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6/17 23:26:21
Name   원추리
Subject   운빨망겜 스샷들

제 기억으론 낙스라마스 때의 스샷입니다. 핸드보니까 고놈때였네요.
투기장에서 4번째로 12승할 때, 제이나로는 처음으로 12승할 때의 스샷입니다. 핸드가 범상치 않죠?
5얼화와 라그나로스를 가지고 12승했습니다.(...) 운빨망갬...





제가 지금까지 투기장에서 상대한 모든 덱 중에서 가장 어처구니가 없었던 덱이엇습니다. 상대방 필드만 봐도 어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싶지 않습니까?
과학자2장에 장궁에 야벗에 6코에 사바나 사자 - 7코에 박사붐 맞고 나니까 정신이 혼미해져서 나 투기장하고 있던거 아니었나? 어리둥절했는데....
투기장 맞더군요.
투기장 밖에서 덱을 짜오셨나





딱정벌레->이번엔 성공할꺼야->5/5공룡
이런 걸 실력이라고 합니다.





멀록기사 다메요





성기사 기계덱 좋아요.
투기장에서요.





차원문으로 밀림야수를 뽑는 실력 + 신비한 화살 5발을 전부 개틀링마냥 설인에 박는 실력...






말퓨리온 아저씨 잠깐만요. 말로 합시다 말로.





퀘스트. 성공......





평등구울이라니...





보급이다. 제군들.





투기장에서 리노를 맞은 유일한 기억.
이겼지만요.





완전히 정신차린 폭격수.





기계덱 좋다니깐요. 상대방이 저보다 더 자주써서 문제일뿐...






그린스킨에게 진 유일한 기억.





제가 기억하는 모든 경기중에서 가장 빠르게 게임이 터진 경기입니다.





저라고 하지 말란 법은 없죠.
제가 기억하는 모든 경기중에서 가장 빠르게 게임을 터트린 경기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모든 경기중에서 가장 어처구니없이 진 경기입니다.
선조의 부름으로 데스윙을 불러낸 것도 기절초풍할 노릇인데
거기다 블러드 질풍을 쓸 줄이야. 체력이 25나 남았다고 방심했다!
일반전에서 컨셉잡고 해도 하기 힘든걸 투기장에서 당했어요.





2코스트는 정말 이상한게 많이 나와요.






2코스트는 정말 이상한게 많이 나와요.2
벌목기에 타고 있는게 하필 저거라니...



여긴 우리 구역이다
그래 당장 꺼져
여긴 우리 구역이다
그래 당장 꺼져
여긴 우리 구역이다
그래 당장 껒...




우서가 투기장에서 강한 이유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0659 6
    14636 사회"내가 기억하는 중국은 이렇지 않았다" - 중국의 성장과 이민 열한시육분 24/04/30 98 0
    14635 게임[LOL] 5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4/30 67 1
    14634 의료/건강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아끼지 않는다는 합당한 보상 6 + 꼬앵 24/04/30 401 0
    14633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28 에디아빠 24/04/30 636 0
    14632 일상/생각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비사금 24/04/29 674 0
    14631 방송/연예범죄도시4로 보는, 4월 1일~28일까지의 극장 관객 수 3 + Leeka 24/04/29 241 1
    14630 방송/연예민희진 - 하이브 사건 관련의 시작이 된 계약서 이야기 6 Leeka 24/04/29 738 1
    14629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528 9
    14628 꿀팁/강좌지역별 평균 아파트관리비 조회 사이트 무미니 24/04/28 311 1
    14626 음악[팝송] 걸 인 레드 새 앨범 "I'M DOING IT AGAIN BABY!" 김치찌개 24/04/27 226 0
    14625 의료/건강SOOD 양치법 + 큐라덴 리뷰 7 오레오 24/04/26 631 0
    14624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 24/04/26 523 3
    14623 방송/연예요즘 우리나라 조용한 날이 없네요 7 니코니꺼니 24/04/26 1147 0
    14622 IT/컴퓨터5년후 2029년의 애플과 구글 1 아침커피 24/04/25 510 0
    14621 기타[불판] 민희진 기자회견 63 치킨마요 24/04/25 1921 0
    14620 음악[팝송]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김치찌개 24/04/24 176 1
    14619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자몽에이슬 24/04/24 655 17
    14618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kaestro 24/04/24 1198 17
    14617 정치이화영의 '술판 회유' 법정 진술, 언론은 왜 침묵했나 10 과학상자 24/04/23 891 10
    14616 꿀팁/강좌[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20 *alchemist* 24/04/23 728 15
    14615 경제어도어는 하이브꺼지만 22 절름발이이리 24/04/23 1520 8
    14614 IT/컴퓨터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1) 2 kaestro 24/04/22 380 1
    14613 음악[팝송] 밴슨 분 새 앨범 "Fireworks & Rollerblades" 김치찌개 24/04/22 132 0
    14612 게임전투로 극복한 rpg의 한계 - 유니콘 오버로드 리뷰(2) 4 kaestro 24/04/21 368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