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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2/24 12:17:23
Name   klaus
Subject   뷰티플 군바리 감상후 솔직한 소감
일단 재밌긴했는데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게 내리누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늦었구나. 이제야 이런게 나오는건가.
5년만 일짝 나왔어도. 아니 하다못해 3년만 일찍 이런 작품이 나왔어도
임병장은 평범히 사회생활중인 건실한 청년이 되었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꽤 괜찮은 그림체에 어떻게든 현실의 리얼한 면을 살릴려고 하는 날것 같은 내용이어서
더 재밌게 보고 보는 내내 가슴 한켠이 답답했나 봅니다.
그런데 혹자는 그냥 여자스킨 씌운 군대 얘기라는 평도.
이런 평을 듣고 초리얼리스틱 뷰티플 군바리는 어떤 내용이 되야 할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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