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N.EX.T - Lazenca, Save Us

10788

기타요즘 보고 있는 예능(7) 2

김치찌개

20/07/16

5950

1

10570

역사1980년대 홍콩 특유의 감성 10

유럽마니아

20/05/09

5950

5

10568

음악Colorful Han river 3

롤백

20/05/09

5950

2

6934

정치법무부vs기재부, 누가 거짓말을 했나 9

제로스

18/01/12

5950

8

5575

의료/건강인간의 기억 9

JUFAFA

17/05/05

5950

0

5876

기타[스포] 리얼한 리얼 후기 17

신문안사요

17/07/02

5950

6

4842

음악N.EX.T - Lazenca, Save Us 8

April_fool

17/02/11

5950

2

2401

의료/건강의료 이용자가 궁금해 하는 의료 정보?? 58

동네의사

16/03/14

5950

0

8697

일상/생각또 다른 사업 이야기(루프 탑) 10

HKboY

18/12/28

5949

1

8337

스포츠[사이클] 2018 시즌 결산 - 2. Team Sky 3

AGuyWithGlasses

18/10/08

5949

1

4374

문화/예술기원전 1500년 경 이집트의 시 43

눈부심

16/12/14

5949

6

1857

창작[9주차 조각글] 경제적인 아침식사 2

선비

15/12/23

5949

0

9677

역사신안선에서 거북선, 그리고 원균까지. 8

메존일각

19/09/18

5948

15

9574

역사관동대지진 대학살은 일본민간인이 주도했을까? 2

안티파시즘

19/08/23

5948

1

9519

스포츠[사이클] 프로 사이클링의 팀웍 - 퀵스텝과 함께하는 에셜론 3

AGuyWithGlasses

19/08/07

5947

2

8417

사회뉴욕과 워싱턴에서 폭발물을 이용한 연쇄 테러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1

키스도사

18/10/25

5947

0

12541

정치민주당에 대한 아쉬움의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습니다. 64

파로돈탁스

22/02/24

5946

0

9425

요리/음식캐러맬 화 양파와 울고싶은 날엔 5

바나나코우

19/07/11

5946

1

9211

일상/생각내 삶터에 대한 고찰-과연 저들은 삶이 두렵지 않은가? 6

왼쪽을빌려줘

19/05/18

5946

0

8260

기타풍요로운 한가위 4

김치찌개

18/09/22

5946

3

13069

IT/컴퓨터가끔 홍차넷을 버벅이게 하는 DoS(서비스 거부 공격) 이야기 36

T.Robin

22/08/08

5945

24

11952

정치윤총장의 국민의힘 전격 입당에 유탄 맞는 안철수 11

Picard

21/08/02

5945

2

10162

역사고려장은 일제의 조작일까?(2) 1

하트필드

20/01/07

5945

2

10091

도서/문학어느 마작사와의 대화 10

호타루

19/12/18

5945

1

12116

일상/생각집 인테리어하면서 겪은 일. 29

비사금

21/09/27

5944

5

Date	17/02/11 21:10:23
Name	April_fool
Subject	N.EX.T - Lazenca, Save Us
https://redtea.kr/free/4842 N.EX.T -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는 허공에 흩어지는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오늘도 광화문 광장에 누적 70만명의 사람들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문득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April_fool님의 최근 게시물 19-01-14 문재인 정부의 ActiveX 제거 공약이 어느 정도 실현될 것 같습니다. [23] 18-12-29 저의 정신과 병력에 대한 고백 [13] 18-11-28 지금 쓰는 안경에만 돈을 75만원씩 퍼부은 사람이 알려주는 안경 렌즈 선택의 거의 모든 것 [19] 18-11-09 한국의 미약한 공익신고자 보호 - 대리수술 편 [3] 18-04-10 [인용] 인간은 언제 죽는가 [20] 17-09-05 [긴급] 혹시 알툴바나 스윙 브라우저의 자동 로그인 기능 “알패스”를 쓰시는 분이 계신가요? [24] 17-09-02 FDA, 특정 인공심장박동기의 해킹 위험성 제기 [19] 17-08-01 전일제 비전공자 코딩교육 업체에 대한 간단한 정리. [21] 17-05-01 각 후보들의 공약 중 마음에 드는 것을 뽑아 봅시다. [1] 17-02-11 N.EX.T - Lazenca, Save Us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