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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2/29 09:06:20
Name   Beer Inside
Subject   프로듀스 101 6회
프로듀스 101이 욕을 먹으면서도 벌써 6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유부의 입장에서 본방사수는 하기 힘들지만, 짬짬이 챙겨보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돌에 원하는 모습은 이런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거나,




대략 이정도의 모습이겠지요.  

그리고 선공개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집중포화를 받았던 '하루 하루'무대 입니다. 



'김주나'는 아이돌보다는 보컬트레이너 같은 외모와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다만세'의 유연정은 '다만세'의 인기는 거품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프로듀스 101의 PD는 '악마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그리고, 애절한 멤버들 아니 비교적 고령이라서 '브아걸'같은 그룹이 나오지 않는 이상
한명을 제외하고는 아이돌 데뷔 연령에 상한선을 걸친것 같은 이들이 모인 소녀라고 부르기도
미안한 이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중에서 11위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없어보입니다만,
프로듀스 101이라는 악마의 프로그램에서 미덕을 찾는다면 바로 이 무대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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