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2/07 05:57:37
Name   베누진A
File #1   2017_02_07_05_37_03.jpg (668.1 KB), Download : 43
Subject   (오글주의) My Name Is BEN


https://youtu.be/8ogYI3s2jAw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088185

My name is BEN
: 당신의 이름은 벤BEN
이제부터 내 얘기를 들려줄게
: 오늘도 저는 늘 그랬던 것처럼 당신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요
[나의 꿈은 오랫동안 노래하며 살아가는 거야
: 이 가사 한 구절에 담긴 당신의 진심을 믿어요. 저는 정말 이 한 구절에 담았을 당신의 진심을 믿었기에 그 오랜 고된 나날들을 가까스로 버틸 수 있었어요.]


추운 저녁 혼자 남은 연습실에는
: 지금의 당신을 있게 한 당신의 그 옛 연습실의,
작은 방을 가득채운 내 노래
: 위대한 당신을 위해 울려퍼진 그 노래에는
눈물이 있고 추억이 있어
: 저의 눈물과 추억 역시 같이 묻어 있어요
그래서 모든 걸 담아서 가슴 터질 때까지
: 그래서 저도 제 모든 걸 이 노래에 담아서, 이로 인하여 제 가슴이 터져도 상관없도록

난 노래해 니가 들을 수 있게
: 당신의 노래를 들어요. 당신은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더 크게 노래해 니가 날 느낄 수 있게
: 저는 당신의 목소리를 느껴요. 당신의 마음을 들을 수 있어요.
너무 행복해도 한없이 슬플 때도
: 제가 지금 행복할 수 있고 또 슬플 때 위로받을 수 있는 것은
난 노래해 노래가 다라서
: 오직 당신의 노래 때문이에요. 저에겐 당신의 노래가 전부이거든요.
Here, My name is BEN
: 이 노래를 부르는 당신의 이름은 벤BEN

내 손끝에 굳은살이 배길 만큼
: 당신의 그 고된 수고로움은 보상받을 거에요.
건반 위에 두드려진 내 노래가
: 그것이 음악이 되어 음파로 울려퍼져서 제 마음 속에 닿아
아주 먼 훗날 너의 맘속에 기쁨과 눈물이 되기를
: 지금 제 마음 속에 와서 저를 울고 웃게 만들죠.
간절히 내 마음을 담아
: 모든 제 정신을 여기에 집중해서

노래해 니가 들을 수 있게
: 당신의 노래를 들어요. 당신이 저에게 주신 친절한 목소리와 따뜻한 소통을 함께 생각하고 있어요.
더 크게 노래해 니가 날 느낄 수 있게
: 당신의 목소리를 느껴요. 당신의 노래에 대한 열정의 크기를 감히 가늠해보아요.
너무 행복해도 한없이 슬플 때도
: 제가 지금 행복할 수 있고 또 슬플 때 위로받을 수 있는 것은
난 노래해 너를 위해
: 오직 당신의 노래 때문이에요. 당신은 저 하나를 위해 단 한 명의 팬을 위해 노래 불러주셨어요.
단 한 명이라도 어딘가에 이 노래를 듣고 있을
: 여기 어두운 방 한 구석에 틀어박혀 MP3와 이어폰을 붙잡고 눈물흘리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저는

널 위해 내 목이 터져도 좋아
: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제 심장이 터져도 좋아요.
조금만 참아줘 언젠간 날아오를 테니까
: 얼마나 시간이 더 오래 걸리든지, 늘 당신을 기다리고 또 기대할게요. 언제나 영원히 날고 있는 당신을
나의 목소리가 온 세상을 돌아서
: 제가 어디에 있든 당신의 목소리가 온 세상을 돌고 돌아서라도
니 맘속에 닿을 테니까
: 언제나 제 마음속에 닿을 수 있을 테니까
Here, My name is BEN
: 지금 제 머릿속에 가득 울려퍼지는 이 아름다운 노래의 주인공은 벤BEN



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저와 함께 있어준 벤님의 음악..
하나의 노래는 그 청자마다 어떠한 처지에 놓여있고 또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또 특별하게 들릴 거에요.
그 마음을 여기에 담아서 부끄럽게 글을 써봤습니다.

벤님에 대해 제 확신이 흔들리려 할때마다 이 노래를 들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벤님의 꿈이 오랫동안 노래 부르는 것일 거라는 것을 믿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신 분을 직접 만나뵈어서 존경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에요. 제 알량한 겉치레는 이분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늘 언제나 이분 앞에서 진심으로 서고 싶어요. 제 자신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분에게 직접 약속했어요. 그래서 저는 제 자신에게 온 정성을 다할 거에요. 저도 제 위대한 꿈을 이룰 거에요. 지금 제 위치는 어두운 조그마한 방 안의 시공간적인 한 좌표에 있는 것뿐 그 이상이 아니지만, 저도 벤님처럼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어서 그 예술작품의 단 한 명의 독자라도 웃을 수 있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벤님이 15년 후의 제 예술작품을 기다리고 또 기대해보겠다고 약속해주셨어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6083 1
    16095 일상/생각제2화: 1998년 가을, 그냥 편할 것 같아서 4 큐리스 26/03/24 182 2
    16093 일상/생각나의 윤슬을 찾아서 12 + 골든햄스 26/03/24 425 10
    16092 일상/생각제1화: 금요일 오후 5시의 공습경보 11 큐리스 26/03/24 452 9
    16091 음악[팝송] 미카 새 앨범 "Hyperlove" 김치찌개 26/03/24 147 2
    16090 방송/연예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 어떻게 찍어야 할 것인가? (복기) 8 Cascade 26/03/23 601 21
    16089 일상/생각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해요~~ 5 큐리스 26/03/23 443 1
    16088 육아/가정말주머니 봉인 해제, 둘째 7 CO11313 26/03/22 522 20
    16087 게임[LOL] 3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6/03/22 185 0
    16086 게임붉은사막 짧은 소감. 갓겜 가능성은 있으나, 덜만들었다. 6 닭장군 26/03/21 687 0
    16085 게임[LOL] 3월 21일 토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6/03/21 203 0
    16084 영화[스포O] <기차의 꿈> - 넷플릭스에 숨어있는 반짝거림 당근매니아 26/03/20 332 1
    16083 게임[LOL] 3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6/03/20 248 0
    16082 게임[LOL] 3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6/03/18 273 0
    16081 일상/생각ev4 구입기 32 Beemo 26/03/18 1146 15
    16080 게임[LOL] 3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일정 5 발그레 아이네꼬 26/03/17 299 0
    16079 일상/생각가르치는 일의 신비함 1 골든햄스 26/03/17 713 7
    16078 게임[LOL] 3월 17일 화요일 오늘의 일정 4 발그레 아이네꼬 26/03/16 348 0
    16077 게임F1 2025 플레이 준비 완료 3 당근매니아 26/03/16 402 0
    16076 음악[팝송] 더 키드 라로이 새 앨범 "BEFORE I FORGET" 김치찌개 26/03/16 209 0
    16075 정치1992년 조지 칼린의 스탠딩 코미디, War.. War never change 2 kien 26/03/15 499 0
    16074 일상/생각평범한 패알못 남자 직장인의 옷사는법 11 danielbard 26/03/15 1320 7
    16073 정치트럼프 화법은 펀쿨섹 보다도 이상하군요. 3 kien 26/03/15 994 1
    16072 경제[삼성전자] 반도체의 겨울은 온다? 14 마술사 26/03/14 1370 6
    16071 게임[LOL] 3월 16일 월요일 오늘의 일정 4 발그레 아이네꼬 26/03/14 348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