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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08/19 11:06:29 |
Name | 눈부심 |
Subject | 최악의 막장 뮤직비디오;; |
이런 걸 올려도 되나 싶다가도 무섭고 끔찍한 건 서로 나눠야... JUSTICE – STRESS (2008) 뮤직감독 :Romain Gavras 한 무리의 흑인 십대들이 파리 교외를 돌아다니며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영상인데 보고 있으니 정말 무섭군요. 저는 뻑하면 흑인들이 경찰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미국에 살아서 긍가 프랑스 흑인애들 참 겁없다란 생각만... 뮤직 비디오지만 미국에선 저런 뮤직 비디오 나오면 사람들이 웃을 것 같아요. 경찰 무서워서 말짱한 사람들도 차렷! 하는데...안 그럼 총 맞아 죽는다는. SERGE GAINSBOURG – LEMON INCEST (1985) 이번 영상은 흥미롭게도 샬롯 갱스부르가 13살 때, 역시 유명한 음악가인 아빠 세르쥬 갱스부르와 같이 찍은 뮤직비디오인데요. 제목이 '레몬 근친' 으크크크. 까만 침대에 상의를 벗은 아빠와 셔츠와 팬티만 입고 있는 딸이 야릇한 포즈로 사랑노래를 불러요. 옵... 샬롯은 이 때 무슨 비디오인지 다 알고 찍었다고 하고 재밌었대요. 오히려 이 뮤비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아빠와 딸의 순수한 사랑에 관한 것이었대요. 이런 도발적인 거 자기 아빠 전공이라고요. 다른 동영상 몇 개 더 있는데 하나는 넘 수위가 높은 관계로..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를 따라 가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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