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6/01/24 22:00:25 |
Name | 스키너 |
Subject | 교회가면 분위기가 어떤가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교회를 다녀보려고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무신론자이지만, 그게 꼭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논리적/과학적으로는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제가 고전역학을 조금 안다고해도, 양자의 세계에 대해서는 무지한거 처럼, 저의 이해범위를 벗어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걱정스러운건 상술한것 처럼 종교는 사람의 이해범위를 벗어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이해해서,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을까봐 무섭네요. 사실 민간에서 교회를 가본적은 없고, 군인시절 종교활동 명목으로 강제로 가본게 다인데, 그 때 보았던 목사님이 거의 상종도 하기 싫은 개드립만(기억은 안나지만 오오 불신지옥 오오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해대서 군대시절 종교활동이 매우 싫었습니다. 어찌되었건 교회를 나가긴 해야 할 상황인데.. 조금 걱정이 앞서네요. 이상한 분위기면 정말 가기 싫어질거 같아서요. 보통 교회에서 무엇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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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처음 오신 분들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일은 거의 없고, 조심스럽게 권하는 정도의 느낌일겁니다.
아마 새신자 부서의 상담 같은걸 방문하지 않으신다면, 예배에 참여하고 나오는 것으로 끝날텐데요.
예배는 교회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습니다.
식순(?)에 따라 진행되는데, 보통 기도 - 찬양 - 기도 - 찬양 - 설교 - 끝 정도의 느낌일겁니다.
그냥 앉아있다 오시면 될거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일이 거의 없을겁니다.
기독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교회에서 진행하는 상담프로... 더 보기
하지만 대개의 경우 처음 오신 분들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일은 거의 없고, 조심스럽게 권하는 정도의 느낌일겁니다.
아마 새신자 부서의 상담 같은걸 방문하지 않으신다면, 예배에 참여하고 나오는 것으로 끝날텐데요.
예배는 교회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습니다.
식순(?)에 따라 진행되는데, 보통 기도 - 찬양 - 기도 - 찬양 - 설교 - 끝 정도의 느낌일겁니다.
그냥 앉아있다 오시면 될거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일이 거의 없을겁니다.
기독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교회에서 진행하는 상담프로... 더 보기
교회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처음 오신 분들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일은 거의 없고, 조심스럽게 권하는 정도의 느낌일겁니다.
아마 새신자 부서의 상담 같은걸 방문하지 않으신다면, 예배에 참여하고 나오는 것으로 끝날텐데요.
예배는 교회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습니다.
식순(?)에 따라 진행되는데, 보통 기도 - 찬양 - 기도 - 찬양 - 설교 - 끝 정도의 느낌일겁니다.
그냥 앉아있다 오시면 될거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일이 거의 없을겁니다.
기독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교회에서 진행하는 상담프로그램에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히려 예배시간 보다 좀 더 기독교를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알아가는 경험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오신다면 큰 불편함 없이 기독교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게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서울에 사시고 관심이 있으신다면 쪽지주세요.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처음 오신 분들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일은 거의 없고, 조심스럽게 권하는 정도의 느낌일겁니다.
아마 새신자 부서의 상담 같은걸 방문하지 않으신다면, 예배에 참여하고 나오는 것으로 끝날텐데요.
예배는 교회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습니다.
식순(?)에 따라 진행되는데, 보통 기도 - 찬양 - 기도 - 찬양 - 설교 - 끝 정도의 느낌일겁니다.
그냥 앉아있다 오시면 될거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일이 거의 없을겁니다.
기독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교회에서 진행하는 상담프로그램에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히려 예배시간 보다 좀 더 기독교를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알아가는 경험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오신다면 큰 불편함 없이 기독교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게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서울에 사시고 관심이 있으신다면 쪽지주세요.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무신론자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교회,절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엔 싫었는데 목사님들 설교하실때나 스님들 가끔씩 저 보시고 한마디 해주시는거나 다 좋은말씀이라서 교리 신경 안쓰고 귀담아 듣습니다.
또 종교의 세계관을 학문적으로 접근해서 공부할 기회도 생깁니다.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의외로 불경 재밌어요.)
구정때 송구영신 예배드리러 교회갔는데 초면인 저에게 좋은 말씀 간직해 가라고 기도해주시는게 감동적이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 전도를 하는건 몰라도 같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에게 이상한 믿음을 강요하진 않을 겁니다. 질문자 님 안심하셔도 됩니다.
처음엔 싫었는데 목사님들 설교하실때나 스님들 가끔씩 저 보시고 한마디 해주시는거나 다 좋은말씀이라서 교리 신경 안쓰고 귀담아 듣습니다.
또 종교의 세계관을 학문적으로 접근해서 공부할 기회도 생깁니다.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의외로 불경 재밌어요.)
구정때 송구영신 예배드리러 교회갔는데 초면인 저에게 좋은 말씀 간직해 가라고 기도해주시는게 감동적이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 전도를 하는건 몰라도 같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에게 이상한 믿음을 강요하진 않을 겁니다. 질문자 님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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