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5/13 15:57:39
Name   난커피가더좋아
Subject   3일도 남지 않았습니다.(+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진이벤트는 생각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해주셨고, 좋은 사진도 많이 올려주셨습니다. 15일 밤 12시직전에 사진접수 및 투표를 마감합니다.  

사진 아직 안올리신 분들은 많은 분들이 보시고 투표하실 수 있게 얼렁 얼렁 올려주세요.

현재 충분히 많은 작품이 올라와 있지만, '추천'을 통한 투표가 다소 부족합니다. 사진을 올리시지 않은 회원분들도 좋은 사진들 감상하시고 맘에드는 사진에 추천도 주시고, 별도로 댓글도 남겨주시면 이벤트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됩니다.

사진이벤트 공지에도 써 있지만,[추천을 해서 사유를 남긴 뒤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2명을 추천 해 커피 쿠폰 1장씩을 각각 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1. 간만에 반차 휴가를 냈습니다. 3~6월 사이에 제가 내는 반차나 휴가는 거의 대학원 과제나 연구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직-학업 병행으로 늘 잠이 부족하다보니 집에 와서 책펴니 졸립니다. ㅡㅡa

2. 연구 과제 중 하나로 투표행태에서 국민의 당 약진과 관련한 게 하나 생겼습니다. raw data를 입수했는데, 비밀서약을 쓴 것이라 자세한 내용은 홍차넷에 게재하지 못하지만, 재미있는 포인트 몇개는 조만간에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또 하나의 연구과제는 LG 전자의 헤드셋 미국시장 진출 성공요인 분석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가 미국 시장 점유율 40%를 먹었다고 하네요. LG전자 협조가 관건인데 잘 되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1954 7
    15155 일상/생각청춘을 주제로 한 중고생들의 창작 안무 뮤비를 촬영했습니다. 2 메존일각 24/12/24 411 6
    15154 문화/예술한국-민족-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소고 meson 24/12/24 304 2
    15152 정치이재명이 할 수 있을까요? 72 제그리드 24/12/23 1622 0
    15151 도서/문학24년도 새로 본 만화책 모음 6 kaestro 24/12/23 376 5
    15150 게임최근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1 손금불산입 24/12/23 286 5
    15149 사회그래서 통상임금 판결이 대체 뭔데? 7 당근매니아 24/12/23 615 11
    15148 정치윤석열이 극우 유튜버에 빠졌다? 8 토비 24/12/23 840 9
    15147 정치전농에 트랙터 빌려줘본 썰푼다.txt 11 매뉴물있뉴 24/12/22 1076 3
    15146 의료/건강일종의? 의료사기당해서 올려요 22 블리츠 24/12/21 988 0
    15145 정치떡상중인 이재명 56 매뉴물있뉴 24/12/21 1858 15
    15144 일상/생각떠나기전에 생각했던 것들-2 셀레네 24/12/19 575 9
    15142 일상/생각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7 큐리스 24/12/19 509 2
    15140 정치이재명은 최선도, 차선도 아니고 차악인듯한데 43 매뉴물있뉴 24/12/19 1857 7
    15139 정치야생의 코모도 랩틸리언이 나타났다! 호미밭의파스꾼 24/12/19 383 4
    15138 스포츠[MLB] 코디 벨린저 양키스행 김치찌개 24/12/19 137 0
    15137 정치천공선생님 꿀팁 강좌 - AI로 자막 따옴 28 매뉴물있뉴 24/12/18 748 1
    15135 일상/생각생존신고입니다. 9 The xian 24/12/18 616 31
    15134 일상/생각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5 Picard 24/12/18 445 7
    15133 도서/문학소설 읽기의 체험 - 오르한 파묵의 <소설과 소설가>를 중심으로 1 yanaros 24/12/18 305 4
    15132 정치역사는 반복되나 봅니다. 22 제그리드 24/12/18 760 2
    15131 여행[2024 나의 이탈리아 여행기] 0. 준비 7 Omnic 24/12/17 369 7
    15130 정치비논리적 일침 문화 7 명동의밤 24/12/16 878 7
    15129 일상/생각마사지의 힘은 대단하네요 8 큐리스 24/12/16 798 7
    15128 오프모임내란 수괴가 만든 오프모임(2) 50 삼유인생 24/12/14 1889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