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2/12 20:29:27
Name   Leeka
File #1   dcinside_Download1454937472.jpg (240.9 KB), Download : 31
Subject   응팔 블루레이를 결국 질렀습니다..



지를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그놈의 감독판 재편집 문구에 또 파닥파닥 낚여서 질러버렸네요 -.-;


한드 블루레이의 첫 장을 응사가 시작했는데..

그 이후에 조선총잡이, 별그대를 비롯해서 방송국들이 스타트를 달리더니..

이젠 과거 작품들도 여전히 팬덤이 많은건 블루레이로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특히 과거 작품들은 블루레이로 나오게 되면..  녹화본하고도 화질 차이들이 확 나서..  과거 작품들이 가치가 높다고 하면 더 높을수도)



블루레이 버전으로 드라마를 보면.. 그냥 VOD와 비교해서 장점은


1 - 전용 영상 전 메뉴 / 진입 메뉴들이 추가된다.
이건 최신 블레들이 잘 되있고.. 과거는 사실 월페이퍼 수준이긴 합니다.  

2 - 화면을 가리는 자막이 다 사라진다. (방송국 로고를 비롯해서.. 화면 하단에 뉴스속보나 다음 프로그램 안내, 협찬 자막 등등)
이건 별그대처럼 막판에 자막과 함께 추가 영상을 내보내는 드라마들에선 특히 차이를 만들기도 합니다.

3 - 잡스러운 반복 편집이 처리된다.
이건 주로 tvn 드라마가 특히 그런데..  중간광고등으로 인해 미묘하게 만들어진 편집 구간들이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그거랑 앞부분에 전편 마지막 내용 짧게 반복하는 케이스들의 경우엔 해당 내용이 편집되서 깔끔하게 연결되도록 처리되기도 하죠.

4 - 화질이 더 좋다.
이건 정상적이라면 요즘 드라마는 동일해야 합니다만. 문제는 한국 방송은 정확하게 1080p를 맞춰서 쏘고 있지 않은지라.. 블루레이가 화질이 좀 더 좋습니다.  --;
과거 드라마들의 경우엔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만 이건 정말 소수의 드라마에 한해서 가능한 케이스들이라..


이걸 베이스로 깔게 되며..

5 - 추가 분량이 들어온다
이 이슈는 없는 버전들도 많고, 있는 버전들도 많아서 케바케긴 합니다만..

너목들 / 별그대 기준으론 20분 정도가 전체 분량에서 추가되었고..
미남이시네요는 100여분이 추가된....케이스라서 편집된 부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6 - NG / 메이킹 장면들이 있음
최근엔 블레 팔아먹으려고 이걸 조금 푸는 드라마들이 있어서.. 과거 드라마들은 사실 특별히 더 있는 경우가 적습니다.

7 - 인터뷰가 있음

8 - 대본 / 포토북.. 기타 잡다한 소품들이 있음


정도가 +@ 가 되고..  추첨으로 싸인 정도 들어오는게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전 모 드라마 구매하고 지성 친필싸인이 당첨되서 왔습니다만.. 여배우가 아니라 사실 큰 관심도는 없는 ㅜㅜ



초기에 정말 좋아했던건 딥디로도 가지고 있긴 한데.. 사실 DVD는 과거 드라마들이 아니면 화질이 VOD보다도 약간 아래인지라 - -; 블루레이가 아니면 크게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뭐 특전이 정말 확실했던것들.. 에 한해서만 전 DVD를 가지고 있긴 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870 1
    16046 경제삼성을 생각한다. 1 알료사 26/02/28 410 0
    16045 일상/생각헌혈 100회 완 18 하트필드 26/02/28 357 33
    16044 역사역사의 수레바퀴 앞에 선 개인의 양심. 2 joel 26/02/28 529 18
    16043 정치4월 미중정상회담, '거래적 해빙'의 제도화 열까? 1 K-이안 브레머 26/02/27 298 0
    16042 도서/문학축약어와 일본/미국 만화 경향에 관한 잡소리 2 당근매니아 26/02/27 286 2
    16041 일상/생각AI의 충격파가 모두를 덮치기 전에. 8 SCV 26/02/27 639 16
    16040 사회교통체계로 보는 경로의존성 - 비공식 교통수단 통제의 어려움 3 루루얍 26/02/26 577 7
    16039 일상/생각27일 새벽 쿠팡 실적발표날입니다. 2 활활태워라 26/02/26 551 0
    16038 일상/생각우리집 삐삐 6 VioLet 26/02/25 458 7
    16037 창작회귀 7 fafa 26/02/25 341 2
    16036 일상/생각최근 AI발전을 보면서 드는 불안감 15 멜로 26/02/25 968 0
    16035 창작AI 괴롭혀서 만든 쌍안경 시뮬레이터 11 camy 26/02/25 562 5
    16034 IT/컴퓨터게임업계 현업자 실무자 티타임 스터디 모집합니다.claude.ai,antigravity,vibecoding 4 mathematicgirl 26/02/25 332 2
    16033 경제지능의 희소성이 흔들릴 때 3 다마고 26/02/24 661 6
    16032 영화단평 - <어쩔수가없다> 등 영화 5편 2 당근매니아 26/02/24 489 0
    16031 일상/생각문득 이런게 삶의 재미가 아닌가 싶네요. 6 큐리스 26/02/23 844 13
    16030 게임Google Gemini Canvas로 그냥 막 만든 것들 1 mathematicgirl 26/02/23 599 0
    16029 게임붉은사막은 궁극의 판타지여야 합니다. 4 닭장군 26/02/22 600 0
    16028 사회요즘 논란인 전기차 충전기 사업 1 DogSound-_-* 26/02/22 680 1
    16026 일상/생각나르시스트를 알아보는 방법에 대한 소고 4 레이미드 26/02/21 745 0
    16025 스포츠[MLB] 저스틴 벌랜더 1년 13M 디트로이트행 김치찌개 26/02/21 286 0
    16024 스포츠[MLB] 스가노 도모유키 1년 콜로라도행 김치찌개 26/02/21 222 0
    16023 정치윤석열 무기징역: 드물게 정상 범위의 일을 하다 20 명동의밤 26/02/20 1074 0
    16022 경제코스피 6000이 코앞이군요 6 kien 26/02/19 1092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