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2/29 16:11:40
Name   Leeka
Subject   프로듀스 101 회차별 진주인공 이야기


1화 : 전소미


가장 마지막에 입장.
참가 기획사중 가장 큰 JYP소속 부각..
전체적인 편집이 100대 1분위기로.... 

엔딩에서 현재 순위 1위로 전소미가 나오면서 화룡점정.. 

: 전소미의 1차 평가 무대는, 모든 연습생의 소속사 평가 무대중 조회수 1위. 




2화 : 최유정


초반 경연부터 시작해서 '픽미 센터의 주인공이 밝혀집니다' 로 엔딩까지 끝없는 낚시..
D로 내려갔다가 A로 올라가면서 센터가 되는 픽미 센터 스토리의 시작. 
해당 내용이 3화 초반까지 이어지면서..

이 당시 13위였던 최유정은 계속해서 순위가 급상승하기 시작....해서 1차 3위/ 현재 2위까지 상승중.. 

: 최유정의 픽미 평가 무대는, 모든 연습생의 픽미 평가 무대중 조회수 1위. 




3화 : 유연정


어벤져스를 상대 하는 다만세 1조.
제아 트레이너가 조교로 쓰면서 본격적으로 어벤져스에 대항하는 메인의 이미지가 붙고
최유정의 환상적인 포풍리액션 + 허찬미의 삑사리가 시너지를 만들면서 순식간에 인지도 급상승
4화 초반으로 이어지면서 그럼에도 패했다는게 알려지면서 시너지 가속화..

이 당시 55위였던 유연정은 단 일주만에 12위까지 올라가고.. 현재 9위로 대권도전권에 들어왔으나 6화의 사건으로 이제 위기가..

: 유연정의 다만세 무대는, 모든 경연 무대 중 조회수 1위. 




4화 : 김세정


3화의 끝에서 전소미와 200표도 차이가 안나는 2위라는게 강조되더니..
4화에서 소혜를 가르키는 세정센세의 모습과.. 아이러니 무대에서의 멋진 모습으로 현장투표 전체 1위까지 거머쥐면서 새로운 원탑으로 등극..

그 이후 퀸세정은 밑에 순위와도 격차를 벌리면서 (탑 1~10을 다 맞춘 네이버 기준으로도 2위와 차이가 꽤 나는 상태) 새로운 공공의 적 포지션으로 변하는중..

: 김세정의 아이러니는, 경연 개인 직캠 중 조회수 1위 


5화는 순위발표만 해서 사실 누가 뭐 부각되고 말고를 말하기에는......




6화 : 강시라


59위라서 곡 선택권 없이 남은 보컬곡 선택.
전혀 모르는 노래.. (모든 멤버가 다)..
제아의 권유와 팀원의 양보로 메인보컬 차지..
연습생들이 뽑은 보컬 1위인 유연정을 꺽고
보컬 전체 2위를 차지 + 엔딩에서 현재 61명중 투표순위 61위가 같이 공개되면서 6화의 진 주인공화..

하지만.. 강시라의 마이 베스트는 현재 경연무대중 조회수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0684 6
    14649 기타최근 내 삶을 바꾼 제품들 총 6선 - 전구, AI에서 태블릿 pc까지 kaestro 24/05/04 169 2
    14648 게임[LOL] 5월 4일 토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5/03 88 1
    14646 게임[LOL] 5월 3일 금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4/05/02 154 0
    14645 정치취소소송에서의 원고적격의 개념과 시사점 등 5 김비버 24/05/02 451 6
    14644 정치경기북도로 인해 이슈가 되는 김포 13 Leeka 24/05/02 873 0
    14643 오프모임(마감) 5월7일에 가락몰에서 한우 같이 드실 파티원 모집합니다. 20 + 비오는압구정 24/05/02 656 6
    14642 음악[팝송] 토리 켈리 새 앨범 "TORI." 김치찌개 24/05/02 103 0
    14640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kaestro 24/05/02 235 2
    14639 게임[LOL] 5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5/01 139 0
    14638 기타드라마 눈물의 여왕 김치찌개 24/05/01 296 0
    14637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4 kaestro 24/05/01 418 4
    14636 사회"내가 기억하는 중국은 이렇지 않았다" - 중국의 성장과 이민 2 열한시육분 24/04/30 827 0
    14635 게임[LOL] 5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4/30 185 1
    14634 의료/건강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아끼지 않는다는 합당한 보상 9 꼬앵 24/04/30 691 0
    14633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1 에디아빠 24/04/30 919 0
    14632 일상/생각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비사금 24/04/29 805 0
    14631 방송/연예범죄도시4로 보는, 4월 1일~28일까지의 극장 관객 수 3 Leeka 24/04/29 292 1
    14630 방송/연예민희진 - 하이브 사건 관련의 시작이 된 계약서 이야기 6 Leeka 24/04/29 843 1
    14629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597 9
    14628 꿀팁/강좌지역별 평균 아파트관리비 조회 사이트 무미니 24/04/28 340 2
    14626 음악[팝송] 걸 인 레드 새 앨범 "I'M DOING IT AGAIN BABY!" 김치찌개 24/04/27 254 0
    14625 의료/건강SOOD 양치법 + 큐라덴 리뷰 7 오레오 24/04/26 666 0
    14624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 24/04/26 551 3
    14623 방송/연예요즘 우리나라 조용한 날이 없네요 8 니코니꺼니 24/04/26 1195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