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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1/17 18:39:44 |
Name | 구글 고랭이 |
Subject | 양자대결 땐 李 42.5% - 尹 33.6%..李 38.3% - 安 40.5% [서울경제·한국선거학회·엠브레인퍼블릭] |
양자대결 땐 李 42.5% - 尹 33.6%..李 38.3% - 安 40.5% https://news.v.daum.net/v/20220117181322643 1·2차 패널조사 어떻게 이뤄졌나[대선 D-50 설문조사] https://news.v.daum.net/v/20220117174819771 정권교체 찬성 55.4% 달하지만..尹 지지율은 더 하락 https://news.v.daum.net/v/20220117174353604 이재명 20대·윤석열 50대 취약..집 나간 토끼 되찾아야 승기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20117174428627 포퓰리즘·갈라치기 피로감에.."찍을 후보 없다" 70→77.8% https://news.v.daum.net/v/20220117174204543 17일 서울경제·한국선거학회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1~13일 만 18세 이상 남녀 1,3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패널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경제와 한국선거학회가 공동 기획하고 엠브레인퍼블릭이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대선 100일 전 1차 조사 패널 1,800명 가운데 1,334명이 대선 50일 전 2차 조사에도 응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단순히 후보 지지율만 좇는 방식이 아니라 각 후보의 공약 선호도 조사를 병행해 후보의 공약 의지와 실현 가능성을 추적했다. 여론조사마다 세대와 지역별, 정치 성향별 응답자 수 차이가 크지만 이를 무시한 채 단순 비교가 이뤄지는 단점을 극복하고자 패널 조사를 실시했다. 패널 조사를 통해 후보 지지 변화의 경로까지도 파악할 수 있었다. 패널 조사는 1·2차 조사에 이어 3차 조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 여론조사와 달리 패널 조사는 처음 설문에 응답한 사람들에게 이후 조사에서도 반복 질문을 할 수 있다. 유권자의 인식 변화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 이유다.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9655&menuNo=200467&searchTime=&sdate=&edate=&pdate=&pollGubuncd=&searchCnd=&searchWrd=&pageIndex=1 이 조사는 신기하게 웹으로 조사를 했네요. 대선 50일을 앞두고 조사한 모양입니다. 지난 대선 100일을 앞두고도 1차 조사를 했었고 그때 그 대상 패널들과 이번 조사 대상 패널들이 겹쳐서 동일인이 50일 동안 마음이 어떻게 변했나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안철수로 단일화시 > 이재명 38.3%, 안철수 40.5% (윤석열 지지자 중 77.6%가 안철수 선택) 윤석열로 단일화시 > 이재명 42.5%, 윤석열 33.6% (안철수 지지자 중 39.9%가 윤석열 선택) 윤석열·안철수 둘중 누구로 단일화 지지? > 안철수 32.7%, 윤석열 21.2% 다자 대결 > 이재명 31.7%(+2.5%p), 윤석열 21.6%(-5.8%p), 안철수 11.5%(+7.8%p), 심상정 3.2%(-0.9%p) (괄호 안은 대선 100일 전 때에 비교해 대선 50일 전 수치의 비교) 정권 교체 위해 야당 후보 당선이 좋다 55.4% (-0.7%p) 정권 유지 위해 여당 후보 당선이 좋다 44.6% (+0.7%p) 절대로 찍지 않을 후보 > 윤석열 44.4%, 이재명 32.8%, 심상정 7.5%, 안철수 2.2% 연령별로 보면 이재명 후보는 20대 지지율을, 윤석열 후보는 50대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게 시급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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