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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11/16 16:39:40 |
Name | ath1220 |
Subject | 미국생활, 유학 관련 AMA ..? |
20살때 미국가서 대학 졸업하고, 미국계 회사에서 약 3년정도 일했네요.. 10년차인데 미국생활 하면서 별일 다 있었어서.. 유학원에서도 일 해보고 , 직접 이민을 준비하고 했던 경험으로 최신 지식은 아닐지언정 미국생활, 유학, 이민 등등 아무거나 궁금한거 아무거나 물어봐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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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석사를 생각하시나요? 첨언을 해보자면 학비/생활비로 최소 첫해까지는 준비를 해오셔야 합니다. 다음 해 여름부터는 CPT를 할 수 있는데 이때 좋은 회사를 풀타임으로 다니게 되면 생활비를 할 수 있을 만큼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여름에 유명 IT 대기업에서 인턴을 했는데 인턴 월급도 기대하시는 것보다 훨씬 잘 줍니다.) 그리고 가을부터 졸업할 때까지도 해당학교의 CPT 기준을 잘 살펴보고 계속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으로 일을 구해서 하면 생활비 정도는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학사라고 하면 4년을 해야되어서 이 플랜으로는 불가능하고, 또 박사는 stipend도 있고 다른 이야기구요.
학사라고 하면 4년을 해야되어서 이 플랜으로는 불가능하고, 또 박사는 stipend도 있고 다른 이야기구요.
솔직히 fbar, fatca, 등등개인 택스 관련은 영어 할줄알고, 미국회사 다니시는분들이라면 셀프로도 문제없이 할수있는 부분이라. 첫해만 상담받고 다음해부터는 그걸 기준으로 터보택스로 하시는게 저렴하게 먹히긴 합니다.
집에 큰일 있는 해에만 한번씩 cpa 통해서 하시고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면 맡기는게 세상 편하긴 하죠.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cpa ,ea 같은 전문가들을 100~500 불 언저리에 이용가능한건 사실 저렴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저도 하고있지만 , 평범한 개인같은 경우는 셀프로 하나, H&R , liberty 택스 등등 세금보고 대행업체에서 하나 회계사 맡기나 큰차이가 없다 생각하네요 ㅎㅎ
집에 큰일 있는 해에만 한번씩 cpa 통해서 하시고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면 맡기는게 세상 편하긴 하죠.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cpa ,ea 같은 전문가들을 100~500 불 언저리에 이용가능한건 사실 저렴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저도 하고있지만 , 평범한 개인같은 경우는 셀프로 하나, H&R , liberty 택스 등등 세금보고 대행업체에서 하나 회계사 맡기나 큰차이가 없다 생각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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