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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09/04 06:05:20
Name   새의선물
Subject   Σαβίνα Γιαννάτου - Κεμάλ


이 곡은 마노스 하지다키스(Μάνος Χατζιδάκις)가 뉴욕에서 지내는 동안에 작곡한 곡입니다. 어느 파티에 갔다가 터키계 청년을 만났는데, 그 청년은 그에게 무슨 정치적인 이유로 터키를 떠나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원래 곡의 가사는 영어로 쓰여서 70년대 초에 음반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사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나중에 그리이스로 돌아가서 녹음을 할때는 니코스 가쪼스(Νίκος Γκάτσος)가 쓴 영어가사와는 완전히 다른 가사로 녹음을 했습니다.

이 곡의 버젼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지다키스의 곡을 가장 잘 해석하는 사람으로 꼽히는 사비나 야나뚜(Σαβίνα Γιαννάτου)의 라이브에서 곡을 골라봤습니다.

Ακούστε τώρα την ιστορία του Κεμάλ
ενός νεαρού πρίγκιπα της Ανατολής
απόγονου του Σεβάχ του Θαλασσινού
που νόμισε ότι μπορούσε ν’ αλλάξει τον κόσμο.
Αλλά πικρές οι βουλές του Αλλάχ
και σκοτεινές οι ψυχές των ανθρώπων…
이제 케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동쪽에서 온 젊은 왕자
뱃사공 신밧드의 후예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알라의 뜻은 쓰라렸고
사람들의 영혼은 사악했어요

Στης Ανατολής τα μέρη μια φορά κι έναν καιρό
ήταν άδειο το κεμέρι, μουχλιασμένο το νερό.
Στη Μοσούλη, στη Βασόρα, στην παλιά τη χουρμαδιά
πικραμένα κλαίνε τώρα της ερήμου τα παιδιά.
Κι ένας νέος από σόι και γενιά βασιλική
αγροικάει το μοιρολόι και τραβάει κατά κει.
Τον κοιτάν οι βεδουίνοι με ματιά λυπητερή
κι όρκο στον Αλλάχ τους δίνει πως θ’ αλλάξουν οι καιροί.
옛날 동쪽에는
돈은 없고 물은 썩어가고 있었어요
무슬 그리고 바스라에서 오래된 대추야자 나무아래
사막의 아이들은 슬프게 울고있었는데
오래된 고귀한 집안의 왕자가
그들의 한탄을 듣고 그들에게 갔어요
베두인들은 그를 슬프게 바라보았고
그는 세상을 바꾸겠다고 알라에게 맹세를 했어요

Σαν ακούσαν οι αρχόντοι του παιδιού την αφοβιά
ξεκινάν με λύκου δόντι και με λιονταριού προβιά.
Απ’ τον Τίγρη στον Ευφράτη κι απ’ τη γη στον ουρανό
κυνηγάν τον αποστάτη να τον πιάσουν ζωντανό.
Πέφτουν πάνω του τα στίφη σαν ακράτητα σκυλιά
και τον πάνε στο Χαλίφη να του βάλει τη θηλιά.
Μαύρο μέλι, μαύρο γάλα ήπιε ‘κείνο το πρωί
πριν αφήσει στην κρεμάλα τη στερνή του την πνοή.
사람들이 그 젊은이의 용맹함을 알게 되었을때
지도자들은 늑대의 이빨과 사자의 갈기를 세우고는
티그리스에서 유프라테스까지, 천국에서 지상까지 추적해서
반역자를 산채로 잡으려고 했어요
그들은 그를 미친개처럼 잡아들여서
그의 목을 밧줄로 묶어서 칼리프 앞에 데리고 았어요
그는 아침에 교수대로 가기전에
검을 꿀과 검은 우유를 마셨어요

Με δυο γέρικες καμήλες, μ’ ένα κόκκινο φαρί
στου παράδεισου τις πύλες ο προφήτης καρτερεί.
Πάνε τώρα χέρι-χέρι κι είναι γύρω συννεφιά
μα της Δαμασκού τ’ αστέρι τους κρατούσε συντροφιά.
Σ’ ένα μήνα, σ’ ένα χρόνο βλέπουν μπρος τους τον Αλλάχ
που απ’ τον ψηλό του θρόνο λέει στον άμυαλο Σεβάχ:
Νικημένο μου ξεφτέρι δεν αλλάζουν οι καιροί
με φωτιά και με μαχαίρι πάντα ο κόσμος προχωρεί.
예언자가 늙은 두 마리의 낙타와 붉은 말과 함께
천국의 문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들은 다마스커스의 별고 함께
구름속을 걸어서 갔어요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 알라를 만나자
높은 왕좌에 앉아서 바보같은 신밧드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내 가여운 천사여, 세상은 변하지 않는단다
그들이 알고 있는것은 불과 칼 뿐이란다

Καληνύχτα Κεμάλ. Αυτός ο κόσμος δε θ’ αλλάξει ποτέ. Καληνύχτα…
굿 나잇 케말. 세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단다.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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