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3/14 09:43:25
Name   nm막장
File #1   IMG_5088.jpeg (184.4 KB), Download : 5
Subject   groot 님 저격


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의 대상이 명확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솔직히 보릿고개인데 너무 감사하네요.
출근하는 길에 신기하게도 텅빈 메가 커피 매장이 보이길래 호다닥 받아왔습니다


너저분한 책상은 제가 절대적으로 P라서 입미다

모두모두 꽃흥민 형님의 미소와함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나보다 멋있는 사람이면 형님 누님…)

잘보면 무지도 수줍게 인사하고 있어요



10
  • 저격은 신고
  • 탕탕탕 핑거팁 네 심장을 노릴게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75 일상/생각육아의 어려움 8 풀잎 24/04/03 1493 12
14574 일상/생각재충전이란 무엇인가 5 kaestro 24/04/03 1305 6
14573 일상/생각아들놈이 핸드폰 액정을 깨먹었어요. 8 큐리스 24/04/02 1584 1
14572 일상/생각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큐리스 24/04/02 1272 0
14571 일상/생각감사의 글 44 소요 24/04/02 1962 74
14560 일상/생각2년차 사원입니다 9 공대왜간공대 24/03/25 2103 10
14557 일상/생각인지행동치료와 느린 자살 8 골든햄스 24/03/24 2135 8
14554 일상/생각아들이 안경을 부러뜨렸다. 8 whenyouinRome... 24/03/23 1734 27
14550 일상/생각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3 큐리스 24/03/21 1685 4
14539 일상/생각22살. 정신병 수급자 고졸. 9 경주촌박이 24/03/15 2205 1
14537 일상/생각건망증,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4/03/15 1465 1
14535 일상/생각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큐리스 24/03/14 1801 1
14532 일상/생각groot 님 저격 4 nm막장 24/03/14 1657 10
14531 일상/생각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골든햄스 24/03/14 1720 17
14530 일상/생각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큐리스 24/03/13 1751 0
14526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큐리스 24/03/12 1563 3
14516 일상/생각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큐리스 24/03/08 1179 4
14510 일상/생각서울에서 선호하는 동네는 어딘지요? 29 바방구 24/03/06 2046 0
14507 일상/생각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11 큐리스 24/03/06 1933 9
14503 일상/생각아이가 이성에 눈을 뜨려고 하는것 같아요~~ 4 큐리스 24/03/05 1606 0
14501 일상/생각회식을 하다가 신입 직원 나이에 깜짝 놀랬습니다. 3 큐리스 24/03/04 2109 0
14497 일상/생각소회와 계획 9 김비버 24/03/03 1700 17
14493 일상/생각카드의 용도는 간지임다.. 9 Leeka 24/02/28 2245 0
14491 일상/생각좋은 학원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 큐리스 24/02/28 1579 5
14482 일상/생각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22 meson 24/02/22 2480 6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