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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6/02/23 09:27:51 |
| Name | 큐리스 |
| File #1 | IMG_4442.JPG (319.8 KB), Download : 1 |
| Subject | 문득 이런게 삶의 재미가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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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아이들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새학기 준비물을 사려고 동네 문고에 갔습니다. 샤프,공책,실내화,바인더 등 이런저런 문구류를 사면서 딸내미 둘과 와이프까지 합세해서 정신없이 골르고 찾고 ㅎㅎ 아트박스도 가고, 다이소도 가고 무한 루프 삼각지대를 계속 돌면서 왠지 모를 행복감이 느껴지더군요. 오늘길에 다같이 햄버거도 사먹구요. 이제 초등에서 고학년이 된 막내와 중학생이 되는 첫째딸 ㅎㅎ 이런게 삶의 행복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와이프 몰래 볼펜하나 샀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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