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12/03 21:15:56수정됨
Name   졸려졸려
Subject   알래스카항공 마일과 함께하는 북반구 미니세계일주 발권놀이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


    소노다 우미
    내년에는 알래스카로 안 가면 안되는상황인데 티어가
    없으면 시작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하아... 알래스카 부럽습니다 ㅠㅠ...
    졸려졸려
    고티어 알래스카가 그렇게 꿀이라던데요 ㅎㄷㄷ ㅇ이러다 마일런으로 남미 다녀오시는거 아닙니까 ㅎ
    전 항공 티어는 포기했습니다. 호텔티어 해본걸로 족한것 같아요.
    소노다 우미
    남미는 작년에 다녀왔는데 알래스카는 아니라... 남미런도 작년 6월에 끝나고 이젠 발권도 막혔죠ㅠㅠ
    OZ는 다이아 무한갱신이 되니 상관없다만 CX+AS로 가야하는데 AS 시작이 너무 막히는게 그만......
    CX야 어떻게 매치해도 실버 스타트니 실버갱신만 신경쓰면 못할건 아니죠. 실버가 힘들어서 그렇지 -.-
    이번 AA 비즈가 AS 150%라 심히 땡기긴 합니다만...
    졸려졸려
    눈팅하는 네이버까페에 마일런 가끔 올라오더라고요. ㅎㅎ
    AS달리는건 절대 후회하진 않는다고 하던데... 화이팅 입니다 ㅋㅋ
    Dr.Pepper
    슨생님 어린 양에게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캐쉬백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는건 비효율인가요?
    아멕스를 만들어서 돌려깎기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졸려졸려
    국적기+직항을 타고 싶으시면 대한항공을 사는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캐쉬백보다는 삼포를 권장 드립니다.
    (포인트리는 물론 거치시겠죠 ^^;)
    하지만 저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발권을 위해서요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Ti6RpSWnTNk
    <- 이 분과 거의 유사한 생각입니다.
    졸려졸려
    제 취향을 좀 집어넣어서, 마일리지 구매 효율은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1) 메리어트 트래블 패키지 (현재는 구하기 힘듦)
    2) 크마 세이브, 구 더오카드 기프트 (좋은데 수량이 제한적, 카드막힘)
    3) 구 삼포적금 (카드막힘ㅠ)
    4) 신 삼포적금
    5) 라이프마일즈 (좋은데 어려움)
    6) 알래스카 마일즈 (아메리카 갈때)
    7) 리브메이트
    ....

    물론 케바케이고 항공사따라 옵션이 있으니 대체적인 감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Dr.Pepper
    이제 20:1밖에 안남았나보네요ㅠ
    골드라이프 만들러 가야겠어요..
    졸려졸려
    신삼포는 15:1 입니다 ㅎㅎ
    졸려졸려
    혹시나 해서 다시 찾아보니 신삼포 가능한 전자랜드7 카드가 거의 막차인가 보네요~~ 참고하세요 ㅎ
    소노다 우미
    알래스카와 아비앙커가 있습니다(....)

    한국 거주 기준, 1년 1-2만마일 탑승시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모으거나 사는게 좋고, 아시아나는 유상발권을 해서 티어를 올리는게 좋더고 봅니다.

    그 이하면 사실 마일 구매만 하시는것도 방법이죠.

    전 주력이 현재는 스얼이라 아비앙카+아시아나에 몰빵인데 내년부터는 케세이+알래스카로 옮길까 하는 중입니다...
    졸려졸려
    참! imgur을 알려주신 클러님!! 감사합니다 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2926 7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248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419 4
    15405 게임마비노기 모바일 유감 10 dolmusa 25/04/25 592 5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441 0
    15403 의료/건강긴장완화를 위한 소마틱스 운동 테크닉 소개 4 바쿠 25/04/24 505 10
    15402 도서/문학사학처럼 문학하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점 보론 meson 25/04/23 310 6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476 10
    15400 꿀팁/강좌4. 좀 더 그림의 기초를 쌓아볼까? 6 흑마법사 25/04/22 370 18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779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871 28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764 6
    15396 IT/컴퓨터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14 kaestro 25/04/20 640 1
    15395 게임이게 이 시대의 캐쥬얼게임 상술인가.... 4 당근매니아 25/04/19 635 0
    15394 꿀팁/강좌소개해주신 AI 툴로 본 "불안세대" 비디오 정리 2 풀잎 25/04/19 615 3
    15393 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785 18
    15392 도서/문학명청시대의 수호전 매니아는 현대의 일베충이 아닐까? 구밀복검 25/04/18 490 8
    15391 정치세대에 대한 냉소 21 닭장군 25/04/18 1233 15
    15389 게임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kaestro 25/04/17 391 2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697 2
    15387 기타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번외. 챗가를 활용한 스피커 설계 Beemo 25/04/16 293 1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393 9
    15385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기연이 없다 - 던파의 시선에서 본 소울라이크(1) 5 kaestro 25/04/16 308 2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711 10
    15383 일상/생각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1 큐리스 25/04/15 626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