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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4/12 22:36:26 |
Name | 골든햄스 |
Subject | 가챠 등 확률성 아이템이 있는 도박성 게임에 안 지는 방법 |
안녕하세요? 오늘도 가챠 욕구를 참은 골든햄스입니다 전 지금껏 단 한 번도 제 돈으로 가챠를 한 적은 없다 하는데 .. 이건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놀랍게도 단 한 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합니다 1 단 한 푼도 지르지 않는다 그니까 100원에 지금 캐릭터 999개를 준다고 할 정도의 깜짝 이벤트가 떠도 누르지 않을 마음, 즉 “아예 돈을 안 쓸 마음”이어야 버틸 수 있습니다 .. 너무도 쓰고 싶어지고 이 게임에 애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카드를 전부 갈아버리거나 손해보는 데 돈을 꼴아박는 식으로 계정을 망쳐버리거나 탈퇴해버린다. 즉 아예 길을 봉쇄. 이러한 김유신과 같은 방법으로 저희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겁니다. (실제로 이렇게 접은 게임 2-3개 됨) 돈을 쓰고 싶을 때 상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안경 쓴 사람들이 모여 어떻게 더 가챠를 짜낼지 연구하고 가격탄력성 등을 계산하며 그래프를 그리고 통계를 모으고 나는 그중의 하나의 엑셀 데이터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존심에 절대 질 수 없다고 주먹을 꽉 쥔다.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4 어릴 때 메이플에서 냄비뚜껑 등을 얻어봤자 곧 ‘허-접’이 된 기억을 바탕으로 당장 조금 돈을 내서 강해져도 매 시즌 돈내기를 강요하는 게임 구조상 영원한 강자가 될 수 없고 오히려 게임의 노예가 된단 걸 명심한다. 메타적 방법입니다. 이외 방법 있으면 도와주세요. 너무 지르고 싶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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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 정도는 재화를 사야 게임이 좀 더 건전하게 굴러간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사는 편입니다. 근데 납득가능한 수준일 경우에만 지르고 그 이상을 넘어가면 칼같이 손절합니다. 하스스톤에 8년 250..쯤 썼는데 년 30만원 정도, 그러니까 월 2만5천원 정도는 내줄 수 있다 생각했거든요? 그 정도면 제가 원하는 덱은 거진 다 굴릴 수 있었고.. 하지만 일정 선을 넘어가니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손절. 사실 복귀각을 쟀을 때도 재미는 있어보였는데 돈이 많이 들 것 같아 안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재화가 인게임에 영향을 안 미치는 게임 위주로 때립니다. 롤, 롤토체스, 스타2, 포켓몬 등등... 콘솔은 진짜 중고로 파는 거 생각하면 거저 사는 거에요
그리고 두 번째로 재화가 인게임에 영향을 안 미치는 게임 위주로 때립니다. 롤, 롤토체스, 스타2, 포켓몬 등등... 콘솔은 진짜 중고로 파는 거 생각하면 거저 사는 거에요
대부분의 과금이 결국 시간을 돈으로 사는 형태이죠.
처음부터 과금을 강제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어느정도 투자하면 과금과 비슷한 스펙을 만들 수 있게 설계하고 플탐이 길어질수록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한 노가다시간을 계속 길게 책정하다 보면 어느순간 본인의 여유시간을 다 투자하고도 스펙업이 요원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그동안 매우 긴 시간을 매몰비용으로 투자했기 때문에 결국 눈물을 머금고 과금을 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니깐요. (게임으로 돈벌려면 이정도 과금유도설계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더 보기
처음부터 과금을 강제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어느정도 투자하면 과금과 비슷한 스펙을 만들 수 있게 설계하고 플탐이 길어질수록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한 노가다시간을 계속 길게 책정하다 보면 어느순간 본인의 여유시간을 다 투자하고도 스펙업이 요원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그동안 매우 긴 시간을 매몰비용으로 투자했기 때문에 결국 눈물을 머금고 과금을 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니깐요. (게임으로 돈벌려면 이정도 과금유도설계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더 보기
대부분의 과금이 결국 시간을 돈으로 사는 형태이죠.
처음부터 과금을 강제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어느정도 투자하면 과금과 비슷한 스펙을 만들 수 있게 설계하고 플탐이 길어질수록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한 노가다시간을 계속 길게 책정하다 보면 어느순간 본인의 여유시간을 다 투자하고도 스펙업이 요원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그동안 매우 긴 시간을 매몰비용으로 투자했기 때문에 결국 눈물을 머금고 과금을 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니깐요. (게임으로 돈벌려면 이정도 과금유도설계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언젠가부터 Free to Play 형태의 MMORPG를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하더라도 시즌제 게임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초반에 스타터팩 소액 질러서 놀다가 막힐 때쯤 그냥 접고..
처음부터 과금을 강제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어느정도 투자하면 과금과 비슷한 스펙을 만들 수 있게 설계하고 플탐이 길어질수록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한 노가다시간을 계속 길게 책정하다 보면 어느순간 본인의 여유시간을 다 투자하고도 스펙업이 요원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그동안 매우 긴 시간을 매몰비용으로 투자했기 때문에 결국 눈물을 머금고 과금을 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니깐요. (게임으로 돈벌려면 이정도 과금유도설계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언젠가부터 Free to Play 형태의 MMORPG를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하더라도 시즌제 게임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초반에 스타터팩 소액 질러서 놀다가 막힐 때쯤 그냥 접고..
돈이 그정도 가치를 하고 자신이 감당할 능력이 있으면 얼마를 쓰든 상관없다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사실 어지간하면 그거 가챠 해도 왠만한 취미생활보다 훨씬 쌉니다
사실 어지간하면 그거 가챠 해도 왠만한 취미생활보다 훨씬 쌉니다
모바일 게임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만, 게임사에서 한정 픽업 캐릭터를 뽑지 않고도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놔둘 리가 없기에.. 게임을 관두는 것이 어렵다면 고난이도 컨텐츠는 적당히 포기하고, 스토리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만 캐릭터를 육성하는 타협이 필요할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벤트나 퀘스트 보상으로 주는 사료를 모으면서 내 캐릭풀에 필요한 한정 캐릭터가 무엇인지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취미용 비용 전체의 한도를 정해놓고 소액씩만 질러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일정 금액 이상 지르고 나면 돈이 아까워서 효용이 떨어지는(?) 기적이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과금겜은 하다가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일정 금액 이상 지르고 나면 돈이 아까워서 효용이 떨어지는(?) 기적이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과금겜은 하다가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과금을 하고 났을 때 내가 얼마나 재밌을까를 시뮬레이션 해봅니다
이렇게 하니까 적정수준만 과금하게 됐어요
사실 저렇게 하게 된 것도 딱 한번 원하는 거 나올때까지 과금해본 다음이었는데
그거 얻고나면 별 감흥이 없더라고요. 복수에 성공한 이우진의 느낌이 뭔지 알게됐읍니다
돈을 버는데 과금을 아예 안한다? 굳이... 돈을 썼을때의 효용이 높다고 생각하면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니까 적정수준만 과금하게 됐어요
사실 저렇게 하게 된 것도 딱 한번 원하는 거 나올때까지 과금해본 다음이었는데
그거 얻고나면 별 감흥이 없더라고요. 복수에 성공한 이우진의 느낌이 뭔지 알게됐읍니다
돈을 버는데 과금을 아예 안한다? 굳이... 돈을 썼을때의 효용이 높다고 생각하면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을 버리면 됩니다. 다른 사람 보다 약해도 된다. 늦은 성장 괜찮다 그러면 천천히 자기 만족 하면서 게임 하면 되죠. 불행히도 저는 저 놈 밟아줘야 하고 인생은 져도 게임 지는건 못 참는 성격이라 뭐 하나 꽂히면 핵과금 하게 되네요. ㅠㅠㅠㅠ (중2때 이미 S 온라인 랭킹 5위 찍을 정도로 인생이 글러먹긴 함)
저는 월정액이랑 (캐릭)선택권 가끔 월정액이상의 효율을 보여주는 혜자패키지 이거 말고는 돈 안쓴다는 원칙을 가지고 합니다. 이거 두개도 다 지르는건 아니구요 뭐 이래도 되는 게임들만 골라서 하거나 고여서 안질러도 되는게임만 계속 하고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말딸같은경우는 겜 초반 운영이슈 크게 터진 이후에 다시 복귀각 한번 잡아보긴했는데 와 이겜은 진짜 감당이 안되는게 너무 보여서 다시 탈출했구요 ㅠ 핵과금러들의 돈으로 만들어진 애니만 재밌게 보고 있읍니다...
게임을 재밌게 할때는 월정액은 끊어줍니다. 사실 게임사도 먹고살아야하잖아요? 내가 재밌는 동안에는 그정도는 내주는 것이 만화책 사보는거랑 비슷한 일이라치고.. 가챠는 월정액 재화모아서만 하는것
저는 어느 정도 가면 이런식으로 격차가 벌어지고,
어느 타이밍에 인앱결제를 요구하고, 다음에 어느 정도 돈을 써야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겠구나,
생각하니 인앱결제를 안하더라구요. 그냥 다 부질없구나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면서 모바일 게임도 거의 안하게 되는 ㅎㅎ
아니면 더 극단적인 도파민 중독자가 되면 됩니다.
당장 현질한다고 그걸로 완벽하게 이기는게 아니고, 또 벽에 부딪칠테니
그냥 더 단기 자극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저한테 맞는 모바일 게임은
극단적 수치 게임인 카이로 소프트 게임이 맞는 ㅎㅎ
어느 타이밍에 인앱결제를 요구하고, 다음에 어느 정도 돈을 써야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겠구나,
생각하니 인앱결제를 안하더라구요. 그냥 다 부질없구나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면서 모바일 게임도 거의 안하게 되는 ㅎㅎ
아니면 더 극단적인 도파민 중독자가 되면 됩니다.
당장 현질한다고 그걸로 완벽하게 이기는게 아니고, 또 벽에 부딪칠테니
그냥 더 단기 자극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저한테 맞는 모바일 게임은
극단적 수치 게임인 카이로 소프트 게임이 맞는 ㅎㅎ
저는
비교적 반복성 컨텐츠가 많은 경우에는 1시간에 천원
스토리나 연출이 집중된 부분 한정으론 1시간에 3천원
가량의 예산을 잡아서 넘기지 않고 있어요.
예를 들어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를 하는데,
꼬박꼬박 일일 퀘스트, 일일 탐험을 20분가량하고,
6주마다 이루어진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에서 (보통 풀 보이스 컨텐츠 기준) 플레이 시간이 5시간 정도 될 것 같다면.
그 6주간의 게임 예산은 5 * 3000 + (1/3) * 7 * 6 * 1000 = 29000 원인거죠.
대신 29000원 중에 금액을 덜 썼다면 이월합니다!
비교적 반복성 컨텐츠가 많은 경우에는 1시간에 천원
스토리나 연출이 집중된 부분 한정으론 1시간에 3천원
가량의 예산을 잡아서 넘기지 않고 있어요.
예를 들어 모바일 게임 업데이트를 하는데,
꼬박꼬박 일일 퀘스트, 일일 탐험을 20분가량하고,
6주마다 이루어진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에서 (보통 풀 보이스 컨텐츠 기준) 플레이 시간이 5시간 정도 될 것 같다면.
그 6주간의 게임 예산은 5 * 3000 + (1/3) * 7 * 6 * 1000 = 29000 원인거죠.
대신 29000원 중에 금액을 덜 썼다면 이월합니다!
게임회사 다닙니다.
시간이건 돈이건 여건이 허락하는 만큼, 즐거움을 느끼시는 만큼만 써 주셔도 됩니다.
pay to win 은 제가 서비스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용하시는 게임이 free to play라면 돈을 안 쓰시더라도 주기적으로 접속 하셔서 숙제만 해 주셔도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가수들에게 팬 미팅 참석하려고 앨범을 박스 단위로 사는 사람도 소중하겠지만 음원 조회수 하나라도 늘려주는 사람들 모두가 고마운 팬인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게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생각 나실 때 마다 접속 하셔서 얼굴 비추어 주시는 것 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건 돈이건 여건이 허락하는 만큼, 즐거움을 느끼시는 만큼만 써 주셔도 됩니다.
pay to win 은 제가 서비스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용하시는 게임이 free to play라면 돈을 안 쓰시더라도 주기적으로 접속 하셔서 숙제만 해 주셔도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가수들에게 팬 미팅 참석하려고 앨범을 박스 단위로 사는 사람도 소중하겠지만 음원 조회수 하나라도 늘려주는 사람들 모두가 고마운 팬인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게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생각 나실 때 마다 접속 하셔서 얼굴 비추어 주시는 것 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타니 수련법으로 남의 계좌를...은 안될 말이고,,, 무과금 지향이라면 게임에 대한 목표를 찍먹으로 제한하는 게 좋긴 하겠지요 ㅋㅋㅋㅋ
게임사도 돈벌어야 또 다른 게임을 내죠. 저는 꾸준히 즐기는 게임들에 소과금 정도는 합니다. 월 정기 패스라던가 게임머니 할인이라던가... 가챠는 손을 잘 안 대는 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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