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개념없는 일부가 작품 내 특정 여성을 x레라고 칭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아스나 x레' 라는 식으로 칭하는 경우가 있죠.
여기서 제가 생각하기에 작품내 특정 여성이 한번 잤는 행위로 x레라고 칭한다면 다른 작품에서 저런 행위를
한 여성들을 전부 x레로 칭하지 않는가 이건 차별행위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식으로 몇몇 차별하는 행위는 제 일상생활 속에선 일부 중소기업이나 일부 편의점,PC방 등등 알바 쓰는
서비스업에서 임금 체불하고 최저임금 밥먹듯이 비준수하고 하는 행태의 사장님들이 자주 표출하는 행위
더군요.
그러면 저런식으로 특정 작품의 특정 여성을 x레라고 칭하는 인간의 인성은 저런 행태를 보이는 사장님들의
인성과 별로 다를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런 사장님들의 인성하고 다를바 없는 특정 작품의 특정 여성을 x레라고 칭하는 인간이 정상적인 일자리나
알바 자리를 바라고 구할 자격이 과연 있는가 그러니깐 저런 인성의 인간은 평생 백수로 사는게 마땅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