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4/22 21:48:26수정됨
Name   우연한봄
File #1   ZXOIBJOISD4G4d4g4g4q4h4t4g4k4H4.jpg (85.1 KB), Download : 38
File #2   AISJDIJOI4H4Y4H1.jpg (84.2 KB), Download : 31
Subject   오스만 제국의 꿈 2 감상




오스만제국, 튀르키예, 유럽에 대한 역사를  알아가기 좋은 미드였습니다.

특히 시즌2는 드라큘라백작이 등장해 흡혈귀 설화가 탄생한 배경도 잘 나오니 재밌게 봤습니다.
인물들의 연기 또한 카리스마 뿜뿜
드라큘라 백작


오스만 술탄의 어머니



오스만에 정복당한 루마니아
드라큘라의 부모 세대부터 오스만에 점령당해 두 왕자를 오스만에 넘기게 된 루마니아.
드라큘라가 성인이 되고 오스만의 지배하에서 루마니아를 통치하게된 드라큘라.
오스만에서 벗어나고자 전쟁을 치르게 되는 루마니아.
강력하고 효율적인 화포, 양과 질적으로 우수한 오스만 군대
당시 오스만의 화포는 현대 박격포에 비유되던데 중세 후반에는 대단한 무기였답니다.
루마니아를 앞세워 오스만의 유럽 정복에 제동을 걸고자 지원을 약속했던 교황, 헝가리
그려나 끝내 루마니아에 지원을 하지 않았던 교황과 헝가리
동로마 패망때의 스토리가 반복됩니다.
그렇게 전투력과 분투에도 불구하고 독립에 실패한 루마니아.
오스만의 속국으로 남게 되며 친 오스만 성향인 드라큘라의 동생이 루마니아를 통치.
1900년 즈음 오스만 제국의 분열까지 루마니아는 그렇게 오스만의 속국으로 지냅니다.

이를 감상중에 머리를 괴롭히는 부분은.

교황, 헝가리 vs 루마니아(드라큘라) vs 오스만제국의 구도에서 우리의 처지를 느끼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핵무기를 가진 제국주의자들.
자원민족주의가 고개를 들며 자원 중심으로 다시 세력이 편성되고 전쟁이 벌어지는 시대가 도래했고.
지원을 약속하지만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게 만드는 미국
너무 똑같은것 같아서 정신차려야겠다 싶은 그런겁니다.

감상내내 기승전 핵무기였습니다 ㅡ.ㅡ

목이 자꾸 뭉쳐서  고개를 숙이지 못하고 시선을 내리깔고 최대한 빨리 쓰다보니 오타가 많습니다. 오타 많은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377 1
    15963 일상/생각초보 팀장 표류기 - 나를 팀장으로 부른다고? kaestro 26/01/12 27 0
    15962 방송/연예2025 걸그룹 6/6 5 헬리제의우울 26/01/11 335 9
    15961 생활체육헬스장에서 좋은 트레이너 구하는 법 11 + 트린 26/01/11 744 7
    15960 음악[팝송] 제가 생각하는 2025 최고의 앨범 Best 10 김치찌개 26/01/11 155 3
    15958 일상/생각end..? 혹은 and 43 swear 26/01/07 1193 43
    15957 창작또 다른 2025년 (21 / 끝) 2 트린 26/01/06 312 6
    15956 오프모임신년기념 시 모임 8 간로 26/01/06 560 2
    15955 일상/생각팬(Fan) 홀로그램 프로젝터 사용후기 7 시그라프 26/01/05 553 3
    15954 스포츠[MLB] 오카모토 카즈마 4년 60M 토론토행 김치찌개 26/01/05 207 0
    15953 스포츠[MLB] 이마이 타츠야 3년 63M 휴스턴행 김치찌개 26/01/05 168 0
    15952 창작또 다른 2025년 (20) 트린 26/01/04 229 1
    15951 여행몰디브 여행 후기 5 당근매니아 26/01/04 1595 9
    15950 역사종말의 날을 위해 준비되었던 크래커. 14 joel 26/01/04 865 23
    15949 문화/예술한국의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이 푸틴이나 트럼프의 만행에 대해 책임이 있느냐고 물었다 6 알료사 26/01/04 833 12
    15948 일상/생각호의가 계속되면~ 문구점 편 바지가작다 26/01/03 511 6
    15947 일상/생각옛날 감성을 한번 느껴볼까요?? 4 큐리스 26/01/02 675 2
    15946 창작또 다른 2025년 (19) 트린 26/01/02 235 2
    15945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 실천편 및 소개 스톤위키 26/01/02 324 1
    15944 오프모임1월 9일 저녁 모임 30 분투 26/01/01 1080 4
    15943 도서/문학2025년에 읽은 책을 추천합니다. 3 소반 26/01/01 649 16
    15942 일상/생각2025년 결산과 2026년의 계획 메존일각 25/12/31 335 3
    15941 창작또 다른 2025년 (18) 1 트린 25/12/31 276 3
    15940 일상/생각2025년 Recap 2 다크초코 25/12/31 493 2
    15939 일상/생각가끔 이불킥하는 에피소드 (새희망씨앗) 1 nm막장 25/12/31 392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