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3/06 23:21:46
Name   하늘깃
Subject   하루 한곡 037. 나비효과 - 첫사랑
https://youtu.be/ft4hELow200

술취한 오늘밤 또 전화를 들지만
힘없는 내 손끝은 버튼을 못눌러
다 잊겠다고 큰소리 치지만
한손엔 나도 몰래 들려진 니 사진

she's all I need
사랑을 몰랐던 날
너 보고싶어 이렇게 다 구겨진
작은 사진 또 바라보며
she's all I need


소중한 추억은 다 기억하자고 하며
안보일 때까지 차창밖을 지키던
다 잊는다면 불쌍해 진다며
어린애 처럼 울던 마지막 니 모습

remember you
왜 그땐 몰랐을까
늘 함께하며 장난만 치던 니가
나의 첫사랑 이었단걸
remember you

수줍게 건내주던 꽃한송이
그 편지 버리지 못한
마지막 그날처럼 비오는 밤에
서랍속을 뒤적거려

she's all I need
사랑을 몰랐던 날
너 보고싶어 이렇게 다 구겨진
작은 사진 또 바라보며
she's all I need
------------------------------------------
하루 한곡 37번쨰. 나비효과의 첫사랑입니다.
제 노래방 18번곡이기도 하네요. 따라 부르기 힘들지만요

언젠가 듣던 라디오에 보컬이던 김바다씨가 나오셨더군요. 근데 나비효과시절과는 전혀 다른 허스키 보이스를 들고 돌아오셨.....
개인적으로 허스키보이스보단 미성을 좋아해서 약간 실망을 했었죠 살짝 키도 내려간 거 같던데.

가수하시는 분들은 미성보다는 허스키보이스쪽을 더 선호하시는 거 같더군요
이은미씨나 박완규씨도 굉장한 미성이셨던데(lonly night 시절 들어보면...) 일부러 허스키 보이스로 바꿀려고 담배도 막 피고 그랬다는 얘기도 하고....

저는 미성 보이스가 더 좋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307 1
    15947 일상/생각옛날 감성을 한번 느껴볼까요?? 3 큐리스 26/01/02 253 2
    15946 창작또 다른 2025년 (19) 트린 26/01/02 76 1
    15945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 실천편 및 소개 스톤위키 26/01/02 113 0
    15944 오프모임1월 9일 저녁 모임 17 분투 26/01/01 671 4
    15943 도서/문학2025년에 읽은 책을 추천합니다. 2 소반 26/01/01 456 14
    15942 일상/생각2025년 결산과 2026년의 계획 메존일각 25/12/31 240 3
    15941 창작또 다른 2025년 (18) 1 트린 25/12/31 186 3
    15940 일상/생각2025년 Recap 2 다크초코 25/12/31 386 2
    15939 일상/생각가끔 이불킥하는 에피소드 (새희망씨앗) 1 nm막장 25/12/31 278 2
    15938 일상/생각연말입니다 난감이좋아 25/12/31 278 2
    15937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6 스톤위키 25/12/30 565 0
    15936 창작또 다른 2025년 (17) 4 트린 25/12/29 236 3
    15935 사회2025년 주요 사건을 정리해봅니다. 5 노바로마 25/12/29 497 5
    15934 오프모임25년 연말의 독서모임 18 하얀 25/12/29 635 12
    15933 창작만찢캐 그림 만들기 5 토비 25/12/29 352 0
    15932 음악예술가들이 영원히 철이 들지 않기를 4 골든햄스 25/12/29 621 5
    15931 일상/생각2025년 후기 11 sarammy 25/12/28 562 8
    15930 창작또 다른 2025년 (16) 트린 25/12/28 204 4
    15929 음악[팝송] 머라이어 캐리 새 앨범 "Here For It All" 1 김치찌개 25/12/26 239 2
    15928 경제빚투폴리오 청산 25 기아트윈스 25/12/26 1055 11
    15927 창작또 다른 2025년 (15) 트린 25/12/26 264 1
    15926 일상/생각나를 위한 앱을 만들다가 자기 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1 큐리스 25/12/25 677 9
    15925 일상/생각환율, 부채, 물가가 만든 통화정책의 딜레마 9 다마고 25/12/24 816 14
    15924 창작또 다른 2025년 (14) 2 트린 25/12/24 262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