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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18 18:39:21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Subject   미래한국당, 윤미향에 "강하게 버텨달라"
미래한국당, 윤미향에 "강하게 버텨달라"
https://news.v.daum.net/v/20200518164204361

의혹이 커지면서 '버텨달라'는 조롱 섞인 비판도 나왔다. 조수진 미래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 많은 의혹에 휩싸인 조국씨(전 법무부 장관)도 멀쩡하게 버티고 있지 않나"라며 "중대사건 피고인 당선자가 여권에 적지 않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윤 당선자는 아직 배우자, 딸, 아들, 남동생, 5촌 조카 의혹은 없고 피고인도 아니다"라며 "이 판국에 내려놓으면 자신만 손해다. 강하게 버텨줘야 가진 게 '말'뿐인 야당도 공존할 수 있다"고 했다.


이낙연 "윤미향 문제 엄중하게 보고 있다".. 달라진 기류
https://news.v.daum.net/v/20200518181753672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18일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비례대표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다. 당과 깊게 상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광주에서 호남 지역 당선인들과 가진 오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 관련 보도를 지켜보고 있느냐’는 질문에 “다는 아니지만 대체로 흐름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더민주당에서 슬슬 손절각입니다. 이거 또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 같은 헛소리하고 수수방관하다가 조국 시즌2 찍을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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