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6/10/03 17:27:49
수정됨
Name
성의준
Subject
엄마와 나의 연결고리
https://redtea.kr/free/381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7
이 게시판에 등록된
성의준
님의 최근 게시물
16-12-06
이것은 실화다.
[8]
16-11-11
초행길은 무서웡
[9]
16-10-10
신작 미드 영업글
[6]
16-10-03
엄마와 나의 연결고리
[6]
16-09-26
이혼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답했다.
[6]
16-08-23
온수가 나오는구만, 수고했네
[5]
16-06-17
DR-S5
[7]
16-06-14
MDR-E888
[54]
16-04-16
무모(無毛)한 도전
[9]
16-04-09
집 없는 컴퓨터
[9]
기아트윈스
16/10/03 17:42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 엄마랑 성격이 정 반대시군요. 혹 엄마가 '넌 꼭 누굴누굴 닮았다' 이런 말 안하시던가요? 네 고모 라든지, 네 아빠 라든지, 네 삼촌 이라든지.
길도현
16/10/03 17:54
삭제
주소복사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저와 저의 어머니도 이런 관계였었던 것 같은데, 묘한 것이 예전에는 그렇게 짜증나던 것이 뒤돌아보면 별 것 아닌 것에 성질낸 것 같아 죄송스러워지는거 있죠.
elanor
16/10/04 02:14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성격다른 어머님이랑 다양한 방법으로 맞춰나가려는 노력이 좋아보여요!
비밀은 꼭 지킬게요 쉿쉿. ㅋㅋㅋ
까페레인
16/10/04 05:53
삭제
주소복사
구체적인 에피소드 아주 좋네요. 관계를 아주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위트가 많으시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저도 엄마로써 아이들한테 말할때마다 모호하게 이야기한다고 슬슬 가족들에게 잔소리 듣던 차였어요. 나중에 좋은 부모가 되실 것 같아요. :)
포켓몬사냥꾼
16/10/04 16:35
삭제
주소복사
환청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ㅎㅎ
의준아~~~~~~~~~~~~~~~~~~~~~~~~~~~~~~~~~~~~~~~~~~~~~~~~~~~~~~~~~~~
세계구조
16/10/04 22:07
삭제
주소복사
효자당...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1949
7
15155
일상/생각
청춘을 주제로 한 중고생들의 창작 안무 뮤비를 촬영했습니다.
2
메존일각
24/12/24
328
5
15154
문화/예술
한국-민족-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소고
meson
24/12/24
277
2
15152
정치
이재명이 할 수 있을까요?
72
제그리드
24/12/23
1557
0
15151
도서/문학
24년도 새로 본 만화책 모음
6
kaestro
24/12/23
349
5
15150
게임
최근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1
손금불산입
24/12/23
278
5
15149
사회
그래서 통상임금 판결이 대체 뭔데?
7
당근매니아
24/12/23
599
11
15148
정치
윤석열이 극우 유튜버에 빠졌다?
8
토비
24/12/23
824
9
15147
정치
전농에 트랙터 빌려줘본 썰푼다.txt
11
매뉴물있뉴
24/12/22
1067
3
15146
의료/건강
일종의? 의료사기당해서 올려요
22
+
블리츠
24/12/21
969
0
15145
정치
떡상중인 이재명
56
매뉴물있뉴
24/12/21
1845
15
15144
일상/생각
떠나기전에 생각했던 것들-2
셀레네
24/12/19
575
9
15142
일상/생각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7
큐리스
24/12/19
507
2
15140
정치
이재명은 최선도, 차선도 아니고 차악인듯한데
43
매뉴물있뉴
24/12/19
1848
7
15139
정치
야생의 코모도 랩틸리언이 나타났다!
호미밭의파스꾼
24/12/19
382
4
15138
스포츠
[MLB] 코디 벨린저 양키스행
김치찌개
24/12/19
135
0
15137
정치
천공선생님 꿀팁 강좌 - AI로 자막 따옴
28
매뉴물있뉴
24/12/18
747
1
15135
일상/생각
생존신고입니다.
9
The xian
24/12/18
613
31
15134
일상/생각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5
Picard
24/12/18
440
7
15133
도서/문학
소설 읽기의 체험 - 오르한 파묵의 <소설과 소설가>를 중심으로
1
yanaros
24/12/18
299
4
15132
정치
역사는 반복되나 봅니다.
22
제그리드
24/12/18
759
2
15131
여행
[2024 나의 이탈리아 여행기] 0. 준비
7
Omnic
24/12/17
368
7
15130
정치
비논리적 일침 문화
7
명동의밤
24/12/16
878
7
15129
일상/생각
마사지의 힘은 대단하네요
8
큐리스
24/12/16
791
7
15128
오프모임
내란 수괴가 만든 오프모임(2)
50
삼유인생
24/12/14
1883
5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