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8/01 11:59:27
Name   난커피가더좋아
Subject   [이벤트신청마감]제가 신봉하는 옛 성현의 말씀!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번에 발칸을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슬로베니아에서 출발해 크로아티아를 거쳐, 보스니아, 그리고 본격 동유럽 입구인 세르비아까지.

재미난 에피소드나 사진은 차차 풀기로 하고...

잠시 떠나있던 사이 폭염만큼이나 홍차넷도 뜨거웠던 거 같네요. 여러가지 이슈도 많았고요.

뭐 본론으로 들어가면,

다들 더위에, 각종 논란에 지치신 것 같아 제가 신봉하는 옛 성현(그리 오래전 성현은 아니죠)의 말씀을 실행할까 합니다.

"올 때 메로나"

네. 돌아왔으니 메로나 쏩니다.

[댓글로 달아주시면, 사진이벤트나 삼행시 이벤트때와 같은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회원께 드립니다.]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많은데 다들 메로나나 나눠먹어요~

이벤트는 8월3일 새벽 6시에 마무리 합니다. 추첨해서 금요일까지 보내드릴게요.

*다만, 휴대폰으로 쏴야 하니 당첨되신 분들께는 쪽지로 알려드리고 별도로 휴대폰 번호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휴대폰 번호는 저장도 안하고 보내는 용도로만 쓰겠습니다만, 혹시나 이마저도 찜찜하신 분들은 참여가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3
  • 올때 춫천
  • 메 메로나 같이 먹을래요? 로 로씨야 언니가 말했다 나 나는 바밤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9 일상/생각유부남은 죽지 않아요. 다만... 8 세인트 16/08/17 5391 1
3523 일상/생각(기대와는 다른 쪽으로) 다이나믹한 삶 14 elanor 16/08/16 5280 3
3515 일상/생각벌과 나날 10 Moira 16/08/15 5033 3
3514 일상/생각수능 수학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53 집정관 16/08/14 6155 0
3512 일상/생각반사 21 기아트윈스 16/08/14 4719 6
3500 일상/생각이 모든 기억이 사라지겠지, 빗속의 눈물처럼. 12 이젠늙었어 16/08/12 5824 8
3493 일상/생각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술사기 16 이젠늙었어 16/08/11 8085 7
3487 일상/생각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문화충격 9 이젠늙었어 16/08/10 9753 2
3474 일상/생각어떡하지? 너어~? 50 Darwin4078 16/08/08 6552 0
3469 일상/생각[MLB]내셔널스의 열한번째 10경기 나단 16/08/07 4972 0
3468 일상/생각서울&수도권 지하철 환승속도 1위 역 1 Leeka 16/08/07 4253 0
3439 일상/생각랩탑 수리 완료에 즈음하여 39 기아트윈스 16/08/03 4884 9
3437 일상/생각아재의 대학생 시절 추억담들. 27 세인트 16/08/03 5624 5
3436 일상/생각퇴사사유: 희망이 없어서 나감. 15 전크리넥스만써요 16/08/03 6303 0
3432 일상/생각[단상] 희한하다 22 Jasonmraz 16/08/03 5670 0
3427 일상/생각나는 디씨인사이드가 싫다. 31 John Doe 16/08/02 8300 1
3426 일상/생각다르지 않음과 나의 이야기 2 레이드 16/08/02 4658 3
3424 일상/생각쇼팽 한 곡과 주저리 19 elanor 16/08/02 4493 4
3419 일상/생각뜬금없는 예전 이야기. 25 세인트 16/08/01 5056 1
3417 일상/생각[이벤트신청마감]제가 신봉하는 옛 성현의 말씀! 52 난커피가더좋아 16/08/01 5490 3
3413 일상/생각인그룹 아웃그룹 4 까페레인 16/08/01 4839 10
3411 일상/생각이용정지 풀렸네요. 3 nickyo 16/07/31 5510 5
3402 일상/생각약자에 대한 차별 10 까페레인 16/07/30 5447 4
3397 일상/생각청소는 한밤중에 해야 제맛. 12 Darwin4078 16/07/30 5851 2
3395 일상/생각진중권이 '한남충'이 아닌 이유 34 선비 16/07/29 8178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