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118165937885
https://news.v.daum.net/v/20220118154937336
지역별 맞춤형 편지를 쓰기 위해 인공지능(AI)이 쓰는 ‘손편지’를 준비 중이다. 선대본 관계자는 윤 후보의 손글씨체를 AI에 입력한 뒤 다양한 버전의 편지를 출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형식은 윤 후보의 '손편지'로, 지역별 맞춤형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윤 후보가 펜으로 직접 눌러 쓰는 것은 아니고, 윤 후보의 손글씨체로 다양한 버전의 편지를 출력해 보낼 것이라고 한다.
홍보물 발송을 호남에 집중하기로 한 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이른바 '비단 주머니'에서 나온 아이디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전국에 나눠서 보내는 것보다 호남 지역에 집중할 때 메시지 효과가 크다고 본 것"이라고 말했다.
https://clova.ai/handwriting
윤석열의 손글씨를 글꼴 폰트로 따서 편지를 출력하겠다는 건데.. 네이버에 '클로바 나눔손글씨'라고 그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거 같네요. 윤석열이 직접 손으로 쓰는 것이나 '윤석열체'를 만들어서 컴퓨터로 출력하는 것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