o&t=2750s
YTN변상욱 앵커가 설명하는, 전두환입니다.
'전두환은 정치를 잘했는가?' 그중에서도
'전두환에게 경제를 맡은 관료들은 경제를 잘 이끌었는가'에 대한
한번쯤 들어볼만한 충실한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을 짧게 해드리기는 쉽지 않지만, 대략 요약해보자면
1 전두환 집권 초기에는 경제가 좋았지만 후기에는 그렇지 않았다.
2 플라자 합의가 훨씬 더 큰 요인이다. 전두환이 뭘 잘하고 못해서 국내 경제상황이 달라질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3 중공업/농업을 포기하고 경공업쪽으로 돌리려고하는 분명한 패착이 있었다. 다만 이것이 그들의 식견부족이라기 보다는 '그떄는 그게 맞았을수도 있다'정도로도 볼수있는 여지가 있다.
결론: 전두환이 경제라고 그닥 잘돌봤다고 할수 없다.

라고 저는 간단하게 요약하겠습니다만
그냥 한번 들어보셔도 좋습니다.
변상욱 앵커의... 뭐라 표현하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확 느껴집니다. ㄷㄷㄷ
짧지만 훌륭한 해설!


[여론조사 / 국힘경선 / 대선본선 판세를 어떻게 예측할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SiZGhrN5N6o&t=3644s

뉴스톱의 김준일 대표가 해설하는
'요즘 여론조사 분석하기'입니다.

1 지금 누가 이기고 있는걸까
2 지금 추세가 어떻게 된다는 건데
같은 정보들, 요즘 여론조사들에서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여론조사들 다들 들쭉날쭉하고. 하다보니 그런거죠.

단언컨데,
이 사람만큼 여론조사를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해주는 사람 드뭅니다.
여론조사 해설에 강점이 있으면서도 본인이 여론조사 업체를 운영하지 않는다
현재 어느 정치세력과도 결합해있지 않다
스스로가 굉장히 유능하면서도 성공에 목마른 하드워커다
같은 희귀속성이 결합한 탓인지
굉장히 양질의 해설을 해주는 언론인입니다.

지난 국민의힘 국민면접때 면접관으로 출연해서
홍준표 후보에게 '골수 좌파!'라는 소리를 들으셨던 그때 그분,
이준석 대표도 국민면접 끝난뒤
'보수대중에게 김준일을 소개할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까지 극찬했던 그 언론인 입니다.

라디오 방송에 본류를 두고있는 보도팀에서 하는 방송이라 그런지
꼭 화면을 보지않아도, 화면의 주요 숫자들을 다 일일이 읽어주기 때문에
다른일 하시면서 들으셔도?? 내용 이해 가능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ㅋㅋㅋ 지금 당장 여론이 어떻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파악하는데
이 사람의 프리젠테이션보다 더 쉬운 일은 없습니다.

1:00:44 국민의힘 경선 판도 분석
1:07:30 보수 적합도 조사
1:10:44 양자 대결
1:15:10 세대 별 이재명VS윤석열
1:18:14 다자 대결
1:22:20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1:31:35 대장동 특검?
1:39:27 여론조사 사이트 추천

윗 타임테이블은 제가 만든것...이 아니고 댓꿀쇼 팀에서 달아주는 유튜브 댓글에도 있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은 클릭해가면서 보셔도 좋읍니다.



정치를 보면서도, 진영논리에 잡혀서 정치를 보고싶지 않은 분들이
(요즘은 굉장히 적습니다만,) 그래도 그런분들이 많이 모여있는 커뮤니티가 홍차넷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욥? ㅎㅎ
홍차넷 어르신들 취향에 잘 맞을것 같읍니다.
사실 댓꿀쇼나 뉴스쇼는 이미 많이 아실것 같기도 하지만...ㅎㅎ 그래도 들고와봤읍니다.
아직 보신적 없다면, 츄라이 츄라이.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554 1
    15999 여행갑자기 써보는 벳부 여행 후기 4 쉬군 26/02/03 243 5
    15998 일상/생각아파트와 빌라에서 아이 키우기 12 하얀 26/02/03 487 16
    15997 일상/생각소유의 종말: 구독 경제와 경험의 휘발성 2 사슴도치 26/02/02 545 15
    15996 오프모임참가하면 남친여친이 생겨 버리는 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65 트린 26/02/02 1226 4
    15995 일상/생각팀장으로 보낸 첫달에 대한 소고 6 kaestro 26/02/01 615 6
    15994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2 큐리스 26/01/31 610 9
    15993 영화영화 비평이란 무엇인가 - 랑시에르, 들뢰즈, 아도르노 3 줄리 26/01/31 408 5
    15992 IT/컴퓨터[리뷰] 코드를 읽지 않는 개발 시대의 서막: Moltbot(Clawdbot) 사용기 24 nm막장 26/01/31 750 1
    15991 일상/생각결혼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3/청첩장 및 본식 전, 신혼여행) 5 danielbard 26/01/30 407 4
    15990 정치중국몽, 셰셰, 코스피, 그리고 슈카 15 meson 26/01/29 1160 7
    15989 IT/컴퓨터램 헤는 밤. 28 joel 26/01/29 845 27
    15988 문화/예술[사진]의 생명력, ‘안정’을 넘어 ‘긴장’으로 8 사슴도치 26/01/28 446 22
    15987 IT/컴퓨터문법 클리닉 만들었습니다. 7 큐리스 26/01/27 586 16
    15986 게임엔드필드 간단 감상 2 당근매니아 26/01/26 574 0
    15983 스포츠2026년 월드컵 우승국//대한민국 예상 순위(라운드) 맞추기 관련 글 6 Mandarin 26/01/26 370 0
    15982 오프모임2월 14일 신년회+설맞이 낮술모임 (마감 + 추가모집 있나?없나?) 18 Groot 26/01/26 737 3
    15981 정치이재명에게 실망(?)했습니다. 8 닭장군 26/01/25 1032 0
    15980 IT/컴퓨터타롯 감성의 스피킹 연습사이트를 만들었어요 ㅎㅎ 4 큐리스 26/01/25 449 0
    15979 정치민주당-조국당 합당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14 Picard 26/01/23 900 0
    15978 오프모임1/23 (금) 용산 또는 서울역 저녁 모임 8 kaestro 26/01/23 706 1
    15977 스포츠[MLB] 코디 벨린저 5년 162.5M 양키스행 김치찌개 26/01/22 341 0
    15976 정치한덕수 4천자 양형 사유 AI 시각화 11 명동의밤 26/01/21 1196 11
    15974 오프모임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하실 분? 21 트린 26/01/20 909 5
    15973 도서/문학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7 kaestro 26/01/19 1049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