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10/04 23:37:00
Name   키스도사
Subject   두산 베어스가 단일시즌 최다승을 달성했습니다.
'92승' 두산, KBO 리그 한 시즌 최다승 역사 썼다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477&aid=0000048029

오늘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대 기록이 달성되었습니다.



10회초 김준태의 역전타가 터지며 롯데가 이기나 했는데, 10회말에 등판한 롯데의 60억 마무리 족...아니 손승락을 상대로 정진호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6:5, 두산 베어스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창단 첫 9위를 달성하는 불명예를 안은 반면, 두산은 92승의 고지를 밟는데 성공하며 2000년 현대 유니콘스의 91승 기록을 넘어서는 대 기록을 완성했습니다.


2000년 KBO리그 페넌트레이스 최종 순위.

물론 경기수의 차이도 있고 승률에서 현대 유니콘스가 .695를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에 비해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최강팀 반열에는 여전히 언급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144경기라는 KBO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수를 소화하면서 꾸준히 확약하며 달성한 92승이라는 대 기록도 무시할수 없는 기록임이 분명합니다.

롯데 팬으로써 오늘 경기 결과는 별 기대는 안했지만 허용의 팀 답게 대기록을 허용하는 모습에 감탄만이 나오네요. 강백호 리그 2위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만족 해야 할지...




참고로 오늘 경기에서 박근영 심판이 몸개그를 선보였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id=242531&category=kbo&gameId=20161004LTOB02016&date=20161004&listType=game
'아... 아차' 놀라운 순발력으로 모두를 웃음 짓게 하는 박근영 심판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947 1
    16067 음악[팝송] 브루노 마스 새 앨범 "The Romantic" 김치찌개 26/03/11 80 1
    16065 게임마인크래프트도 못 즐기던 게이머, '포코피아'의 귀여움에 굴복해 건축과 사진을 자랑하게 되다 5 kaestro 26/03/09 611 2
    16064 게임고전 게임 <레거시 오브 케인> 소회 : 소울 리버 바보왕 26/03/09 238 3
    16063 일상/생각대학교 어려워요… 18 Double_H 26/03/09 887 7
    16062 영화토토로 영감의 <프랑켄슈타인> 2 + 당근매니아 26/03/09 209 0
    16061 정치오지게 재미없는 친명 반명 어쩌구 해설 18 명동의밤 26/03/09 804 2
    16060 기타인남식 교수님의 오늘자 페이스북 전문 6 맥주만땅 26/03/09 632 3
    16059 방송/연예2026 걸그룹 1/6 5 헬리제의우울 26/03/08 396 9
    16058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9 큐리스 26/03/06 893 2
    16057 꿀팁/강좌네이버멤버십 쓰시는 분들은 제타패스 무료네요 6 + 난감이좋아 26/03/06 1289 1
    16055 IT/컴퓨터슈카 만화 3 토비 26/03/06 823 2
    16054 창작부동산 매물 수집기 camy 26/03/06 656 2
    16053 일상/생각AI의 세 가지 위협 12 가람 26/03/04 1014 2
    16052 게임고전 게임 <레거시 오브 케인> 소회 : 블러드 오멘 2 바보왕 26/03/03 456 6
    16051 정치앤트로픽 CEO가 밝힌 트럼프의 압박 8 토비 26/03/03 1104 5
    16050 창작[괴담]그 날 찍힌 사진에 대해. 19 사슴도치 26/03/02 949 9
    16049 문화/예술삼국지의 인기 요인에 대한 간단한 잡상 9 meson 26/03/02 713 2
    16048 정치인남식 교수님의 이란 침공에 대한 단상 7 맥주만땅 26/03/02 1127 1
    16047 게임드퀘7의 빠찡코와 코스피 1 알료사 26/03/01 521 4
    16046 경제삼성을 생각한다. 1 알료사 26/02/28 820 0
    16045 일상/생각헌혈 100회 완 18 하트필드 26/02/28 653 40
    16044 역사역사의 수레바퀴 앞에 선 개인의 양심. 2 joel 26/02/28 879 21
    16043 정치4월 미중정상회담, '거래적 해빙'의 제도화 열까? 1 K-이안 브레머 26/02/27 480 0
    16042 도서/문학축약어와 일본/미국 만화 경향에 관한 잡소리 2 당근매니아 26/02/27 475 2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